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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verguide 원문보기 글쓴이: 리치맨
1. 일반적 의의1.알부민과 글로부민의 비율로 진단A.정상치 •알부민 : 3.8∼ 5.1g/dL •A/G비 : 1.1∼2.0 2.이상치를 보이는 주요질환 : 간장애, 신증후군, 단백누출성 위장증, 다발성 골수종, 악성 종양, 영양부족 3.A/G 비란 : 혈청 단백은 주로 알부민과 글로부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부민과 글로부린의 비율은 건강한 사람에서 알부민이 약 67%, 글로부린은 약 33% 정도입니다. 이 알부민과 글로부린 농도의 비율인 A/G 비는 진단에 참고가 됩니다.(혈청 총단백 농도가 정상 범위이면서 알부민은 감소하고 글로부린은 증가하는 경우는 A/G 비를 측정하면 간 장애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4.질환일 때는 항상 A/G 비가 저하 : A/G 비의 정상 범위는 1.1∼2.0입니다. 알부민의 농도는 정상 범위보다 증가하는 경우는 없고 질병에 걸리면 언제나 감소합니다.(질환이 있을 때는 A/G 비는 낮아지고 낮아지는 정도로 질환의 경중을 판단) 2. 이상치와 의심되는 질환알부민은 간 이외에서는 합성되지 않습니다. 간 자체에 장애가 있으면 혈액중의 알부민은 현저하게 감소되고 A/G 비도 감소됩니다. 기타 신증후군, 단백누출성 위장증, 영양부족 등에서도 A/G 비는 저하됩니다.혈청 총단백의 농도가 대단히 높고, A/G 비가 낮은 경우는 다발성골수종이나 고 면역글로부린혈증 등 의심됩니다.염증이나 악성종양(암), 간실질장애(간 자체의 장애)에서도 알부민 감소와 글로부린 증가를 초래하여 A/G 비는 현저하게 낮아집니다. ============================================================== 간기능검사-A/G 비 [알부민/글로불린비] 간장장애, 네프로제 증후군, 단백 누출성 위장증, 악성 종양, 다발성 골수종, 영양불량 등[ 정상치 ] A/G비 : 1.0~2.0 알부민 : 3.5~5.0 g/㎗[ 검사의 목적과 방법 ]혈청 중에 존재하는 단백질은 주로 알부민과 4가지의 글로불린인데 이것들의 비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각각의 단백질이 하는 일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혈청 총 단백의 양이 정상이라 그 비율이 변화한다면 그 양상에 따라 질병의 유무와 종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수치 보는 법 ]정상치는 A/G비는 1.0~2.0이고 알부민의 양은 3.5~5.0 g/㎗가 정상 수치입니다.[ 주요 질병 ]알부민은 몸의 삼투압을 형성하여 혈액의 농도를 유지하거나 몸속의 교질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양분이나 약물, 독극물, 이물질 등을 체내에서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알부민이 감소(A/G비가 소수점 이하로 되는 것 )될 경우 간장에 어떤 장애, 예를 들어 급성 간염, 간경변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간에 장애가 있으면 알부민 수치가 내려가고 대신 글로불린 수치가 올라갑니다. 이는 항체활성을 가진 면역 글로불린의 형성이 계속적으로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네프리제 증후군이라는 병에서는 신장에서 알부민이 새어나가고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α2 와 β글로불린이 증가합니다. 또 알부민이 2.5g/㎗이하가 되면 혈액에 끈기가 없어지고 혈관속의 수분이 밖으로 번져나가 복수가 차고 부종이 생기게 됩니다.또한 질병으로 야기되는 영양 결핍에서도 알부민은 저하됩니다. 이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은 꼭 음식에서부터 흡수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골수종은 면역 세포를 만드는 세포가 암화 되어 g 글로불린를 과잉 생산한 것으로 혈액이 끈적끈적 해지고 나아가 순환장애를 야기 하게 됩니다.이 외에도 g 글로불린은 만성 감염증이나 교원병등 면역이상에서도 증가합니다.[ 의사의 어드바이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외부의 영향을 받게 되고 결국은 점차 g글로불린는 증가하게 됩니다. 반면 알부민은 줄어들게 되어 A/G가 감소하게 됩니다.또 흔히 우리가 영양제로 아는 알부민 주사는 알부민 부족으로 인한 부종에는 효과가 있으나 간기능이 정상인 사람에게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 38. Bilirubin. total 참고치 : 0.2 - 1.2 mg/dL 최근 결과치 : 1.3 빌리루빈은 흔히 말하는 황달수치입니다. 쉽게 말해 빌리루빈치가 높으면 황달이 옵니다. 빌리루빈이란 적혈구가 수명을 다해 파괴가 되면 생기는 부산물을 말해요. 이게 간에서 가공이 되는데. 간에 가공되기 전의 빌리루빈을 비포합빌리루빈;indirect bilirubin(=unconjugated bilirubin)이라 하고 간에서 glucuronyl transferase에 의해 포합된 빌리루빈을 포합빌리루빈;direct bilirubin(=conjugated bilirubin)이라 합니다. 이 둘을 합쳐서 총빌리루빈;total bilirubin이라고 하지요. 아마 검사수치에는 총빌리루빈이랑, 포합빌리루빈치가 나올겁니다. 큰 수치가 총빌리루빈, 작은 수치가 포합빌리루빈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포합빌리루빈은 정상수치가 0.3~1정도라고 보시면 되고, 총빌리루빈에서 포합빌리루빈을 뺀 비포합빌리루빈은 0.0~0.4정도가 정상이라 보시면 됩니다. 어쨌건 총빌리루빈치가 높아졌다는 것은 간기능에 장애가 생겼다는 말이구요. 대체로 비포합빌리루빈치가 특히 높아졌다면..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제일 흔한 원인은.. 몸 어딘가에서 출혈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거에요.. 출혈이 되면서 적혈구가 깨어지니까 간에 가공되기 전의 빌리루빈인 비포합빌리루빈이 많아지고 있다는 거겠죠. 출혈의 가장 많은 원인은 성인이시라면. 위장관출혈이 가장 많은 원인인데.. 흔히 생각하는 위궤양, 위염 등등을 들 수 있겠네요. 꼭 위장관 출혈 뿐만이 아니라 감염, 교통사고 등 외상, 약물 부작용, 감전, 화상, 알코올, 바이러스성 간염 등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유전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길버트 증후군이나 크리글러-나자 증후군 등이 원인이 되지요. 포합빌리루빈치가 높은 것도 여러 원인이 있지요. 쓸개관이 막혔다거나, 간경변, 복수, 윌슨병, 로터 증후군, 두빈-존슨 증후군 등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혈색소 수치가 좀 떨어지고, 빌리루빈치도 높다면.. 출혈의 가능성이 높으니.. 어디를 다치거나 하지 않았다면.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가 추천되겠구요.. 간수치(ALT,AST)가 높고 평소에 술을 많이 드신다거나..그렇다면 알코올성 간질환을 생각해 볼 수 있겠고. 한약포함,, 특별히 약을 많이 먹는다든지 그렇다면 약물에 의한 간질환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열이 나면서 아프다면 감염 때문이겠구요. 원인을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어요. 여러가지 검사로 원인을 추정할 뿐이죠. 수치 하나로는 알 수가 없답니다. 빌리루빈 수치 하나로 너무 오버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저걸로만 질문하셨으므로.한마디로 말하면..아마도 간 기능이 좋지 않다는 겁니다. 39. Bilirubin. direct 참고치 : 0~0.5 mg/dL 최근 결과치 : 0.3 직접 빌리루빈수치. 포합빌리루빈 이라고도 합니다. 불포합 비리루빈이 간에서 포합 빌리루빈으로 바뀌죠. 이것은 황달간염의 진단적 검사로 사용 되구요. 참고치는 0.1~0.3 mg/dl 입니다. 정상적인 경우 빌리루빈은 0.3에서 1.0 정도이며 적혈구 파괴에 의해 바로 만들어진 빌리루빈을 간접형 빌리루빈으로 간에서 대사되어 물에 녹는 형태로 바뀐 빌리루빈을 직접형 빌리루빈으로 나누어 측정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직접형 빌리루빈은 0에서 0.4 정도로 측정됩니다. 40.Alkaline posphatase(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참고치 : 30 - 115 IU/dL 최근 결과치 : 107 다른 팜고치 : female : 42 - 98 U/L 성인: 66 ~ 220 IU/L ALP정상치는 남자는 60~150정도 되고요 여자는 50~120정도 Bodansky법으로하면 1.5~4.0 Uit/dl Bessey-Lowry법으로하면 0.7~2.8 Uit/dl Kind-king 법으로하면 2.7~10 Uit/dl 이예요 alkaline phosphatase : 알카리포스타파제(ALP) ( 30 ~ 115 ) alkaline phosphatase:알칼리성 포스파타제)(70~250U/L ALP(Alkaline phosphatase) 수치가 올라간다고 꼭 어떤 증상이 나타난다 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ALP가 증가하였을때 나타날 수 있는 병이 있으므로 그 병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가 필요하지요. 종종 원인을 못 밝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ALP가 올라간다고 무조건 어떤병이다 할수 있는 것은 아니구요. 간, 담도, 뼈에 관련된 여러가지 질병에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간염, 지방간, 담도 폐쇄, 간울혈, 간경변, 간암, 뼈에 관련된 종양, 골절, 약물중독, 몇가지 약물을 먹었을때, 골수성 질환 등등 ALP가 올라갈 수 있는 질환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나마 수치 상승 외에 잘놀고 잘자고 한다니 다행입니다. 일단 검사를 하면서 수치도 추적 관찰을 하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담당 의사분에게 추후 어떤 검사를 할 예정인지 지금까지 한 검사에서 특별한 것은 없는지 상의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ALP(Alkaline phosphatase)라고 하며 ALP는 생체내에 널리 분포하지만 혈중에 출현하는 것은 한정된 장기의 ALP에 의한 것이다. 흡수와 분비가 활발한 부위에서는 ALP가 풍부하여 통상 밖으로 배설되고 있다. 예를 들어 요에서는 신성 ALP, 변에서는 소장성 ALP, 유즙에서는 유선성 ALP, 담즙에는 간성 ALP 등이다. Isoenzyme이 존재하며 혈중에 나타나는 것은 간성, 골성, 태반성, 소장성, 종양생산성 등의 isoenzyme이 있다. 혈중 ALP 활성은 isoenzyme의 총화이고 이상 활성치가 나타나는경우에는 전기영동법으로 분석하여 어느 성분이 증가하는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임상적 의의는 간과 뼈의 병 진단과 치료효과 판정에 도움을 준다. 간, 특히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샘창자까지 운반하는 쓸개길이 막힌 경우(쓸개관내에 종양이 생기거나 쓸개돌증으로 인해서 쓸개관이 막힌 경우)에는 쓸개내의 압력이 높아지고 간내 쓸개관의 세포가 깨져 그 속에 들어 있던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가 혈액속으로 방출되어 혈중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의 농도가 높아진다. 그리고 뼈의 생성이 많아지는 모든 경우(예를 들면 골절, 종양에 의한 뼈의 파괴시 복구를 위해서 뼈의 생성이 증가한다), 뼈모세포의 활동이 증가되고 뼈모세포의 효소인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의 활성도 역시 증가된다 간담도질환에서 ALP가 증가하는 것은 담관계에 병변이 파급된 경우이고 이 경우 γ-GTP, LAP, 5'-nucleotidase 등의 증가를 수반한다. 이들 효소가 증가를 보이지 않는 경우는 간 이외의 ALP가 증가한 것이다. 골질환으로 인한 ALP 증가는 골신생이 있는 경우에 볼 수 있고, 골파괴가 주된 질환에서도 증가를 볼 수 있으나 파괴에 수반하여 골신생이 없는 경우에는 증가하지 않는다. 41.GOT(AST) 참고치 : 0 - 40 IU/dL 최근 결과치 : 28 AST : Aspartate Aminotransferase GOT : 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 GOT(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 란 생체의 여러 가지 장기세포 가운데 있는 효소로 몸의 중요한 구성요소인 아미노산을 형성하는 작용을 한다. 건강한 사람의 혈액 중에도 세포에 함유되어 있는 GOT가 소량 유출되고 있으나 장기의 세포가 파괴되면 대량 흘러나오게 된다. 심장, 간, 골격근, 신장에 특히 많은 효소이다. GOT : 심근, 간, 골격근, 신장 등에 많이 존재하므로 간장애, 심근경색, 용혈 등을 검진하는데 중요한 수단이다. ● 이상치와 간질환 ·급성간염: 황달이 있으면 500~3,000 iU/L 정도까지 증가하고 황달이 없어도 100~800 iU/L 정도 증가한다. 바이러스성 간염인 경우는 대다수의 예에서 발병 후 2개월 내에 GOT, GPT 모두 정상치로 회복된다. ·만성간염: 간기능 검사의 이상이 대부분 나타나나 임상상이나 조직 소견과는 비례하지 않는다. 간경변증, 간암은 500 iU/L 를 넘는 일은 거의 없고 대개의 경우 GOT 수치가 GPT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 ·전격성 간염: GOT, GPT 모두 1,000 iU/L 이상 현저히 증가 ·약물성 간염: 약물성 간염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간 내에 담즙이 울체된다. GOT, GPT활성이 1,000iU/L 이상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수치의 증가는 간의 손상,심근경색 등을 의미 합니다. 42. GPT(ALT) 참고치 : 0 - 40 IU/dL 최근 결과치 : 23 (미국에서는 남성 30U/L 여성 19U/L) ALT:Alanine Aminotransferase GPT : glutamic pyruvic transaminase GPT(glutamic pyruvic transaminase)도 GOT와 마찬가지로 아미노산을 형성하는 하나의 요소이며, GPT양은 GOT비해 적고 가장 많이 포함된 간에서도 GOT의 약 1/3 정도이다. GOT에 비해 GPT는 간특이성이라고 할 정도로 간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 GPT : 간세포의 변성이나 괴사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GOT와 더불어 간, 담도계의 질환을 검진하는데 유용한 검사이다. - GOT와 GPT의 비율 : 바이러스성 간염에서는 GPT 수치가 GOT보다 높은 경우가 많고, 간암, 간경변증 알콜성 간장애에서는 GOT 수치가 GPT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 효소의 일종으로 심장근육, 골격근, 간조직에 고농도로 존재한답니다.간의 손상시 혈류로 흘러나와 농도가 높아지게 되는데 이 수치가 높다는 것은 간의 손상이 있다는 말입니다. * 증상이 없이 AST, ALT가 증가한 경우 만성적인 과다음주, 비만, 당뇨 등에 의한 지방성 간질환, 바이러스 또는 만성적 약물복용에 의한 만성간염 등 다양한 질환들이 원인이 될 수 있다. AST치가 정상 범위에 있거나 ALT치가 정상의 2배 이하인 환자들은 지방성 간질환일 가능성이 높고, AST가 정상의 3배가 넘거나 ALT치가 5배를 넘는 경우는 만성 간질환일 확률이 높다. 또한 3kg 이상 체중감량을 하였던 지방성 간질환 환자 모두 ALT치의 감소를 보일 수 있다. 유의한 정도의 알코올 섭취 병력이 없으면서 간조직 검사상 알코올성 간염의 특징적인 소견인 지방성 변화나 지방간염을 나타내는 환자들은 최근 비알콜성 지방간염(nonalcoholic hepatitis, NASH)으로 분류되는데, 과거 장기 예후가 정상인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었으나 최근 일부에서, 특히 지방간염의 병리소견을 보이는 환자들에서 간경변증 등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 수치가 500 IU/L 이상으로 증가하였을 경우는 바이러스나 약물에 의한 급성 간염을 생각하고, # 300 IU/L 이하일 경우는 당뇨, 과다음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신체검진상 만성 간질환의 특징인 거미상 혈관종이나 간 또는 비장 비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만성 음주력을 보이며 AST/ALT비가 2 이상이면 알코올성 간질환일 확률이 높다. # B나 C형 간염 바이러스 표지자 검사 (HBsAg 및 anti-HCV), 혈소판수와 간기능 검사에서 ALP를 확인한 뒤 상기 검사들이 음성이면 감별진단에 체중이 가장 중요한 인자이다. 즉, 정상보다 120%가 넘으면 체중 감소를 시도한 후 ALT의 감소 여부를 확인하고, 100% 이하라면 만성 간질환의 가능성이 높아 그에 따른 진단적 접근을 시행해야 할 것이다. 체중이 100 ~ 120% 사이라면 간조직검사에 의해서만 지방성 간질환과 만성 간질환의 감별이 가능하다. 검사 전날이나 검사 당일에는 격렬한 운동을 피해야 한다. GOT, GPT 모두 골격근 세포에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운동에 의해 수치가 다소 상승할 수 있다. 건강 검진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6개월마다 1회의 검사로 충분하다.) 간 수치(GOT/GPT)는 최근에 정상범위의 상한치를 남자는 30 IU/L, 여자는 19IU/L까지로 하자는 대규모 연구결과가 있으며, 이 보다 높은 수치에서는 40보다 낮은 수치라도, 의미있는 간조직 소견을 보였다는 연구결과들이 많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43. GGT 참고치 : 8 - 35 IU/dL 최근 결과치 : 57 GTP.GGT의 정상수치는 남자가 11~60 , 여자가 7~35u/L입니다. 간염에서 증가를 보이며 간경변으로 진행되면 특히 높은 수치로 올라간다. 감마 GTP의 의의는 통상 사람들이 알기로 술을 먹었을 때 선택적으로 증가하는 효소라고 알 고 있습니다. 맞기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거기에다 더 중요한 의미는 이 효소 수치만 증 가하는 경우는 앞으로 간질환이 올 수 있다는 경보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술도 안드 시는 분이 감마지티피만 오르는 경우에는 다른 원인으로 조만간 간이 안좋아질 것 이라는 뜻 입니다. 그러므로 간질환을 가져올 만한 원인을 미리 예방할 수가 있겠지요. 그만큼 감마 지 티피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따라서..간수치가 정상인 분들은 감마지피티의 수치도..꼼꼼 히.. 챙겨보아서..이수치가 높아진다면..보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고..판단하시고 잘 대 비하시 길 바랍니다 GGT(Gamma Glutamyl Transpeptidase)는 간담도게 질환에서 가장 예민한 지표로서 약 90%이상에서 증가하나, 신장, 췌장, 심장, 뇌에도 분포하여 특이성이 없다. 그러나 뼈나 태반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ALP가 상승되어 있는 경우에는 원인이 간이나 담도인지 아니면 다른 장기(뼈, 태반)인지 구분하는데 유용하다. 정상범위는 남자에서는 50IU/L 여자에서는 40IU/L 이다. 1. 술, phenytoin, barbiturate, warfarin, 심환계 항우울증, 진정제등에의해서 활성화 되므로 무증상으로 GGT 상승이 있을때에는 먼저 술, 약눌등의 사용력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10년이상 만성과음,(>60g/day, >소주6잔/일)시에는 ALP 상승에 비해 GGT 상승이 높은데 이들을 2주일간 금주시키면 GGT가 약 50% 정도 떨어져 GGT의 증가가 술에의한것임을 확인하는 방법이 된다. 그러나 이때 GGT의 상승이 곧 알콜성 간질환이나 지방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단지 만성 음주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2. 금주후 다시 GGT가 상승한다면 음주를 다시 시작한 것을 의미한다. 44.Sodium (serum) 참고치 : 135~145 mmol/L 최근 결과치 : 143 Sodium은 Na 나트륨을 말한 것으로 체액 수분량의 상태 및 혈청 삼투압의 증감에 파악된다. 임상적의의는 Na는 세포외액 양이온의 90%를 점유하고 있으며, 삼투압의 조절 및 산염기 평형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혈장은 Na와 수분의 평형으로 결정되며 절대적인 과부족을 나타내지 않는다. 체액량이 감소하는 탈수과정에서 수분과 Na 가운데 어느것을 많이 잃었는가에 따라 질환은 다르므로 수분 결핍성 탈수와 Na결핍성 탈수로 나눌수 있다. 수분의 농도에 따라서 농도도 변화하므로 체액 수분량의 평형상태를 알 수 있으며, 그 대사는 부신피질 호르몬에 의하여 조절된다. 저 Na혈증은 Na결핍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수분 과잉이며, 고 Na혈증도 Na과잉이 아니라는 것보다 수분의 결핍상태로 여긴다. Na혈증을 초래하는 것은 유아의 중증 설사증이나 신경장애환자 그리고 비 Ketone성 혼수를 보이는 중증 당뇨병 환자인경우가 많다. 또한 원발성 알도스토렌증, 쿠싱증후군에서는 일반적으로 혈정 Na의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분명한 고Na혈증으로 되는 경우는 드물다. 저 Na혈증은 크게 결핍성과 희석성으로 나뉘는데, 결핍성은 소아를 제외하면 구토 및 설사에의한 소실, 호르몬 이상에의한 요로 소실, 그리고 당뇨시에 고삼투압 이뇨에의한 소실등이 있다. 중증 심부전과 복수를 수반한 강경변에서는 체내 Na가 과잉내지 정상인 희석성 저 Na 혈증을 초래한다. 저 Na 혈증이 있으면 지속적인 요중 Na 혈증릉 보이고, 수분을 부하하면 Na 배설량이 증가하고 수분을 제한하면 혈청 Na가 정상으로 되는 질환으로 폐암 특히 소세포암에서 많이 볼수 있는 것이 ADH과잉 증후군이다. 고수치 질환 : 다한, 폐감염증, 화상, 요붕증, 삼투압 이뇨, 삼투압성 설사, 뇌하수체 질환 저수치 질환 : 채액의 상실, 간경변, 신부전, 악성종양, 폐감염증, 신부전, 갑상선 기능 저하증, 부갑상선 기능부전, 정상임신, 만성 소모성 질환 45. Potassium (serum) 참고치 : 3.5 - 5.5 mmol/L 최근 결과치 : 4.5 칼륨 K를 말한 것으로 삼투압 및 산염기 평형의 조절평가를 위해 검사를 시행한다. 임상적의의는 세포막을 경계로하는 K분포는 생명현상을 유지하는데 지극히 중요한 것으로 신경, 근육조직의 흥분성과 밀접한 관게가 있다. K는 세포내에 대량 존재하는 양이온으로 신경자극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내 총 K(약 400mmol/L)의 98%가 세포내에 분포되어있고 혈청 종 K는 체내 K의 1%이하(0.4%)에 불과하지만 혈청 K는 Na와 달리 그 증감이 어느정도 정확하게 체내 총KDML 증감을 나타낸다. 즉 혈청 K가 1mmol/L 변동하는 것은 체내 총 K가 100~400mmol/L변동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1. 저 K 혈증 일반적으로 저 K 혈증은 K상실, K의 세포내 이행으로 이상의 세가지원인중에 특히 중요한 것은 K 상실이지만 동시에 K의 세포내 이행이 가해지면 K혈증은 더욱 심해진다. 여러번의 구톡 있는 경우, 완화제의 남용, 각종 이뇨제의 장기간 투여로 인한 저 K 혈증은 상실에 의한 것이다. Cortis의 장기 투여에서도 저 K혈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들을 저 K혈증을 일으키는 약물 상용시에는 요중 K배설량을 참고해야 한다. 2. 고 K 혈증 대사성acidosis는 이것과는 반대로의 변화, 즉 K의 배설억제와 세포내 K가 혈청으로 이행하면 고 K혈증이 되는데 예를들면 반복설사로 인한 K상실이 있어도 동시에 대사성 acidosis가 생기면 혈청 K는 정상이거나 고K혈증으로 된다. 발열, 만성 소모성질환, 기아, 조직붕괴에서도 체단백의 분획 항진으로 K가 세포외로 이동하여 수치가 증가한다. 그밖에 K 과잉수액으로 인한 고 K혈증이 있다. 이것은 KWPWPDML 과잉투여뿐만 아니라 보존혈액의 대량 수혈에서도 볼 수 있다. 고수치 질환 : 급성용혈성 신부전, 근좌상, 출혈 용혈성 질환, 세포의 파괴, 격심한 운동, 산증 저수치 질환 : 소화액 상실,(구토,설사), 원발성 알도스테론증, 쿠싱증후군, 다뇨, 기아, 만성 소모성 질환에 동반하는 조직붕괴 46. Chloride (serum) 참고치 : 98 - 110 mmol/L 최근 결과치 : 107 염소이온(Chloride) Cl 을 말하는 것으로 임상적 의의는 세포외액의 주요 음이온. 적혈구에 고농도로 존재하고 헤모글로빈의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운반에 관여한다. 1. 증가 : Cl 과잉투여, 수분 결핍성 탈수, 설사, 췌장액 흡인, 계속된 담즙 흡인, 과호흡, 뇌염 3. 감소 : Cl 섭취부족, 수분과잉, 구토, 위액흡인, addison병, 이뇨제, 호흡성 산증 47. CO2, total (serum) 참고치 : 24 - 31 mmol/L 최근 결과치 : 27 혈액속에서 운반되는 이산화 탄소의 총량, 정상치는 24~31mmol/L G. 검사명 : 혈청1(간염,감염,자가면역 외 검체명 : Serum) 48. HBs Ag 참고치 : <1.0 mlU/mL = NEGATIVE (B형간염 보균자가 아닌 사람) >1.0 mlU/mL = POSITIVE (B형간염 보균자) 최근 결과치 : POSITIVE B형간염 바이러스 표면항원을 말하는 것으로 B형 간염을 일으키는 HBV는 세 가지의 항원 형태가 알려져 있다. 이 중 surface Ag인 s Ag은 다른 항원에 비해 양이 많고, 가장 먼저 검출되는 항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 항원의 양성은 현재와 과거에 감염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성의 경우에는 다른 검사에 비해 명확하지 않으며 단독 검사로 보인자를 검색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HBV는 DNA virus로 때때로 간암으로 발전을 시킬 수도 있는데 그에 대한 정확한 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다. HBV의 검사는 초기 발견 뿐만 아니라 치료에 의한 경과를 추이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49. Anti-HBs 참고치 : <7.5 mlU/mL = NEGATIVE, (B형간염 보균자 이면서 항체가 없는 사람) 7.5 - 12.5 mlU/mL = borderline(음성과 양성의 경계치), >12.5 mlU/mL = POSITIVE (B형간염 보균자 이면서 항체가 예방주사로 항체가 생긴 사람) 최근 결과치 : < 10 HBs Ab로 표현하기도 하며 B형간염 표면 항체라고 한다. 항체가 생겨야만 비로소 B형 간염 예방 주사가 효과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접종 후에도 항체가 없다면 접종의 실패, 즉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것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3차 접종을 통해서도 항체 생성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한 차례 추가 접종을 하고 1개월 후 항체검사를 실시하여 항체(anti-HBs) 수치가 10mlU/mL 이상이면 종료, 10mlU/mL 미만이면 접종일정에 따라서 2회 더 접종하게 됩니다. 다만 이와 같이 재접종을 한 후에도 예방 가능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 경우는 무반응군으로 판단하고 추가 접종은 실시하지 않습니다. H. 검사명 : 요검사 검체명 : Randum UR 50. Specific Gravitty(소변의 비중) 참고치 : 1.005 ~ 1.030 최근 결과치 : 1.020 요검사에서 소변의 비중을 말한다. 51. ph(소변의 산성도) 참고치 : 5.0~8.5 최근 결과치 : 6.0 용액의 수소이온지수. 수소이온농도를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피에이치 또는 페하라고도 읽는다. pH는 용액의 산성도를 가늠하는 척도로서 수소이온농도의 역수에 상용로그를 취한 값이다. 또는 수소이온농도의 상용로그 값에 마이너스를 붙여서 구할 수도 있다.pH = log10(1/[H+])= -log10[H+]일반적으로 용액의 수소이온농도는 매우 작은 값이기 때문에 다루기가 불편하다. 따라서 pH라는 지수를 도입해 간단한 숫자로 용액의 산성도를 나타낸다. pH시험지나 pH meter를 이용해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다. pH와 산성, 염기성의 관계물은 자동이온화과정을 통해 1.0×10-7M(몰농도)의 수소이온과 1.0×10-7M의 수산화이온을 만든다. 그래서 중성인 물의 pH는 -log10(1.0×10-7) = 7 이다. 용액 속에 수소이온이 많을수록 작은 값의 pH를 갖고, 수소이온이 적을수록 큰 pH값을 갖는다. 순수한 물의 pH인 7을 기준으로 pH 값이 7보다 작은 용액은 산성용액, 7보다 큰 용액을 염기성용액이라 한다. 52. Abumin 참고치 : - ~ 최근 결과치 : - 소변에 포함된 알부민 수치 53. Glucose 참고치 : - ~ 최근 결과치 : - 소변에 포함된 포도당 수치 54. Ketone 참고치 : - ~ 최근 결과치 : +/- 카보닐기에 탄소 사슬이 결합된 화합물인 RCOR'를 총칭하여 케톤이라고 한다. 2차 알코올을 산화시켜 얻을 수 있으며 탄소 사슬이 적은 것은 물에 잘 녹는다. 탄소가 3개인 아세톤은 여러 가지 유기화합물을 잘 녹이는 성질이 있어 용매로 쓰인다. 소변에 포함된 Ketone 수치 55. Bilirubin 참고치 : - ~ 최근 결과치 : 1+ 소변에 포함된 빌리루빈의 수치 56. Blood 참고치 : - ~ 최근 결과치 : - 소변에 포함된 혈액의 수치 57. Urobilinogen(쓸개즙[膽汁]속의 색소 빌리루빈이 장 내에서 환원되어 생기는 물질) 참고치 : +/-~ 최근 결과치 : 1+ 쓸개즙[膽汁]속의 색소 빌리루빈이 장 내에서 환원되어 생기는 물질로 공기 중에서 쉽게 환원되어 우로빌린이 된다. 장 내에서 생긴 우로빌리노겐이나 우로빌린의 일부는 분변 중에 배설되고, 대부분(약 85%)은 장에서 흡수되어 간으로 되돌아간다(腸肝循環). 여러 가지 원인으로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오줌 속의 우로빌리노겐의 양이 증가한다. 공기 중에서 쉽게 환원되어 우로빌린이 된다. 장 내에서 생긴 우로빌리노겐이나 우로빌린의 일부는 분변 중에 배설되고, 대부분(약 85%)은 장에서 흡수되어 간으로 되돌아간다(腸肝循環). 간으로 되돌아간 우로빌리노겐이나 우로빌린은 다시 빌리루빈으로 되어 쓸개즙 속에 나오고, 일부는 그대로 혈액 속으로 들어가서 신장을 거쳐 오줌으로 배설된다. 정상인 경우 1일 배설량은 오줌에 0.5∼2mg, 분변 중에 50∼200mg이 배설된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오줌 속의 우로빌리노겐의 양이 증가한다. 58. Nitrite(아질산염) 참고치 : - ~ 최근 결과치 : - 소변에 포함된 아질산염의 수치 일반식 MINO2 및 MⅡ(NO2)2로 표시된다. 알칼리금속·알칼리토금속의 염, 은·수은·아연·카드뮴 등의 염이 알려져 있고, 그밖에 2, 3가의 중금속염은 불안정하여 정염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알칼리염은 질산염을 열분해시켜 만들며, 그 외의 염은 일반적으로 아질산나트륨과의 복분해에 의해서 만들어진다.알칼리 및 알칼리토금속의 염은 무색 또는 담황색 결정으로, 열에 대하여 안정하다. 일반적으로 물에 잘 녹지만, 은염은 잘 녹지 않는다. 수용액은 가수분해되어 알칼리성을 띤다. 또, 일반적으로 산화제와 환원제로 작용하며, 전이금속이온과는 많은 종류의 착염을 만들기 쉽다. 아질산이온 NO2- 황산을 가해서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적갈색 이산화질소 NO2를 발생하는 것으로 검출된다. 59. WBC Stick 참고치 : - ~ 최근 결과치 : +/- 소변에 섞여나오는 백혈구가 있느냐 없느냐를 표시한 것 백혈구 양성이라고 함은, 소변 검사에서 소변에 백혈구가 섞여서 나온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성에서는 흔하게 있으며, 흔한 원인으로는 생리혈이 섞여 있을 때, 방광염, 요로 결석, 요도염, 신우신염 등이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는 특별한 원인 없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중년 여성의 경우 백혈구가 보인다고 다 치료하지는 않음) 60. Color 참고치 : 담황 ~ 최근 결과치 : 담황 소변의 색깔이 어떤지를 나타냄 61. Turbidity 참고치 : 청 ~ 최근 결과치 : 청 소변의 혼탁정도가 맑은지 탁한지를 나타냄 62. RBC 참고치 : 0~4/HPF 최근 결과치 : < 1 소변에 섞여나오는 적혈구의 수치 63. WBC 참고치 : 0~4/HPF 최근 결과치 : 1 - 4(7.9/ml) 소변에 섞여 나오는 백혈구의 수치 64. Squamous cell(편평세포) 참고치 : 0~4/HPF 최근 결과치 : 1 - 4 (21.2/ml) 소변에 섞여 나오는 편평세포의 수치 우리 몸의 세포에는 정상적으로 squamous cell(편평세포) 이 분포하고 있는 조직이 매우 많습니다. 입안의 구강에도 있고 기관지에도 분포하고 폐에도 있습니다. 이런 세포에서 어떤 원인에 의해서 편평세포의 비정상적인 과도한 증식이 유발되고 세포의 자연괴사가 없이 악성적 증식이 일어나는 경우 편평세포암의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65. Bacteria 참고치 : ~ /HPF 최근 결과치 : 1+ 소변에 섞여 나오는 Bacteria의 수치 =============== 아래는 기타 참고자료입니다. ============ 간염 바이러스 검사 (1) HBs Ag : HBV에 감염된 상태, 급성 간염 초기, 만성 간염 ( 6개월 이상) HBs Ab : HBV 감염의 기왕, vaccine에 의한 능동면역 (치유항체) (2) HBe Ag : HBV의 왕성한 증식, 강력한 감염성, 음성화 되면 대부분 진정 HBe Ab : Hbe Ag이 음성화된 대부분 감염력도 약하고 만성간염은 80%정도 비활동성 (3) HBc Ab-IgM : 고역가 – HBV 초감염, HBV 감염 증명 저역가 - HBV 지속감염 HBc Ab-IgG : B형 간염의 감염, 면역 (4) Hepatitis A virus Antigen, Antibody HAV Ab-IgG : A형 간염 감염, 발병 완치 후 생성 HAV Ab-IgM : HAV 급성 감염, 항원 검출이 어려워 IgM 역가의 진단에 의미를 둠. 항원은 감염 2주 후 분변으로 소실 (5) HCV Ab, Hepatitis C virus Antibody C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진단, 급성 virus성 간염의 감별 진단, 만성질환 의 감별진단. ==================================================================== 항원 항체의 Negative Positive 기준 HBs Ag(EIA) 표면항원 : Negative = < 0.99 index, Positive = > 1.00 index HBs Ab(EIA) 표면항체 : Negative = < 10.00 IU/L, Positive = > 10.00 IU/L HBe Ag(EIA) e헝원 : Negative = 0.002 - 0.999, Positive = > 1.00 HBe Ab(EIA) e항체 : Negative = < 1.00, Positive = 0 - 0.99 HBs Ag(EIA)는 0 ~ 2.53까지를 Negative로 보고있슴 ================================================================= A : e항원이 양성, HBV DNA가 양성(100,000 copies/mL 이상), 간수치 정상 => 증식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 B : e항원이 음성, HBV DNA는 양성(10,000 copies/mL 이상), 간수치 정상 => 증식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그중에서도 pre core 변이종) C : e항원이 양성, HBV DNA가 양성(100,000 copies/mL 이상), 간수치 상승 => 만성B형간염 D : e항원이 음성, HBV DNA는 양성(10,000 copies/mL 이상), 간수치 상승 => 만성B형간염(그 중에서도 'e항원음성 만성B형간염') E : e항원이 음성, HBV DNA도 음성(10,000 copies/mL 미만), 간수치 정상 => 비증식 B형간염바이러스 보유자(B형간염의 치료 목표입니다) |
첫댓글 너무. 자세한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