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언니가 새벽에 꾼 꿈인데여.. 저의 언니가 꿈에서 모르는 곳 집앞에 뜰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그집은 흉가 인것같았습니다. 그 집을 들어가기위해서 뜰이 대개 넓었습니다.. 군데 군데 얕은 웅덩이가 있었고 그 웅덩이 마다 죽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얇은 물이면서 물 색깔은 붉은 색이었지만 냄새가 나지 않고 물이 맑아서 안이 보였지만 그 속에는 시체와 함께 쓰레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언니가 한 웅덩이를 보고 있었을때 그 여자소녀 8-10살 된 소녀가 갑자기 눈을 뜨더니 언니를 붙잡는 것이었습니다. 그 여자 아이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디게 이쁘게 생기고 얼굴은 하얀하고 옷하고 신발까지 다 갖추어 신었습니다. 언니가 놓아달라고 하였지만 두손으로 잡고 놓아주질 않더니.. 들어와 들어와.. 그런 소릴하고 언니는 고함을 지르면서 깨어날려고 하였지만 쉽게 깨지 못하는 상태.. 즉.. 가위에 눌린것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지금 처해져 있는 현실 상황은 언니와 제가 내년이나 아니면 올해에 호주로 나갈 생각인데여.. 저희가 미용실을 하고 있습니다. 미용실을 내놓았지만 잘 나가지않고 있는상태입니다. 그러니까 어제 어떤 사람이 보고 갔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한 점은 제가 언니가 그러니까.. 꿈에서 깨어날려고 할때.. 제가 잠을 자고 있었는데.. 누군가 제 귀에 물을 떨어트린거 같았지만.. 제가 귀를 만져보니.. 물은 없었지만.. 무서워서 눈을 뜨지못했습니다. 우연일까여.. 꿈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