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습니다. 어릴 때 우유랑 바나나등 잘 먹여 주셨기에 이만큼 튼튼하고 걸을 수 있으니 여행 할 수 있어 부모님께 감사하고 밉고 서운해도 자식들을 낳아 기르는 기쁨을 주었으니 먼저 간 남편도 감사하고 천부적인 목소리로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것도 은혜로움입니다.
ㅎㅎ 별꽃님은 오래전부터 삶의 글 방에서 저가 쓴 글들을 보아 오셔서 인지 몰라도요 소상히 잘 알고 계시네요 관심과 사랑에 감흡합니다 내가 선택한 삶은 아니었지만 우리를 부족함 없이 키워 주신건 맞습니다.. 자랄때 잘 얻어 먹고 커야 노후에 보약하나 안먹어도 건강유지에 도움 받기도 하죠
첫댓글 이만큼이나
건강하게
싸돌아 다닐수 있슴은
하늘의
은혜 입니다
...................
그렇습니다.
어릴 때 우유랑 바나나등 잘 먹여 주셨기에
이만큼 튼튼하고
걸을 수 있으니 여행 할 수 있어
부모님께 감사하고
밉고 서운해도
자식들을 낳아 기르는 기쁨을 주었으니
먼저 간 남편도 감사하고
천부적인 목소리로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것도
은혜로움입니다.
ㅎㅎ
별꽃님은
오래전부터 삶의 글 방에서
저가 쓴 글들을 보아 오셔서 인지
몰라도요
소상히
잘 알고 계시네요
관심과 사랑에
감흡합니다
내가 선택한 삶은 아니었지만
우리를 부족함 없이 키워 주신건
맞습니다..
자랄때 잘 얻어 먹고 커야
노후에 보약하나 안먹어도
건강유지에 도움 받기도 하죠
50년대
60년대는 가장인 아부지들이
벌지를 못해서
가족들이 고생막심 했잔아요
장사나 가게가 아니면
직장이나 공장이 없어서
돈 벌러 갈곳이 없었지요
술주정이나 하고
도박아니면 폭력쓰고
사우디 나 월남으로 서독으로.돈벌러 가던시절
이었죠
건강이 행복한 삶의 제일 조건입니다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신계행의 가을사랑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
가을되면 배경음악으로 자주 쓰지요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어머나
이 노래를 좋아 하시는 군요.
감성이 비슷해서. 좋숩니다요
이번 가을을 맞이해 보지도 못하고 보내게 되었네요
아름다운 사진 대신 보며 가는 가을 바라봅니다
항시 힘찬 나날을 보내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아고나
글쿤요
여러 사정상 그리 되었군요
저도 여름 내내
골 골 아파서 암데도
못놀러 갔답니다
갈대가 참으로 멋지네요
그런데 원인모를 쓸쓸함이
묻어있습니다
아
노오란 은행잎이 다 떨어지고
낙엽만 뒹구니까죠
이에 가을도 떠나고 겨울이네요
올 겨울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요즘도
낮에는 태양빛이 따갑습니다
12월이 되어야.
가을이 다 가거든요
아름다운 여행길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이제 여행이나 하면서
지나는게
최고로 행복이죠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