청바지는 아빠 찢어진 바지를 이용...
앞판은 전부 사용하구 뒷판은 한쪽만 해서 스커트를 만들고...
러플은 친정엄마의 옛날 한복치마를 잘라 주름노루발로 주름을 잡아서..
캉캉치마를 만들었습니다..
좀 왠지 어딘가 허전해서 핑크색 리본테이프로 두르고 작은리본도 달고...
빈곳에는 펜으로 그려넣고...
리폼한 옷두.. 괜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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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와 한복을 리폼한 캉캉치마
라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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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2
05.03.02 15:4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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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
정말 이뿌네요~~ 나풀거리는 스커트 만들고파라~~ ^^
정말 이뻐요~
넘 근사해여~
굿~~~ 너무 화려하고 이쁜데요 리폼왕 탄생이네요
예뻐요~직물 펜 사 놓구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었는데 죠아요~^^
멋지게 리폼되었네요. 넘 근사해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