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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염안섭 원장이 화가 많이 났네요.(by 예레미야)
무명이 추천 0 조회 566 21.05.29 10:4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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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5.29 11:43

    첫댓글 다음은 게시글 내용 중 일부다.

    [...아래는 지난 26일에 최근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동성애 드라마 '마인'에서 동성애자로 출연한 김정화 씨에 대해 인터뷰를 요청했다가 그 남편으로부터 소속사를 통해 고발하겠다는 전화를 받고 분개한 듯 올린 영상이다.

    찬양 사역자요, 전도사라는 직분을 가진 사람이 자신과 아내의 입장을 소명할 기회가 될 수도 있는 인터뷰 요청에, ‘고발’이라는 위협으로 대처한 것인데, 이것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CCM 가수와 믿음 좋다는 연예인의 민낯인가 하여 씁쓸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세상에 믿지 못할 것이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나 두 얼굴을 가졌다. 또한 누구나 쓰레기다. 나 역시 그렇다. 서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쓰레기가 재활용되듯이, 성도들은 하나님께 재활용의 은혜를 받았을 뿐이다. 하여 타인의 민낯을 논하고, 평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

    허나 속지 않으려면 분별은 필수다.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차고 넘치기 때문이다. 정치인, 기업인, 종교인, 연예인 중에 특히 많다.

    사람을 맹목적으로 믿고, 따라가면 반드시 멸망에 이른다.

    세상에 믿을 존재는 예수님밖에 없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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