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년전에
스위스 항공 111편이 캐나다 핼리펙스에 추락한 사건을 두고 당시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들의 귀중품들 중
보석류,현금등이 강탈되었다는 정보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비행기는
아메리칸 항공 AA587편 에어버스 A300(?)이 뉴욕 퀸즈가에 추락하여 대량의 희생자가 발생했는데 이 때
당시 미국은 911 테러 난 직후라서 상당히 긴장의 끈을 놓치 않을 수 없었다고 할 정도로
준 계엄을 방불케 하였다는 건데 앞서 이륙한 보잉 747기의 난기류로 인한 추락으로(조종사는 조종하려고 애썼으나
수직꼬리날개가 절단될 정도로 강한 충격이 있었다고 합니다)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론 비행기 전자장치에 CIA가 심어놓은 칩이 있었다고 봅니다만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참으로 궁금합니다.
에어 프랑스 에어버스A330 AF447편 대서양 공중폭발 사고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언급했었던 비행기편으로서 당시 '본인 도 이 비행기를 탔었다'란 업급을 언론 아니면 SNS를 통해
밝혔다고 합니다
아시아나항공 OZ214편 샌프란시스코 방파제 충돌사고
또한 알려진 내용과 달리 보잉-FAA의 일방적인 조사결과로 아시아나가 2조원의 보험금 손실과 승객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점 또한 의문입니다. 조종사 말에 따르면 레이저 포인터로 강한 시야방해가 있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고들이 혹시나 CIA와 어떤 관련이 있었기에
CIA와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보복으로 보여지는 사고들(스텔라데이지호 침몰사건을 포함)의 미스터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