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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8 (화) ‘만취운전’ 문다혜.... 3차례 자리 옮기며 음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음주운전 소식을전해드리곗습니다. 문다혜 씨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토대로 당시 상황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그제 저녁 7시쯤 서울 이태원의 한 골목입니다. 베이지색 코트 차림의 여성이 녹색 캐스퍼 차량을 주차한 뒤 걸어 내려와 식당 입구로 들어갑니다. 약 5시간 20분 후인 이튿날 새벽 2시 20분쯤, 해당 여성이 갈지자로 걸으며 다시 차량으로 다가옵니다. dl 여성은 차량에 탑승한 지 15분쯤 후에야 주행을 시작합니다. 이 차량을 운전한 사람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입니다.
문다혜 씨가 탄 차량은 서울 이태원 골목길을 지나 이태원역 삼거리까지 진입했는데, 어제 새벽 2시 50분쯤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뒤따라 오던 택시와 부딪힌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사고가 나기 전 문다혜 씨 차량은 이 도로를 따라 직진한 뒤 삼거리에서 좌회전했습니다. 사고 당시 문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0.14%로 측정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주변 CCTV에는 문다혜 씨 차량이 사고가 나기 전 이태원역 삼거리에서 우회전 차로에 있다 좌회전을 시도하면서 맞은편 차량들과 엉켜 한동안 멈춰 있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문다혜 씨가 몬 차량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021년 개인적으로 구매했던 캐스퍼 차량으로 추정되는데, 문다혜 씨는 지난 4월 차량을 인도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문다혜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뒤 돌려보냈고, 이르면 내일 경찰서에서 다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문다혜 씨는 전 남편인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취업 의혹 사건과 관련해서도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어제(10월 5일) 새벽 서울 이태원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냈습니다. 술에 취해 운전석에 앉아있다가 차가 움직이고 급브레이크를 밟는 CCTV 영상을 입수했습니다. 녹색 캐스퍼 차량이 서울 이태원의 한 골목에 주차를 합니다. 차에서 내린 운전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입니다. 7시간쯤 뒤 문다혜 씨가 갈지자로 비틀거리며 걸어옵니다. 주차된 캐스퍼 차량 운전석에 타더니 음주운전을 시작합니다. 앞차가 빠지길 기다리며 멈춰섰을 때 문다혜 씨가 조명을 켜더니 얼굴을 쓸어내립니다.
그러다 차가 움직이자 깜짝 놀라며 급브레이크를 밟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쥡니다. 앞차가 빠졌는데도 30초 넘게 가만히 서있기도 했습니다. 차량은 골목길을 빠져나와 이태원역 앞 대로로 향했습니다. 몇 분 뒤 해밀턴 호텔 앞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택시와 부딪쳤습니다. 당시 문다혜 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4%였습니다. 문다혜 씨가 타고있던 캐스퍼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21년 10월 '광주형 일자리'를 홍보하기 위해 직접 샀던 차량입니다. 차량 기록에는 지난 4월 다혜씨에게 양도된 것으로 나옵니다.
지난 8월 제주 한 경찰서에서 과태료 체납 때문에 압류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발언을 소환했습니다. 추경호/국민의힘 원내대표 :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 살인행위다' 이렇게 명확하게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말을 아꼈습니다. 박찬대/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음주운전 해서는 안 될 일이죠. 특별한 다른 내용은 없고요. 서울 용산경찰서는 문다혜 씨 측과 조사 날짜를 조율 중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인 문다혜 씨가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다혜 씨는 전남편인 서 모씨가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불미스러운 사고를 일으키면서 검경의 압박을 동시에 받게 됐다. 10월 6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다혜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다혜 씨는 지난 10월 5일 새벽 2시 51분께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앞에서 차선을 바꾸려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쳤다.
당시 음주 측정 결과 다혜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혜 씨는 사고 직전까지 최소 3차례 가게를 옮겨가며 음주해 만취 상태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매일경제 취재 결과 다혜 씨는 사고 전날 저녁 7시께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한 고기집에서 식사한 뒤 가게가 문을 닫자 자리를 옮겼고, 사고 당일 새벽 0시 38분께 동행인과 한 요리주점을 방문해 계속해서 술을 마셨다.
목격자에 따르면 다혜 씨는 당시 입고 있던 외투가 땅에 끌리는 것을 모를 정도로 취해있었다. 사고 당시 다혜 씨가 몰던 차량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소유하던 ‘캐스퍼’로 지난 4월 다혜 씨에게 양도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조만간 다혜 씨를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다혜 씨는 서씨의 검찰 수사와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어 이번 사고가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항공 업계 근무 경력이 없는 서씨가 항공사인 타이이스타젯에 전무이사로 채용된 것이 특혜라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창업자인 이상직 전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자리를 받는 대가로 서씨를 자신이 실소유주인 항공사에 채용한 것 아니냐는 게 검찰의 시각이다. 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당시 다혜 씨 부부의 생계비 일부를 부담해왔고 서씨가 취직한 이후 생계비 문제를 해결했다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도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지난 8월 30일 다혜 씨 자택 압수수색 영장에 서씨가 타이이스타젯에서 받은 월급(약 800만원)과 태국 체류비(약 350만원) 총액인 2억2300만여 원을 뇌물 혐의 액수로 기재하고 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했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다혜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에는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에 착수했다. 다혜 씨는 압수수색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을 ‘무심코 던진 돌에 맞은 개구리’에 빗대기도 했다. 지난달 12일엔 문 전 대통령 등을 향한 검찰 수사를 겨냥해 “나는 내 아버지에게 칼을 겨누기 위해 지르밟고 더럽혀져야 마땅한 말일 뿐”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불꽃축제의 진정한 승자…“3시간에 1500만원 벌어”대박났다
10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에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주변 편의점들이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돗자리와 방한용품, 즉석 간편식 등이 불티나게 팔려 3시간 매출이 1500만원 이상을 기록한 대박 편의점도 있다. 10월 6일 GS25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와 이촌동 등 불꽃축제 인파가 몰린 12개 매장의 전날 하루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주 토요일(9월 28일) 대비 최대 8.7배 늘었다.
불꽃쇼는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했으나 낮부터 많은 시민이 한강 변 등 ‘불꽃쇼 명당’에 자리를 잡고 간식을 즐기며 행사 시작을 기다린 덕에 오후 3~5시 매출이 폭발했다. 가장 매출이 높았던 매장의 경우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만에 15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시간당 매출이 500만원을 넘은 셈이다. 주요 품목의 전주 토요일 대비 매출 신장률을 보면 돗자리가 81.5배에 이르고 일회용 보조 배터리는 69.3배, 핫팩 등 방한용품이 50.9배를 각각 기록했다.
매장에서 구워주는 고피자와 닭강정 등 즉석 간편식 매출은 74배, 호빵·군고구마 41배, 초콜릿 20.7배, 스낵류 11.8배, 안주류 8.5배, 도시락과 김밥 등 간편식은 4.9배로 각각 증가했다. 주류 매출도 하이볼은 13.2배, 맥주는 11.9배, 커피와 차류는 7.8배로 각각 늘었다. ‘한강 라면’ 조리기계가 설치된 편의점의 경우 불꽃축제 행사가 끝난 뒤 라면을 먹고 집에 가려는 손님이 몰려 매출이 대폭 늘었다.
GS25 관계자는 “올해 불꽃축제를 위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추가 집기와 인력 등을 투입해 안전한 구매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해 10월 5일 하루 역대급 매출을 거뒀다”고 말했다. CU도 전날 여의도와 용산, 반포 인근 매장 30여 곳의 매출이 평소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고 밝혔다. CU는 불꽃축제에 앞서 호빵과 군고구마, 커피, 온장고 음료 등 따뜻한 먹거리와 핫팩, 무릎 담요 등 보온 상품으로 ‘핫존’을 구성하고 관련 상품 발주 수량을 평시 대비 약 100배 이상 확대했다. 품목별 매출 신장률은 핫팩이 전주 대비 95.5배로 가장 높았고 즉석커피인 get 커피 81.5배, 호빵 73.3배, 핫바 68.3배 등 동절기 먹거리의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세븐일레븐도 마찬가지다. 일대 편의점 20여곳에서는 즉석커피인 세븐카페와 군구고마·치킨 등 즉석식품 매출이 각각 전주 대비 50배 늘었고 호빵 매출은 30배가량 뛰었다. 돗자리와 담요 등은 70배, 보조배터리 등 휴대전화 용품은 60배, 생수와 음료 30배, 컵라면 12배, 김밥 등 간편식이 10배 늘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불꽃축제 영향으로 인파가 몰리며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편의점이 호황을 누렸다”며 “가을 축제와 단풍놀이가 본격화하는 만큼 관련 점포의 고객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만 인파가 보여준 질서… 가을밤 불꽃에 모두가 빛났다
올해 20번째로 열린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에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우리나라 인구 100명 중 2명이 찾는 행사인 만큼 열기는 뜨거웠지만, 철저한 안전관리 덕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불꽃 아래 모인 시민들은 환호와 감탄 속 특별한 순간을 만끽했다.
◆ 불꽃 보려 여의도에 107만명 운집
지난 10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은 일대는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주최 측과 경찰 추산에 따르면 이날 축제엔 107만명의 관람객이 공원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그러나 큰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시민들의 의식은 성숙했고, 안전관리 인력을 대폭 증원하는 등 서울시와 경찰, 한화의 대비도 철저했다. 당일 서울교통공사 직원들과 경찰, 한화 안전관리 스태프들은 미리 현장에 나와 지하철 여의나루역에서부터 모여드는 인파를 관리했다.
형광 조끼와 빨간색 경광봉을 든 수십명의 스태프들은 연신 "역내가 혼잡하다"를 외치며 시민들이 분산해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역에서부터 한강공원에 이르기까지 경찰과 안전관리 스태프들은 곳곳에 자리를 지켰다. 특히 이들은 행사가 진행되는 한강공원에선 더 바쁘게 움직였다. 펜스와 안전 통제선으로 돗자리를 펼치는 공간과 보행로를 엄격하게 구분하고, 인파가 많은 쪽에는 출입을 통제했다.
시민들이 지나다니는 보행로에선 우측통행을 안내하며 길이 막히지 않게 철저하게 관리했다. 한강공원은 공연 시작이 3시간가량 남은 오후 4시쯤부터 일찌감치 모여든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현장 곳곳에는 돗자리를 깔고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이 눈에 띄었다. 서둘러 자리를 잡은 시민들은 간이 테이블 위에 태블릿PC를 올려놓고 영상을 시청하거나 잠을 청하며 불꽃축제를 기다리기도 했다.
서울 관악구에서 친구와 함께 불꽃축제를 보러 온 홍모씨(33)는 "오후 2시에 도착해 돗자리를 겨우 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며 "불꽃축제까지 시간은 좀 남았지만, 날씨가 좋아서 기다리는 게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고 말했다. 딸, 아들과 한강공원을 찾은 장모씨(47)도 "올해 불꽃이 크다고 해서 기대가 된다"며 "특히 서울시에서 신경을 많이 썼는지 안전관리가 아주 좋아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 불꽃 터지자 일제히 환호
본격적인 불꽃축제는 오후 7시가 넘어 시작됐다. 개막식 이후 7시 26분께 사회자의 카운트다운에 맞춰 첫 번째 불꽃이 하늘에서 터지자 시민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가장 먼저 시작한 일본팀은 '다채로운 공간예술'을, 이어 미국팀은 '캘리포니아를 꿈꾸며'를 각각 주제로 강렬한 불꽃을 선보였다. 한국팀은 '시간의 섬광(Flashlight)'을 제목으로 K팝 노래와 함께 형형색색의 불꽃을 터트리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서울 마포구에서 불꽃축제를 즐기러 온 노모씨(32)는 "불꽃축제를 보러 온 건 처음인데 너무 화려하고 불꽃에 압도됐다"며 "보러 오기까지 힘들었지만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경기도 파주시에서 온 신모씨(30)도 "여러 팀 중 특히 한국팀 불꽃이 가장 멋있었다"며 "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불꽃축제는 개막식으로부터 1시간 30분이 지난 8시 46분께 끝이 났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도로 곳곳에 배치된 경찰과 안전관리 스태프들은 호루라기를 불고, 경광봉을 흔들며 인파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시민들은 이들의 안내에 따라 집으로 발길을 옮겼다.
◆ 인력 대폭 증원… 무사히 집으로
주최 측인 한화는 1200명의 한화 임직원 봉사단을 포함한 총 3400여명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투입했다. 경찰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 경찰서 558명, 기동대 23기 1380명, 기순대 20개팀 160명 등 경찰 경력 총 2417명을 동원했다. 서울시는 한화를 비롯해 소방재난본부, 영등포·용산구,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장에 종합안전본부를 설치하고 전년 대비 안전 인력을 28% 증원했다.
안전을 위해 교통통제도 이뤄졌다. 경찰은 여의동로(마포대교남단~63빌딩)를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전면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여의동로로 이어지는 여의나루로, 국제금융로7길, 여의대방로, 63로는 아파트 거주민 및 행사차량만 선별적으로 통행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여의나루역은 불꽃축제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9시25분까지 열차 77대가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시는 축제가 끝난 뒤 인파가 신속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지하철 5, 9호선을 각각 18회, 52회 증회 운영했으며,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환승센터·여의도역·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 26개를 행사 종료 시각에 맞춰 집중 배차했다. 이날 하루 소방 구급 활동은 60여건으로 집계됐다. 두통, 복통 등 대부분 경미한 증상이었다.
찬이슬 내린다는 한로(寒露)에 원주 봉화산행....!!!!!!!
08:31 17번째 절기 한로(寒露)에 봉화산으로......
더샾 1차.......
좀작살나무
더샾 4차.......
원주배드민턴전용경기장
무실새골...... 변호사빌딩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시청로..... 법조사거리
무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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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장미........
원주목사 김제갑 동상.........
09:10 원주시청에........
백운아트홀.......
원주시의회
칠엽수......
09:15 봉화산 소풍길에.......
사근초...... 서양등골나물
밤새 다녀간 멧돼지의 흔적.......
봉화산 소풍길 쉼터에.......
09:42 배부른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에 합류......
09:45 봉화산 336m 정상에.......
짙은 안개로 치악산은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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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단계동으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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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 개업 예정의 도영 흑풍대패삼겹.......
10:49 삼성으로.......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