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은 요번이 4번째이다 세계의 명산 기네스북에 등재되
있다고 하죠
구채부에 다녀온후 10년 후의 여행이다
그동안 변한 중국은 도로 정비가 잘 되있고
시골 구석구석까지 포장이 되있는 듯 하다
중국 관광산업은 정부가 운영한다고 한다
버스도 국가것 이고 2시간 운행했으면 반듯이
휴게소에서 20분 휴식을 해야 하는데 3번 어기면
자차없이 퇴사 시킨다고 합니다
지난주 (11/15~11/19)까지 여행일정 이였는데
여행내내 비가왔습니다
장가계는 안게에 쌓여 아무것도 못 봤습니다
만약 장가계 여행 계획이 있다면 5월 10월까지가
제일 좋은 계절 이랍니다
원가계는 그나마 조금 봤습니다
중국은 화장실이 모두 앉아서(여자) 봐야 합니다
화장지 없습니다
어느곳은 화장실 문도 없습니다
점심식사하러 아주 크고 화려한 식당에 갔는데
대변이 변기에 묻어 있고 냄새가 진동을 해도
청소하는 분이 그냥 보고 지나칩니다
좋은점은 일회용 종이컵 나무젓가락 비닐봉투는 없습니다
카페 없습니다
식당엔 항상 따뜻한 보이차이 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커피가 마시고 싶다면 카운터에서(한국커피) 믹스는 1000원
아메리카노는 2000 원에 판매 합니다
한국관광객이 제일 많습니다
단체비자 일때에는 가이드가 여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무비자라는 개인이 여권 잘 소지해야 합니다(중요성)
쇼핑으로 라텍스등 매장 4근데을 들렸어요
물론 안사도 되지만 무조건 1시간은 밖에도 못 나가게하고
그곳에 누워 있드래도 머물러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가이드가 싸인을 받을수 있다고 부탁을 하더군요
관광상품을 판매할때 쇼핑도 끼어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중국정부의 방침이겠죠
침향을 판매할땐 침향에 대한 내용을 네이버에 검색하고'싶었는데
중국은 네이버 다음이 안된다고 합니다
가이드가 보이차 판매을 했고 물론 안사도 되죠
운전기사도 대추과자을 판매 했어요(물론 안사도 되죠)
여행을 왔으니 선물도 필요하겠죠
하지만 동남아 여행때는 없던 일 입니다
동남아 여행때에는 버스가 도착하면 호텔 직원이 케리어
가져다 주고 호텔에 들어가면 그 나라의열대과일 바구니가 있었고
쇼핑은 자유로웠어요
한국 사람들이 중국을 여행 온다면 배려가 필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국민 국민들이 여행에 대한 성숙도 인지도가 높다는것을
알아주셔서 그만큼 대우를 해 주셨습 합니다
순수한 여행 힐링 하는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상품성이(장사속) 많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여행 올 정도면 돈을 쓰러 왔으니 쓰고 가라 그런 느낌 이였어요
장가계 여행 좋은점도 많았지만 아쉬움도 많았어요
첫댓글 안녕 여산댁 님
올만에 봽네요
관광지서 비를 만나면
아주 낭폐지요
중국관광지에 대한 소중안
안내 감사드립니다
장가계여행가시는 분들께
많은 참고가 되리라
믿습니다
고운 꿈길 되세요
한국 화장실이 깨끗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