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 장녀로 정말 결혼을 잘했습니다 남편은 능력이 평범하지만 시댁이 재산이 좀 있으시고 남편은 자식 교육도 그저 평범하게 가르치라지만 저는 강남엄마들처럼 애들 학원보내 과외시켜 최고의 교육을 해주고 있구요 그 비용은 시댁에서 내주시는데 이것도 안해주시려길래 손주들 좋은대학 보내고싶으니 부탁드린다고 하였고 저는 그대가로 시댁에 노예처럼 삽니다 몇년전일까요 결혼후 센터에서 우연히 대학교때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그 친구랑 제 아이랑 나이도 비슷해서 다시 친해졌죠 친구는 자신의 얘기는 잘안했고 저는 메번 이야기 했어요 친구니까 믿었구요 저는 시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친구에게 말하곤 했습니다 최근 친구가 엄청 비싼 명품가방을 들고나왔길래 살짝 떠봤더니 친정에서 해줬답니다 왜 해줬냐니까 그냥 엄마아빠가 그냥 사줬다네요 수백만원짜리를요 이.유.없.이.그.냥.요 ㅎ 저는 애들 학원비때문에 시댁에 구걸하며 사는데 수백만원짜리 가방을 학원비 몇달치를 사치품으로 산 친구보며 허탈하더라구요 예전에도 애들이 친구네집이 잘산다고 했는데 막상 친구는 하고다니는게 수수해요 그래서 조금 여유있는 정도인지 알았는데 이제보니 엄청 잘사나 봅니다 저런가방을 이유없이 사줄정도면 한번도 안물어보다가 아기낳고 선물뭐받았냐고 물어보니 벤츠새로나온걸 뽑아주셨대요 친정에서요 여태껏 친구차가 남편껀줄 알았는데 친구꺼래요 너희시댁은 뭐하냐 했더니 형편이 안좋으시냐 했더니 시댁에선 다달이 200씩 보내주신다고 그럼 너도 시댁에 잘해야겟다 ㅠㅠ 이렇게 말하니 응? 왜? 라고 하는거에요 시댁에서 돈보태주는데 잘해야지 나는 뭐받을때마다 가서 시댁에 감사인사 드리러가고 다 허락구해야하는데 너도 알잖아 했더니 친구가 나는 친정에서 더 많이 해줘서 시댁에서도 그정돈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라고 하네요 저는 매번 시어머니께 구걸해서 받고 받아도 대가로 매일 시댁에 가야하는데 그마져도 시댁이 짠돌이라 돈을 잘 안주려 하세요 저는 그것땜에 매번 굽신거리는데.... 아무렇지않게 받았다고 제앞에서 말하는게 아니 제 사정 다알면서 말하는게 저를 무시하나 싶기도하고 자기친정은 잘살아서 누려도 된다고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뻔히 시댁에 도움받으며 시집살이 당하는거 알면서 친구앞에서 저런말을 한 의도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여기 판 그대로 친구한테 보내주려 합니다 친구가 저를 얕잡아보고 은근히 무시하는거 맞나요?
저런 친구 진짜 피곤함,, 나도 가정 넉넉한 편이라서 모부님이 매년 해외여행 보내주고 생일 선물로 명품 사주는데, 나한테 나이가 몇인데 모부한테 다 받고 사냐 나중에 혼자 어떻게 살꺼냐 알바 해서 너가 벌어서 써라 등등 나 아직 23밖에 안됐는데 저런소리 들었음 친구한테,,,, 심지어 자기도 모부님 돈 쓰면서 말이야,,^^,,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손절함,,,,
내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그런가ㅋㅋ 잘사는 친구들 보면 당연히 부럽고 열등감 생김ㅠ 출발선, 생활환경 자체가 다른거니까 나는 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하게되고..나이 먹으니까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다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더 알게 됐거든..다만 저 글쓴이처럼 얘가 나 엿먹이네? 나 무시하나? 이런 생각은 안 하지 혼자 현타느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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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애비는 천하태평일듯
그냥 연 끊는게 서로한테 좋겠다
그럼 묻지를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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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안쓰러우면서도 짜증남
묻지를 마 ,, 친구랑 멀어지는 게 좋을듯 본인 정신 건강에 해로워보임
에휴
첫 댓이 정답이다..
본인이 물어봤는디.. 걍 안보는게 나을듯 서로 피곤
이해는 가는데 자격지심 너무 심하다 왜 굳이 만나지?
이래서 친구도 가정형편이 비슷해야 서로한테 좋은듯....
으 존나 손절한 내 친구같음 뭐 하나하나 존나 훑어보는거 하며 슬그머니 떠보는거하며 ;; 대학교 졸업하면서 차 선물받았는데 그거보고 열폭 존~~~나 하더니 스스로 멀어짐ㅋㅋ 그게 친구냐 ㅅㅂ 다른 애들은 이제 여름에 에어컨 틀고 편하게 만나겠다고 다 좋아하드만 에휴
자격지심이지
저런사람 진짜 피곤하다.....
걍 부러운 것까진 ㄱㅊ은데 저렇게 남 의도 곡해하는 건 이상해
피곤해,,
이래서 걍 끼리끼리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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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글자에서 인성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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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끼리끼리 만나 노는 게 낫다 생각함 자격지심 있는 친구 한 번 겪으니 너무 피곤해 나는 걔를 위해 해 준 건데 걔는 내 모든 말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하고 화내고 욕하고
어휴 판글을 친구한테 보여주긴 뭘 보여줘 글쓴이 안타깝다 친구 욕해줄줄 아나
에휴 너무 베베 꼬여서 어디서부터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겟다ㅋㅋ 걍 불쌍하다 저런 생각으로 주변사람 질투하고 미워하는 삶이
저런 친구 진짜 피곤함,, 나도 가정 넉넉한 편이라서 모부님이 매년 해외여행 보내주고 생일 선물로 명품 사주는데, 나한테 나이가 몇인데 모부한테 다 받고 사냐 나중에 혼자 어떻게 살꺼냐 알바 해서 너가 벌어서 써라 등등 나 아직 23밖에 안됐는데 저런소리 들었음 친구한테,,,, 심지어 자기도 모부님 돈 쓰면서 말이야,,^^,,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손절함,,,,
엄빠가 사준다는걸 왜 비꼬는거임..? 지도 자식 이유없이 교육 잘 시켜주자나
내 미래도 명품백보단 자녀교육에 쩔쩔매는 서민이 될거고 주변에 대학때부터 외제차 타는 친구들 많았지만 저런 생각은 안해... 부러운걸 부럽다고 인정해버리면 될걸 왜 표출을 그렇게 해...
아...답답....
손절한 고등학교 친구 생각나네 모부가 차 뽑아준 것 가지고 첫 차는 중고차로 해야 하는 게 좋은데 너희 부모님이 너무 성급하신 것 같다고 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 차 잠깐 빌려달라고 하고 ;;
저런 애들 많아 나도 집안 사정 남들보다는 조금 괜찮은 편인데 질투오짐 1~2년 뒤에 유학가는데 그런거 필요 없다면서 지 혼자 화내고;; 우린 거지니까ㅠ ㅇㅈㄹ하면서 내가 사주는 밥은 잘 얻어먹음
그냥 글쓴이를 저렇게 만들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안타까움..
내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그런가ㅋㅋ 잘사는 친구들 보면 당연히 부럽고 열등감 생김ㅠ 출발선, 생활환경 자체가 다른거니까 나는 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하게되고..나이 먹으니까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다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더 알게 됐거든..다만 저 글쓴이처럼 얘가 나 엿먹이네? 나 무시하나? 이런 생각은 안 하지 혼자 현타느낄뿐
그냥 글쓴이를 위해서도 그 친구분을 위해서도 서로 모르고 지내는게 나을 거 같음..ㅠ 안타깝다 걍
@Pumpkin juice 2 뭐 마음 자체는 이해 됨 ^_T 그렇다고 해서 글쓴이가 잘했다는 건 아니고..
이유없이그냥요 저 부분 개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