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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OBS서류 111111111쓰면 붙는다~
take~taiji 추천 0 조회 3,291 07.09.13 00:4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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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3 00:43

    첫댓글 그거 진짜 믿을만 한 정보에요? 검증들어가도 되나요?ㅋㅋㅋ

  • 작성자 07.09.13 00:44

    물론~ 같이 스터디 한 친구놈 입니다. 근데 어떤식으로 검증을 하신다는 건지...ㅋ 그러면 저 왜 떨어졌는지 확인 가능하면 부탁드립니다.ㅋ

  • 07.09.13 00:50

    아 그렇군요. 제꺼 검증도 못하면서 검증이란 말을 이리 남용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이래서 떨어졌나바요 ㅋ

  • 07.09.13 00:46

    ㄷㄷ;; 그럼 그분은 모..나중에 필기 붙어도 떨어지긴 하겠네요..;; 근데 그 분때문에 셤 못본 분들은.....ㅠㅠ ...

  • 07.09.13 00:54

    제 친구도 방송기술직 자소서 백지로 내서 붙었습니다..ㅋㅋㅋ

  • 07.09.13 00:56

    컥 ㅋ 내정자 있다에 100만표!! ㅡ_ㅡ 쒸레기들...ㅠㅠ

  • 07.09.13 00:56

    이게 사실이라면 스펙보고 대충 뽑은거란 소리네요 타 방송사도 이런단 소리인가요?

  • 07.09.13 01:00

    토익은 몇점인데요?? 그렇다면 토익으로 짤렀을 가능성이 큽니다. 몇몇 지역민방들은 자소서 보기 귀찮은지 토익으로 짜르더라고요. 방송기술직에 한해서입니다. 다른 직종은 모르겠고요. 너무 열받지 마세요 이런일 비일비재합니다.;;;;;

  • 07.09.13 01:03

    그럼 자소서 받지 말지. 토익 공부도 못하고 밤새워 썼건만...

  • 07.09.13 01:07

    그렇군요...ㅋㅋ그 친구 토익이 950이였는데..방송기술직 너무하군요..;;학점도 아닌 토익이라니..;;ㅉㅉ

  • 작성자 07.09.13 01:09

    토익은 절대 아님!!!!!!!!!!!!!!!!!!!!!!!!!!!!!!!!!!!!!!!!!!!!!!!!!!!!!!!!!!!!!!!!!!!!!!!!!!!!!!!!!!!!!!!!

  • 07.09.13 01:14

    방송기술직만 그런건 아니겠죠? 허무하고 원통하네요 ㅠ 며칠을 고민하며 썼는데 ㅠ 피디 서류 낙방한 1人

  • 07.09.13 01:27

    해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07.09.13 01:42

    대대적인 항의를 해야겠군요...주사장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구라를 친셈이니...자소서를 중점적으로 보겠다? 차라리 SHOW를 해라잇~

  • 07.09.13 01:39

    신입사원 채용 강연회에서 말씀을 너무 잘하시고 회사 입장에서도 여기까지 오는데 많이 힘들었으니까 obs는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너무 순진한 꿈을 꾸다가 한방먹고 현실을 깨닫네요...특히나 실명이 공개되어서 같은 조 사람들 중에도 어떤 사람이 붙었는지를 알게 되니까...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를 해야할지, 계속 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이지 참...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07.09.13 15:28

    2222222222222 정말... 대단하세요 QBS님하...ㅋㅋㅋㅋ

  • 07.09.13 02:02

    111111111111111이 사실이라면.... 갑자기 죽고싶어지네요.... 게다가 같은 방송기술직이라니..... 그분은 다른 공사라도 합격했으니... 그러셨겠지만... 전 스브스 마봉춘 까지 안되고 이번엔 시험만이라도 봤으면 했는데...ㅜㅜ 세상은 원래 이런건가요?? 되는놈은 어떻게든 되고.... 안되는 놈은 죽으라고 해도 안되는... 그런 거라면 전 이제 어쩌죠?? 목표도 꿈도 다 허물어지는군요....

  • 07.09.13 09:03

    111111의 심오한 철학적 의미에 주사장이 감동했다고 들었습니다...

  • 07.09.13 10:39

    ㅋㅋㅋㅋㅋㅋㅋ

  • 07.09.13 09:06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언론인 지망생이시잖습니까. 확인 안 된 이야기들을 너무 기정사실화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요새 카페 분위기가 조금씩 무서워집니다. ㅠㅠ

  • 07.09.13 09:08

    쳇. 토익 300이면 어떠냐더니 ... -_-

  • 07.09.13 09:22

    해명해야 되지 않나요...건방지게 써서 궁금해서 붙여봤다 이런 것도 아니고 11111이런 사람은 아예 지원생각이 없음이 분명한데 붙었다면 정말 자소서 허투루 본게 분명하네요.

  • 07.09.13 10:32

    만약.. 정말 그렇다면... 진짜 눈물날꺼 같네요... 자소서쓸려고 몇시간을 고민했는데...

  • 07.09.13 10:50

    ㄷㄷㄷㄷㄷ

  • 07.09.13 10:52

    정말 주철환사장에게 배신감 느껴지네요. 감언이설로 수험생들 다 꼬셔놓고 일처리를 이렇게 하다니. 정말 회사 하나도 안보고 주사장만 보고 지원했는데 스스로를 어쩔수 없는 지역민방으로 인정해 버린 꼴이네요. 이번일로 유승준 사건이 오버랩되는건 무슨이유?^^;; ㅋㅋㅋㅋ

  • 07.09.13 10:58

    한 두 분도 아니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건 해명이 필요한 것 같네요. 게다가 입사 지원서 등록부터 발표까지 시스템 문제도 심각했구요. 상식적으로 전형일정도 너무 빠듯했구요. 이런 여러가지 요인이 불신을 더욱 부르는것 같습니다.

  • 07.09.13 11:06

    그러고보니 의심쩍은 부분이 있긴 했습니다. 고대설명회때 여자친구 대신 오신분이 질문한게 있었습니다. 서류전형심사 기간이 너무 짧은데 혹시 어느부분만 보고 거스는거 아니냐? 뭐 이런 뉘앙스의 질문이었는데 거기 입사전형 책임자란분이 걱정말라. 이미 제출한것 부터 보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때도 좀 의아했어요. '어..obs는 최종제출이 없던데...있었나?..그럼 임시저장상태를 검토하고 있단말인가.' 저혼자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암튼 어떤 해명이 나올지 흥미롭습니다^^; 참 이 바닥은 재밋군요^^ ㅎㅎㅎㅎ

  • 07.09.13 12:51

    어떤 여자분이 토익 질문하고, 인사 담당자분이 답변해주실때도 '지금까지 제출한 것을 보고 있는데 토익이 - ' 이런 내용으로 말하셨죠. 저도 그 때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뭐 그래도 다시 다 검토했겠죠. 그렇게 생각합시다..ㅠ.ㅠ

  • 07.09.13 14:51

    허흐. 그 버벅댔던 질문을 의외로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계시군요. -_-a 최종지원이 없는데, 이미 자기소개서 읽고 있다고 해서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뭐, 어차피 붙은 사람이 있으면 떨어지는 사람이 있고 그런 거겠지요. '1111'이야 뭐 카더라일 테고... :P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9.13 12:36

    자소서를 주철환사장이 직접 보시다가 자기가 아직도 문화방송에서 근무하시는 줄 착각하고 뽑았나 보네요...ㅋㅋㅋ

  • 07.09.13 12:58

    어떡하나요? 면접에서는 않되실 꺼 같네요. 안타깝네요.

  • 07.09.13 14:47

    전 너무 궁금해서 주철환 사장님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chjoo@obs.co.kr ..... 인터넷 찾아보니 있더군요... 정확한건진 모르겠지만... 수신확인이 된걸루 봐선 맞을 가능성이 높은것 같은데... 아직까진 답이 없네요...

  • 07.09.13 15:26

    뭐 그런걸 메일까지 보내고.

  • 07.09.14 00:34

    혹시 동명이인이신 거 아니에요?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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