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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십삼만팔천원 vs 만원에 다섯장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295 12.10.22 16:5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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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2 17:13

    첫댓글 얼마 기다렸다가 댓글을 달께요, 왜 그러는지 알지요?

  • 작성자 12.10.22 22:29

    과연 제가 알까요?
    모른다고 하고 싶은데요.
    ㅎ~

  • 12.10.22 17:44

    북앤커피님..넘..무리하진 마셔요
    열심히 즐겁게 살아 가시니..응원 합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2.10.22 22:30

    ㅎ ㅎ ㅎ
    무리하지 말라 하시니
    참아야 겠지요?
    ㅎ~

    응원 고맙습니다

  • 12.10.22 19:12

    238,000원,,넘 비싸다,,,
    그래도 커피님이 원하신다면 사입어야지 우짜겠는교?ㅎㅎ
    80A,,,억수로 작은 싸이즌데,,,,ㅎㅎ

  • 작성자 12.10.22 22:31

    그럼요 비싸지요
    돈에 대한 감각이 자꾸 없어져서 큰일 이어요
    간뎅이만 부어 가지고...ㅎ ㅎ ㅎ

    마음은 90C 라고나 할까

  • 12.10.22 23:43

    나는 85D라던데...............ㅎㅎㅎㅎㅎ~~

  • 작성자 12.10.23 08:55

    은혜로운 가슴 이십니다
    ㅎ~

  • 12.10.22 20:25

    저는 홈쇼핑 안합니다 ~~~
    눈으로 보면 다 사고 싶어지니까요 ...
    예전에 홈쇼핑으로 그야말로 변 모 씨의 속옷광고에 혹해서
    정품 다섯벌에 면빤쮸다섯장에 란제리에 바구니까지 준다길래..
    ㅋㅋ~~별루입디다 ...자아 만족이라지만 ~~실패 ....
    그냥 딱 골라서...한벌만 ??? 백화점 가셔서 ~~~

  • 작성자 12.10.22 22:32

    사이즈 같고
    안 입은거 있음 주세요
    ㅎ ㅎ ㅎ
    엘라호야 사셨군요.
    변정수 란제리가 야시시 하지요
    ㅎ~

  • 12.10.24 16:16

    사람나름 ~~몸매나름 ..제별명 ~`커피님만 아세요
    두라무깡 ~~~기름통 ~~~들어가고 나간데가 없으니
    그렇게 붙었습니다 .ㅋㅋ 남들은 허리에 손 얹으면 걸리지만
    전 걸리는곳하나없이 ~~스르륵~~

  • 12.10.22 20:34

    ㅎㅎㅎㅎ
    베라왕 80A~~
    커피님 능력이면 사고도 남겠지만 워낙 주변을 챙겨야 하니
    그 돈으로 속옷보담 영업할때 단정히 입으실 원피스를 살까 고민이신거죠?
    그래도 아쉽죠? ㅎㅎㅎ
    그 맘이 이해됩니다.
    영업 더 더 잘하셔서 베라왕 정도를 가비얍게 구입하셔서
    폼나게 이쁘게 입으시고
    원피스도 최고의 브랜드로 거뜬하게 장만하소서~ 응원합니다.
    커피님 파이팅!!


  • 작성자 12.10.22 22:33

    역시 꽃뜰에서 님이시다
    우째 지 맘을 그렇게 잘 아시는지
    ㅎ ㅎ ㅎ

  • 12.10.22 21:53

    커피님은 늘 명랑한것이 꼭 우리 큰 딸래미 같아요. 고놈도 아무리 힘들어도 명랑한 성격이라
    내가 더 이쁘하지요. 가끔은 안쓰럽기도 하지요.
    커피님 !1 좋은일이 펑펑 쏟아지길 빌께요.

  • 작성자 12.10.22 22:34

    님의 큰 딸래미도 저 만큼 씩씩해요?
    ㅎ ㅎ ㅎ

    님 고맙습니다 ^^*

  • 12.10.22 21:55

    삶의 멋진 열정이 있으시기에

    아름답게 살 권리가 있으신분!!!....ㅎㅎ

  • 작성자 12.10.22 22:35

    정말요?

    아름답게 살아보려고 애쓰고 있는거 들켰어요
    ㅎ~

  • 12.10.22 23:43

    어라! Size가 내 옆지기하고 똑 같네여?....집사람 안 입는것 하고 바꾸면 안 될랑가요?ㅋㅋㅋ

  • 작성자 12.10.23 08:57

    저도 사놓고 안 입은거 있습니다
    맞교환 ㅎㅎ
    옆지기한테 한 소리 듣는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몸이 고단하시겠지만
    아부지 모시고 다녀오소서

  • 12.10.22 23:47

    겉옷도!
    속옷도!
    맘놓고 사 입을 적보다
    저것 하나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군침 흘릴 때가 더 행복했던 것 같아요.

    보아 하니 운수가 열리는 것 같은데요 뭘~~~~!!

  • 작성자 12.10.23 08:58

    그래도 제 손으로 구매는 안되지 싶습니다
    ㅎ~

  • 12.10.23 08:59

    싸이즈가 나랑똑같음 ㅋㅋㅋ
    많으면 나눠주셈~ 원님덕에 나발불게요 ㅋ
    그럴려면 억수로 영업실적 올려야할낀데여
    더도말고 아홉대만 파이소~~
    이쁜 구두에 이쁜 원피스도 구색맟춰서 사구요 ^^

  • 작성자 12.10.23 09:00

    나발을 부는것도 아니고
    나발은 보시겠다?

    ㅎㅎ
    오늘 추워서 중무장 했습니다
    속옷보다는 외투가 좋겠습니다

    사이즈는 ㅎㅎ 조이는게 싫어서
    한 사이즈 큰거 사 입습니다
    그러니 제가 더 작습니다
    ㅍㅎㅎ

  • 12.10.23 03:28

    난 줘도 못입겠네요~ㅎㅎㅎ
    팬티브랴~가격도 만만치 않치요 우리집은 여자형제가 많으니,,
    전 이상하게 동생이,작다고 주고~크다고주고~언니가 작다고주고~ㅎㅎㅎ별루 산기억이 없어요~
    이상하게 사고 싶지도 않고~요즘은 양품점에 방앗간 들르듯들러버릇했더니,,,쓸때없이 사다날른 옷이여기저기~
    그래서 요즘은 방앗간 잘안갑니다,,,충동구매~그게 아주 웃겨요~

  • 작성자 12.10.23 09:01

    ㅎㅎ
    지꺼 체육복 챙기고 계시는거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23 15:06

    아저씨가 십년째 출장 중이신것은 아니시지요?
    빵구 나기 기다리면 클납니다
    탈색되고 레이스 너덜해지면 바꾸셔야 합니다
    밤마다 혼자 허벅지 찌르지 마시고
    ㅎ~

  • 12.10.23 18:11

    바람에 떨어지면
    싸이즈확인해서 삐삐쳐드릴게욤

  • 12.10.23 18:31

    와우~~ 대~~~~~~~~박!!!!!!!!!!!!!!

  • 작성자 12.10.23 20:46

    그건 봉순이 언냐 주세요

    촌티나게 빨간색을 입느니
    안 입고 살래요
    ㅎ~

  • 12.10.24 01:27


    아직은
    배가 부르신 모양입니다

    싫음
    냅..두세욤~~~

    떨어지면 줏어다 행주로 써야지~~

  • 작성자 12.10.24 08:26

    용도를 바꿔야 되지 싶습니다
    행주보다는 걸레가 맞지...

    스패셜 대우로 행주로 생을 마감한다면
    팬티의 영광~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24 08:26

    그건 돈 없을 때 저를 다스리는 방편이고
    ㅎㅎ
    그 경지에 오르기가 쉽지 않아서 되도록이면
    홈쇼핑 방송을 안봅니다

  • 12.10.24 16:19

    옳 ~소 ~~

  • 12.10.24 21:53

    홈쇼핑을보다보면 ㅎㅎㅎ 저거안사면 시대에 뒤떨어질거같고
    저거안사면 뭔가 손해볼거같더군요
    그래서 t를 샀었고 바지를 샀었죠 살때마다 후회하고 맘에안들어하고 취소도하고 몇번 사 봤는데 잘샀다는생각은 별루~ 속옷은 그들이 아무리설명에 열을내도 안사게되더군요 ㅋㅋ

  • 작성자 12.10.24 22:44

    흠미
    안녕하셨시유~

    님이 화려한 속옷을 입으시면 아들넘이 긴장할겁니다
    ㅎ~

    봐줄사람이 생기면 그것부터 챙기실걸요~
    그날이여 어서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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