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슭에 어둠이 발딛는 소리낮동안 흩어졌던 이야기들나무사이에 하나씩 스며들고바람은 조심스레 마을을 지나간다도랑물도 목소리를 낮춰 자리를 따나고 아무도 오지 않는데도 누군가 올것만같은 어둠넓어지는 산은 내마음깊은 우물의 두레박이 된다물을 퍼 올려야 하련만 어둠은 잃는것이 아니라 하루를 되돌아보며 등에 없고 품에 안은체 부르는 그리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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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누군가 올것만 같은 어둠.. 그리움이 밤처럼 짙어집니다. 이런 감성도 가지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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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누군가 올것만 같은 어둠.. 그리움이 밤처럼 짙어집니다. 이런 감성도 가지셨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