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는 왜 이리 혹독할까

날씨는 흔이 자연현상 이라고들 말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 생활 주변을 보면 산업화 과정이 오늘날 환경 오염으로 공해발작을 이르켜 갑작이   냉화우풍으로 세계 곳곳이 난리 법석이다 봄인가 싶으면 어느덧 여름이요 그런가하면 가을 새겨볼   사이없이 겨울은 코앞에 그런가 하면 혹한계절로 우리 인간들을 꼼작 못하게 하는 겨을 동장군 인간 어느 누가 이추위를 막겠는가   정말로 추어요 특히나 가슴에 한을 품고 사시는 우리 유족님들 건강 챙기십시요 건강 잃으면 모든것이 물거품으로 다 잃게되니 노구의몸 관리를 스스로 하시어   한맺인 삶을 부모님 영전에 명예회복의 명패를  바칠때 까지 유족님들은 건강을 유지 하시고  운영진들에게 힘을 모아 주셔야 더욱 열성으로 잘하시리라 믿겠읍니다   오늘 보다는 내일이 추위의 정점으로 달린다고 하오니 지금 여의도 국회의사당 남문에서 피켓 목에걸고 덜덜 떨면서 서 계실 유족님들 건강이 제일 걱정입니다   특이 여의도 그곳은 셋강 바람으로 유명하고도 매서운곳 시내 11도면 그곳은 16도 이상 가는곳 냉혹한 이 겨울을 이겨내 새봄이 올때까지 건승 하시길 꽃피고 새울때면 우리 유족님들에게도 좋은날이 오지 않을 까요   희망의 끈이 있는 작금에 상황을 인지 하시고 유족님들은 더욱 힘을 내시고 동참해주십시요 송녀의 건배사가 새양말 이래요 즉  말띠는 가고 양띠는 온다는 신종어 마냥  힘을 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