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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로방 60대엔 짝을 만나야 하는 "현실적 이유"
세븐힐스 추천 1 조회 606 24.12.16 14: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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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6 14:48

    첫댓글 세븐힐스님. ㅎㅎ
    심각하게 읽다가 맨 마지막 사진에 진짜 크게 웃었어요.

    왜 이렇게 웃기시는 거에요. ㅋ
    진짜 친구같은 연인 있으면 넘 좋겠지만 그게..넘 어려워요.

    약간의 연금 나오는거 그게 효자에요.

  • 작성자 24.12.16 14:55

    제가 한 유머 합니당...ㅎㅎ
    심신이 건강하고, 인상 좋다는 얘기도 종종 듣습니다.

    그런데 여인들이 별 관심을 안 보이더군요...ㅠㅠ

    60대가 되기 전까지 1년이 남았는데, 어떻게든 짝을
    만들려고 노렬할 생각이예요.

    홀리 님이 좀 도와 주시면, 어렵지 않을 듯싶어요...ㅋㅋ

  • 24.12.16 14:57

    @세븐힐스 오메.. 참말로.
    농담이신지 진담이신지 몰겠어유.
    얼굴을 뵈야 도와 드리든 하지유.

    뱀띠신거 같은데요.
    모임에 나와 보세유. ㅋ

  • 24.12.16 14:58

    @홀리 아리따운 여인들 많아유.

  • 작성자 24.12.16 15:02

    @홀리 정말로 모임에 가면, 아리따운 여인들이 많나요?

    모임 후기 사진을 자세히 봐야겠어요....ㅎㅎ

    전 외모의 아리따움보단...
    내면이 곱고, 우아한 여인을 더 끌려하는 스탈입니당...ㅋㅋ

  • 24.12.16 15:03

    @세븐힐스 꺄~~악!! 바로 전데요.
    ㅎㅎㅎ 웃으시자여.

  • 작성자 24.12.16 15:13

    @홀리 홀리 님을 전혀 뵌 적이 없지만...
    제 느낌엔, 제법 범상치 않은 여인으로 비치는군요.

    언제 한강이 내다 보이는 운치 있는 야외포차에서...
    닭똥집에 쇠주 잔 나누고 싶어지는군요.

    제 아재개그에 목젖 다 드러내고 웃어 대는 홀리 님의
    해맑은 웃음에 삶의 큰 기운이 될 것 같습니당...ㅋㅋ

  • 24.12.16 15:19

    @세븐힐스 에휴..
    한강이 내다 보이는 운치 있는..
    여기까진 좋았는데요.

    쩝.. 닭똥집에 쇠주 라시니..ㅠ
    첫만남인데 그래도 카프치노는 마셔줘야죠.

  • 작성자 24.12.16 15:32

    @홀리 그럼 포차 가지 말고...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노을 지는 참치집 창가에 앉아
    A급 싱싱한 참치에 쇠주 곁들인 근사한 저녁 어떨까요?...ㅎㅎ

    1차는 당연히 제가 쏘고...
    카푸치노는 홀리 님이 쏘시는 걸로...ㅋㅋ

  • 24.12.16 15:33

    @세븐힐스 ㅎㅎㅎ
    좋아요. 히~~~

  • 24.12.16 16:09

    공김가는 글이네요
    친구같은 연인보다
    연인같은 친구도 좋을듯 하죠? ㅎ

  • 작성자 24.12.16 16:22

    연인 같은 친구도 좋고...
    부부 같은 친구도 굿이죠...ㅎㅎ

    서로 이기적 욕심을 버리고, "공유하려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24.12.16 16:45

    바라는 소원대로 운명적인 사람 만나서
    행복한 노후 되시길 ~~
    항상 공감가는 좋은글 감사해요

  • 작성자 24.12.16 16:54

    "운명적인 사람"이란 표현이 거창하게 비칠 수 있지만...

    내가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운명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절실히 필요한 나이대에 들어서니
    이젠 처음부터 재고, 따지는 습관을 많이 고쳤답니다...ㅎㅎ

    그랬더니, 누굴 만나더라도 뭔가 희망이 생길 것 같아요...^^

  • 24.12.16 18:49

    본 글을 읽고 난 후 댓글도 읽어 보았답니다.

    그리고서
    두 분이 썼던 글들을 속독으로 읽어 보았는데,
    대화가 매끄럽게 잘 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이번 해를 넘기지 말고
    홀리 님에게 A급 싱싱한 참치에 쇠주 곁들인 근사한 저녁을 쏘십시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말 있잖아요?
    옆에서 부추길 때 못 이기는 척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용기라는 것 아시죠?

  • 작성자 24.12.16 20:19

    다수가 들여다 보는 댓글에 즐거움과 재미를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홀리 님 말씀처럼, 모임에 나가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겠지요...ㅎㅎ

  • 24.12.16 20:47

    오고가는 대화속에 밝아오는 노후생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편하게 만나실분

    얼마전 광고를 이렇게 냈는데 상담전화가
    무척많이왔답니다 ㅎ

  • 작성자 24.12.17 09:57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마음을 지닌 분이 더러 계시는데, 한편으론
    아직도 재고, 따지는 분이 더 많은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 비율이 어느 정도 비슷해질 즈음...
    우리 세대 커플 탄생은 상당히 늘 거로 생각합니다...^^

  • 24.12.17 09:35

    현실과 이상에서 느끼는 마음
    긴 겨울에 외로움, 쓸쓸함을 느끼는 글
    모든 솔로들이 느끼는 마음이죠 ^^

  • 작성자 24.12.17 10:02

    60을 넘길 즈음이면...
    이제 자신의 조건엔 "까다롭게", 상대를 보는 눈은 "관대하게"...

    이런 마인드라면, 훨씬 짝 만나기 수월할 것 같습니다.

    알면서도 안 하거나, 못 한다면...
    결국, 독거노인 마을로 가는 기차역에서 다들 만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 24.12.17 13:15

    60넘길즈음 다시 읽어보겠어요~ㅎ
    마음 맞는분 만나러 고고^^

  • 작성자 24.12.17 14:27

    60넘길 즈음 여전히 홀로 지내시겠다는 의미인가요?...ㅎㅎ

    너무 많은 세월이 남았는데...

    좀 댕겨보심이...ㅋㅋ

  • 24.12.17 14:53

    @세븐힐스 내년부터 다녀보겠습니다^^
    내년0ㅔ 벙개 쳐 주세욤~ㅎㅎ

  • 작성자 24.12.21 15:15

    @더기 벙개 칠 테니 더기 님만 나오셔요...ㅋㅋ

    근데 일대일 벙개도 허락하나요?

  • 24.12.20 16:07

    좋은 친구를 만나면 좋겠지유
    언제든지 만나고 헤어지고....
    아주 좋습니다유

  • 작성자 24.12.21 15:18

    전 솔로 된 후, 만나고 헤어짐을 네 번 정도 해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통점은...
    전부 제가 차였다는 사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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