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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판&톡 엄마는 평생 안변하는구나
공노리가 될 뻔한 공효진 추천 0 조회 14,175 20.06.22 19:4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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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진짜....경악스럽다 사람이 어떻게 저러냐.....꼭 잘살았으면...ㅠㅠㅠ

  • 20.06.22 19:48

    저딴 것도 부모라도 ㅅㅂ 부모 자격증 있어야 돼 진짜

  • 20.06.22 19:49

    하 진짜 맘아파

  • 20.06.22 19:50

    와 난반의반인데도 괴로운데 버틴게진짜대단하다 어휴ㅜ

  • 20.06.22 19:53

    진짜 마음 아파...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다...

  • 20.06.22 19:55

    저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학대당했었는데 개비는 단 한번도 나한테 괜찮냐고 한적도 없고 나를 학대하는 엄마를 말린적도 없음..오히려 나 다들리는데서 둘이 내 뒷담까는건 들어봤는데ㅋㅋ그리고 내가 맞는건 다 니탓이라는 소리도 들어봄ㅋㅋㅋ진짜 나는 세상에서 개비가 젤 미워 진짜로...나중에 죽네마네 해도 절대 신경도 안쓸거임 나도 개비인생 쳐망해도 방관할거임....

  • 20.06.22 20:08

    내가 이렇게 괴로운데 저 글쓴이 마음은 오죽할까..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 20.06.22 19:55

    얼마나 힘들었을까

  • 20.06.22 19:57

    눈물나 진짜.... 살아남으신게 정말 대단하시다...

  • 20.06.22 19:59

    진짜 너무 안쓰럽다 그때 그시절에 내가 옆에있었으면 한끼라도 밥 사주고 싶어

  • 20.06.22 20:02

    엄마나 아빠나 동생이나 진짜 참..

  • 너무 마음아파 저게 부모냐...생판 남한테도 안저러겠다

  • 20.06.22 20:11

    너무 마음 아파 얼마나 힘들었을까..?

  • 20.06.22 20:12

    이렇게 글로만 봐도 몸이 부들거리고 치가 떨리는데..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어 정말 죽여버리고싶다

  • 20.06.22 20:25

    하.. 시발.. ㅠ 딸로 태어난게 그렇게 잘못인가 나도 첫째딸이란 이유로 알게모르게 당한 학대많음

  • 20.06.22 20:35

    아진짜너무마음아파진짜 글쓴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 20.06.22 20:36

    저 인간도 아닌 새끼 밑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 20.06.22 20:43

    아 너무 속상해ㅜㅜㅜ

  • 20.06.22 20:52

    진짜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 20.06.23 03:04

  • 아들이 게임중독자 쓰레기로 자란것도 다 지가 저렇게 키운거임 ㅎㅎ 평생 꼬추달린 쓰레기 뒤치닥거리나 하는 삶 살다가 죽어라

  • 20.06.22 21:36

    ..아빠가 계셨어?? 난 한부모가정인줄..세상에. 아빠도 공범이다 진짜.
    땅을 보고 걷는 아이 줄거리 보는듯. 아 답답해

  • 20.06.22 21:47

    와 진짜 글보다 진짜 입밖으로 욕나온거 처음이야 아들새끼나 아들에 미친 사람이나 다 죽어도 싸다

  • 20.06.22 21:52

    난 이글이 가장 마음아프더라..

  • 20.06.22 21:52

    아 눈물나 진짜 부모로서 방패가 되어주진 못 해도 폭력은 하지 말아야지... 그럴거면 왜 낳았어 지독하다 지독해

  • 20.06.22 22:51

    진짜 너무화나고 눈물나 늙어죽을때까지 나쁜일만생기고 벌받길..

  • 20.06.23 05:52

    아오 일가족 살인 안하고 잘참았네ㅡㅡ진짜 앞으로 계속 행복하세요
    마음약해지고 연락하고 그러지마시구요

  • 20.08.01 10:07

    아개씨발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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