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용여자
    2. 손님과나
    3. 브이맨
    4. 아름다운길
    5. 산객
    1. 솔솔솔
    2. 진달래사랑
    3. 목연
    4. 케린
    5. 리밀키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예쁜영
    2. 심도
    3. 금학산
    4. 홀딩스
    5. 세장
    1. 길라임
    2. 멋진힘
    3. 노란샤스,
    4. 동추77
    5. 장승백이 정학근
 
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부화기
풀꽃사랑 추천 0 조회 65 15.04.25 06: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4.25 07:08

    첫댓글 ㅎㅎㅎ
    처음 구경하네요.
    신기하다.
    병아리 태어나면 신나겠다.

  • 작성자 15.04.25 08:30

    타조알에서 타조도 태어나고 꿩도 부화를 한다는거 아녀요
    앞으로 별아별 새들을 테어나게 할팅께로 기대하시길^^

  • 15.04.25 07:09

    전자레인줄 알았더니 부화기네 ?
    저속에서 병아리가 나온다구라.?
    지켜 보구 있어야겠네 ?
    만약 못나오면 어찌 되는거야 ?
    궁금해 죽갔네.ㅋㅋ

  • 작성자 15.04.25 08:29

    병아리가 알에서 태어나는거 동영상으로 보여줄께여 ㅎㅎㅎ 안태어 나는 계란은 골아서 먹지도 못하고 버리지 머

  • 15.04.25 14:35

    별걸 다 해요^^
    오늘은 어떤글 ?
    내일은 또?
    언제나 들뜬마음에 너의글를 기다린다^^

    하루 해가 짧을것같어~~

  • 작성자 15.04.25 20:25

    맞아 ㅎㅎ 오늘은 남편 간호사 노릇 하느라고 산길을 걸었다는거 아녀여
    폐활량이 40밖에 안되서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차서 헉헉
    천식 환자라 감기만 왔다하면 에휴~~
    본인은 더 하겠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막 짜증이 난다니까
    이런맘 먹으믄 팬지한티 혼자것지
    ㅎㅎㅎ

  • 15.04.25 15:23

    참 시골생활의 글도 정겹고 사진도 정겹네
    나도 고딩시절 병아리 한마리 키웠다가 중닭이 되었을 때
    나중일(누기 나서도 그 생명줄을 끊어놓지 않을까하는)이 걱정이 되어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산엘 가서 버렸는데 그 이야길 들은 우리집 식구들 왈
    "에구~ 바보야 그가 갖다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안잡아가는줄 아나? 차라리 집에서 더 키우지"
    그랬을 때 얼마나 마음이 불안했던지... 부화가 많이 되면 닭장 크게 지어야겟네. ㅎ

  • 작성자 15.04.25 20:28

    아이고~~정말 바보셨네 산에 갔다 놓으면 삭이나 족제비 밥이지이
    근데 짐승을 아끼는 마음은 상을 주고 싶으네
    마당전체가 닭놀이터가 될껄요%%

  • 15.04.25 16:37

    아공 부아시키 병아리 샛노란 병아리 귀여울텐데
    병아리에서 닭으로 탈발꿈 하면
    모이를 어떻게 많이 먹던지 그모이 값으로 사먹는게 싸게 먹는거예요 서울에서 흙미와 갈색 쌀이 해묵어 시골에 가져다 닭키우는 분들한테 분양하려고 우리집. 곡간에 모셔놔답니다 병아리 잘키우세요 모이 분양 안하고 있다가 풀꽃사랑님 만날기회 있으면 드릴께요

  • 작성자 15.04.25 20:31

    아이고 사먹는 닭은요 사료를 먹어서 항생제가 들어있어요
    집에서 키우면 지렁이 송충이
    풀을 썰어주면 잘 먹구요
    ㅎㅎ고마워요 방아간에서도 쌀을 얻어다 먹이고 그런답니다

  • 15.04.25 18:24

    아이들이 병아리 사다가 아파트에서 더러 키우는데
    중닭이 되어
    새벽녁에 꼬끼오 하고
    그 소리에 깨어 두털대다 급기야는 인터폰으로연락하고
    미쳐유
    이제 아랫 베란다에서 삐악소리 원수로세

  • 작성자 15.04.25 20:32

    ㅋㅋㅋ 도시에서는 어려울텐데 ㅎㅎㅎㅎ 근디 까치도 창밖에서 깍깍 대던데 그건 어떻게 대처하다요

  • 15.04.25 19:36

    훈훈한 시골의 삶에 체험 어릴적 고향 추억이 떠오르네,
    흙내음 풍기는 친구의 수기 마음에 와닿는구려,

  • 작성자 15.04.25 20:34

    자연하고 좀더 가까이 살고자 시골살이를 하잖우
    촌부 친구도 아마 요런맘 아닐까
    공감하는 마으미 이쁘요^^

  • 15.04.25 22:55

    울 직녀덕분에 부화기도 다 구경하고...ㅎㅎ
    다음 편을 기대할꼐~^*^

  • 작성자 15.04.26 13:12

    ㅎㅎㅎ 꿩새기 한마리가 캐어났는데 얼매나 귀여운지 몰라여
    카톡으로 온건데 올릴수 있을라나 몰르것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