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한민국사람으로서 전라남도 순천에 살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살아왔습니다만 망국적인 지역주의에 협오감을 느끼며 그나마 희망을 가졌습니다만 지금부터는 부끄러움을 느끼는 한사람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한나라당지도부 및 박관용경선관리위원회및 검증위원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인면수심의 얼굴과 짐승만도 못한 마음 그리고 온갖 추악한 위선들의 행위에 분노를 느끼면서 간단하게나마 그 이유와 분석을 나름대로 하여 글을 올립니다.
판단은 각자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어 보십시오. 얼마나 짐승만도 못한 뻔뻔한 행위를 하는가를......
한나라당지도부 및 박관용경선관리위원회및 검증위원회을 약자로 한박검이라고 칭하겠으니 그렇게 양해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첫 번째 글
⇒한박검이 과연 공정성있고 형평성있고 원칙있게 지금 이명박과 박근혜및 대선주자들을 검증하고 지도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스스로 자신의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먼저 노무효를 당선을 누가 시켰는지를 생각해보십시오. 그것은 한나라당은 당시 민주당의 네거티브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한나라당의 나태하고 안이함이요 그리고 젊은이들의 새로운 홍보의 아이디어를 채택하지 않고 앉아서 자기들의 밥그릇만 챙기려 했으며 기회주의적인 성격이 강했으며 지피지기백전백승이라고 상대당인 민주당을 가벼이 여겼기 때문이며 더욱더 중요한 것은 당시에 시대를 잘못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집권여당인 새천년민주당이 네거티브전략을 펼칠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략의 부재요. 나태함의 극치인데 더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그리고 이번 대선에도 설훈이라는 김대업이라는 사람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있습니까? 그들은 이번에도 결정적일 때 이명박의 의문점을 모든 문서를 동원하여 폭로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감옥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런데도 지금의 한나라당의 한박검들은 안이하게 뇌물을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벼슬하나라도 건지려고 아니면 밥통을 놓지 않으려고 이때까지 쌓아놓은 명예에 먹칠하려고 한다고 생각한다. 돌이켜보면 한나라당이 궤멸할 때 누가 한나라당을 구했는지를 생각해보십시오. 그 당시 이명박이가 한나라당을 대표했다면 한나라당을 구할수 있었다고 한박검은 대답해보십시오. 그리고 박근혜시를 가냘픈 여인으로 생각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저는 한나라당을 구하려고 유세도중 서울 신촌에서 여자로서는 얼굴이 치명적인데도 얼굴에 칼로 난자를 당했는데도 얼굴은 생각해보지도 않고 본능적으로 한나라당에 하나의 의석이라도 더 구하려고 대전은요? 하고 대전광역시장선거에 애착을 나타내며 한마디 했다는 사실은......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프랑스가 나라의 위기에 봉착되었을 때 잔타르크가 나타나서 풍전등화의 조국을 구해내었는데 우리 대한민국에도 그러한 여인이 나타났다는 사실에 정말 흥분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대전과 대한민국전역에서도 전무후무한 32대0인간 23대0인가를 기록하는 것을 보며 이명박이라면 과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먼저 이명박이 하는 행위는 야비의 극치입니다. 그리고 한박검은 이미 이명박을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고 있으며 줄서는 행위를 지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시지요. 인정하지 않으면 어디 그것이 사람입니까 사람의 탈을 쓰고서는 지금처럼 일을 처리한다면 짐승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람과 짐승이 다른 점은 사람은 은혜를 갚을 줄을 알지만 짐승은 은혜를 갚을 줄을 모르기 때문에 짐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짐승 중에 개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자기에게 잘해주고 목숨을 구해준 사람에게는 목숨을 바쳐 은혜를 갚을 줄을 알기에 사람보다 낫다고들 많이 이야기하고 전설의 고향에서도 사람에게 은혜를 갚는 개에 대한 많은 전설이 내려오고 현재에도 길한 짐승이라고도 말을 합니다. 제가 왜 이이야기를 하는가를 한박검은 가슴에 손을 얹어놓고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어보십시오. 과연 정당하게 원칙 있게 공정하고 형평성 있게 깨끗하고 청렴하게 경선을 진행시켰는가를 청렴하게 시켰다면
①한나라당의 처음부터 경선은 어떻게 치루겠다고 당명에 기록되었는지부터 변경사항과 이명박님의 처음부터 몇 번 경선룰을 바꾸었는지 표로 작성하여 발표하시고 박근혜님도 몇 번 경선룰을 바꾸었는지를 발표하시고 비교분석하여 한나라당 게시판 게시하십시오.
②한나라당의 검증위원회에서 검증발표하기 전에 어떻게 자료를 제출하여으며 그 내용을 제출한 일자를 박근혜님과 비교분석하여 한나라당 게시판 게시하십시오. 단 억지로 형평성을 맞추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 내용을 보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이리저리 핑계를 대고 기일을 늦추어서 검증위원들이 검증할 시간의 여유를 주지 않은 점과 성실히 임했는가를 한나라당당원과 국민들이 검증할 테니까 말입니다.
③그리고 여론을 중시하는 태도를 가졌으면 반드시 TV토론을 7번부터 몇 번하는가를 좋은지 한나라당과 일반 국민들에게 여론조사를 하여 그것을 토대로 다수결의 의견개진으로 TV토론을 몇 번하는가를 정하십시오. 그렇지 않고 이명박시 처럼 기분나는대로 하겠다. 안하겠다 하고 그리고서는 생중계되는 TV토론앞에서 맞장토론이니 무엇이니 온갖 추잡한 변명을 그만하십시오. 그리고 이러한 여론조사내용을 한나라당 게시판 게시하십시오.
한나라당지도부 및 박관용 경선관리위원회 및 검증위원들은 위의 3가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시어 한나라당의 게시판에 답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니하시면 그것은 원칙과 형평성과 공정성이 결여되어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결과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먹고 살기 바쁘고 아이들의 뒷바라지 때문에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만 이제는 하나하나 공정성 있는 글로서 정책의견을 개진할 까 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박근혜캠프에게대하는 만큼만이라도 당당하게 이명박캠프를 대하시기를 바랍니다. 위의 내용을 발표하지 않으신다면 그것은 이미 이명박캠프에 줄서기를 하였다는 결과 밖에 안 됩니다. 적어도 형평성있게 박근혜켐프에게 대한 만큼이라도 이명박캠프를 대하시기를 다시한번 강조하는 바입니다. 이러시지 않으면 대선에서는 패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루머에 대한 이곳 전라도의 전략을 차후에 게재할 것입니다. 그러면 수고 많이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