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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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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너무 자주 아픈 남자친구 때문에 지쳐가요
느개비최종학력 딩동댕유치원 추천 0 조회 12,614 18.10.07 21:2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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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7 21:25

    첫댓글 주변에 저런 친구 있는데..지쳐...매번 볼때마다 하는 말이 아파...체했거나 머리가 아프다거나 속이 울렁거린다거나

  • 18.10.07 21:25

    맨날 아프다 힘들다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 미안하지만 계속 그러면 더이상 걱정도 안되고 또저러네 싶음..

  • 18.10.07 21:28

    결혼은 건강한 사람과 해야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0.07 21:50

    나 아는동생은 만성맹장염이었어 맹장떼고 나니까 싹 좋아지더라

  • 18.10.07 21:40

    맞아 내 친구 몸이 너무 약해서 본인도 병원한의원 꼬박꼬박 가는데도 이틀에 한번 아파하고 약속 잡아도 맨날 아프다고 파토내고.. 이해는 하는데 가까운 사람이 힘들어ㅠㅠ

  • 18.10.07 21:43

    아 뭔지 알아..... 진짜 지쳐... 진짜로...

  • 저게 한두번이면 걱정을 하겠는데 자꾸 저러면 내가 의사도 아니고 해줄거 아무것도 없는데 아이구 어떡하니 이것만 반복하고 같이 무기력해지고...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임

  • 18.10.07 21:51

    맞아 존나 여기저기 아프다고 골골대면 에너지 없는거 진심 기빨림

  • 18.10.07 21:56

    밖에서 쳐놀땐 존나 쌩쌩하고 아픈데도 없는애가 나만보면 여기아파 저기아파 아파아파아파 병원도 안가고 약도 안먹고 아파아파아파 존나 징징.짜증나고 스트레스받고

  • 18.10.07 22:01

    난 생리통이 심해서 배란통 때 응급실가야 배란기간 버티고 본격적인 생리기간인 3-4일 내내 응급실가거든 이 짓을 벌써 10년째 하는 중인데 내 자신도 너무 지쳐,,,이 와중에 부정출혈도 심각해서 달마다 수혈도 받은 적 있구 이 문제로 여러 병원을 다녀도 스트레스가 문제다, 피임약먹고 생리하지마라, 최후는 자궁적출이다, 결혼해서 애 낳으면 괜찮아질거다 이게 공통적으로 나오던 답변이였어ㅠㅠ별 다른 수술도 없었고, 통증이 극에 달하는 날엔 자살충동에 자궁적출 시켜달라 운 적도 많아. 근데 그런 내 모습을 지금 2년 된 남자친구가 서울-대구 장거리인데 단 한번도 빠짐없이 생리때만 되면 대구에 내려와서 지켜

  • 18.10.08 02:42

    보는데 최근 들어 한 번 힘들다 말하더라구 제대로 된 처방이 정말 없냐면서 자기가 사 준 영양제 꼬박꼬박 먹어도 별 소용없냐는 말 듣는데 너무 서럽더라 진짜 나도 힘들고 그런데 얜 왜 저러나 싶었는데 이 글보니까 남친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도 느껴지고 우리 가족은 이제 나랑 병원 안가거든 10년째 이러니까 내가 아픈 것도 무덤해지나봐 난 죽을 거 같은데,,,기분이 이상하다ㅠㅠㅠ흐아 나도 아프기 싫어 진짜

  • 당장 임신계획 없다면 피임시술 한번 찾아봐 ㅠ 너무 고생스러워보인다 뭐라도 해봐야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08 00:29

  • 18.10.07 22:03

    이게 참...건강한 사람들은 이해가 안감...ㅠ내가 건강해서 이해가 안가.. 막 맨날 약 달고살고 만나면 아프다고만 하고 힘들다 피곤하단 소리만 하면 듣기 귀찮고 그냥 만나기 싫어짐....

  • ㄹㅇ 나도 전남친이... 걔는 아프다면서 병원도 안갔어 그러면서 아프다고 맨날 얘기하고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 18.10.07 22:10

    저거 카톡이랑 같이 있는 내용 있지 않았나? 저분은 아닐수도 있는데 맨날 아프다고 찡찡대는 남친한테 그만좀 하라고 병워가랬더니 폭발하던 남자

  • 18.10.07 22:10

    안아픈사람은 진짜 이해 못해.... 나는 그 중에서도 진짜 주변에서도 다들 체력약하다고 인정할정도로 약하고 잔병치레 달고 사는 사람임. 사계절 내내 훌쩍훌쩍 함. 근데 내가 나 약한거 알아서 조심함+엄청 약하진않음(?) 그런게 있어서 한번도 응급실 가본 적 없어 ㅋㅋㅋ 몸살나서 학교 빠지고 뭐 일 못하고 조퇴하고 그런적도 한번도 없고... 그래서 더 더더더더더 이해 못함 ㅠ 내가 완전 건강체질도 아니고 나도 허약체질이라면 허약체질인데 난 안아프니까 ㅠ 그래서 더 이해 못하겠지만..... 그냥 티는 안냄...

  • 18.10.07 22:21

    지치지 간병이 왜 못할짓인데ㅜㅜ 아픈사람 옆에서 보고 챙기는게 진짜 힘든것같음 ... 나도 진짜 자주 아프거든.. 영양제 챙겨먹고 병원 한의원 다 다니는데도 기가 딸려서 병을 달고 살어 그래서 약속도 달에 한번뿐,, 밖에 나가면 무조건 병걸려서 엄마가 이제 나간다하면 질색을함 제발 집에서 쉬라고ㅎㅎ..

  • 18.10.07 22:44

    아답답하다 저렇게 허구헌날 잔병 달고사는사람보면 노력은 또 안함 밥 제때챙겨먹고 운동좀하고 영양제도먹고 같은 기본적인거..내가 잔병달고살아서 365일중에 360일 아프다고 소문난애였는데 병원다니고 밥잘먹고 영양제챙겨먹고하니까 최근 3년은 감기마저 걸린적도 없음..징징거리지말고 노력좀하길 ㅠ

  • 에엥 여기 댓글만봐도 다들 다양한 이유로 아픈데 아픈사람이 노오력 안했기 때문에 안낫는거라고 할 문제는 아닌듯?? 낫는게 아니라 평생가는 만성질환도 많은데.

  • 18.10.07 23:09

    @먹고마시고사랑하고연대할것 원글에 몸살에 골골댄다고 한얘긴데 왜 노오력 거리면서 비꼬는지 모르겠네? 내가 저 원글에 댓글단거지 여시들 저격할려고 댓글단것도 아니고;; 그럼 여시는
    만성질환 얘기는 왜나와?

  • @MG새마을금고 징징거리지 말고 노력좀하길. 이렇게 써놓으면 평소에 자주아픈사람 무안주는거 같아서 대댓단거야. 댓글에는 아픈사람 입장인 여시들도 많잖아. 그게 노력으로 나을수 있는지 만성질환이나 불치병이라 나을수 없는지는 알수 없는거고, 본문 남친도 자주아프다고만 했지 운동안한다거나 영양제,밥 안챙겨먹었다던가 평소 생활에 대해선 안나와있잖아.

  • 18.10.08 03:26

    @먹고마시고사랑하고연대할것 333 늘 병원을 달고 사는 사람들 많아. 나도 매 달 병원비 수십에서 많게는 몇백을 쓰는데 몇년간 나을 기미도 안보이고 좋다는 병원 한의원 운동 식이 다 해봤었어. 아프고 나서 내 몸 챙긴다고 노력해서 못하던 다이어트도 성공했고 그 기간 동안 나 진짜 잘 살았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대도 그맘때도 여전히 늘 아팠었어. 본 댓만 보면 여시가 잔병치레 하는 사람들 일반화 하는 거 같아서 좀 그래. 나처럼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은 걸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ㅠㅠ

  • 18.10.07 22:47

    나도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인데 남친이 약값만 30만원정도 나왔다고 안아프면 안되냐는데ㅠㅠ 나도 안아프고싶은데ㅠㅠ 남친도 지치겠구만ㅠㅠ

  • 18.10.07 23:16

    나도 진짜 잔병치레 쩌는데 운동도 맨날함... 근데 스트레스 받으면 면역력 바로 좆창나서 온갖 몸살 염증 장난아니야..
    비타민 챙겨먹고 할수있는한 함 ㅠ 아프다고 징징거리진 않은데 그냥 골골거림ㅋㅋㅋㅋㅋㅋㅋ

  • 18.10.07 23:25

    이거 진짜 너무 짜증나ㅠㅠ 솔직히 진짜 아플때는 나도 징징거리는데
    전남친이 진심 존나 열마디중 아홉마디가 피곤해ㅠㅠ 죽겠어ㅠㅠ 힘들어ㅠㅠ 아파ㅠㅠ
    몸이 아픈건 잘못이 아니지만 앓는소리 자꾸 들으면 너무 짜증남

  • 18.10.07 23:41

    남자가 아프면 정내미 떨어져.. 결혼생각 없어지는건 당연하고.. 난 체력이 딸려서 문젠데 어디 놀러가면 남친한테 온갖 짜증내게 됨..피곤하니까 ㅜ 몸이 아프면 사람이 기력이 없고 짜증스러워져서 정신적으로도 상대방한테 안좋아..

  • 18.10.07 23:44

    안아프던 사람도 나이들면 점점 아플텐데 원래 골골대던 사람은 더 하겠지 나중에 좋던 싫던 간호 하는건 배우자 몫일거고..아픈건 안타깝지만 결혼은 아픈사람이랑 하면 안됨

  • 18.10.07 23:53

    나도 자주 아픈편인데...너무 자주아프니깐..내스스로도 약한게 너무 스트레스야. 밥도 삼시세끼 집 밥 먹고 영양제도 챙겨먹는데. 아픈건어쩔수없음..난 내몸챙기기도힘들어서.,.나이드니깐 진짜 혼자살아야겠다는 생각들었어. 번돈으로 접종하고 종합검진받으면서살게

  • 18.10.08 00:05

    난 건강관리 안해서 골골+잔병왕인데 이제 아프다고 그러면 주변사람들 질려하는게 보이는거 같아ㅠㅠㅋㅋ 몸관리좀 해야지

  • 내가 자주 아파서 그런데 주변에 민폐같아ㅜㅜ 맨날 아프니깐 나도 힘들고 서로가 힘든것같아ㅠㅠ 그냥 혼자 살다 죽어야할듯 ,,

  • 18.10.08 00:34

    진짜 병이있거나 이래서 치료받는중인데 아프다하는거면 몰라도, 내주변에도 허구언날 아프다고 징징거리면서 병원도 안가고 식단도 스트레칭정도도 안하면서 맨날 어깨가 허리가 팔이 다리가 아프다하면 존나짜증나진짜..걱정도 한두번이지ㅡㅡ

  • 18.10.08 00:35

    난 회사동료가 이럼... 한달에 한 두번씩 아침에 전화옴 아파서 못오겠다고... 체하는게 젤많고 생리통 몸살 등등...

  • 18.10.08 00:41

    자기한몸도 건사못하면서 무슨연애를 한다는거지...내가 난치병+환절기마다 피부질환+면역력약해서 감기걸린사람옆에만가도 감기옮음 인데 사람이 몸이 안좋다보면 옆사람한테 의지할려는게 있어서 본인한테도 옆사람한테도 못할짓임 내입장에선 나아픈데 그것도 못해줘? 너는 건강하잖아 이런생각이들고 그사람은 니가 아픈건데 왜나한테 희생을 강요해?
    이런생각인듯 그리고 건강한사람은 절대몰라 아픈데 계속되다보면 진짜 그렇게까지 안좋아? 왠안낳아 약은 제대로 먹는거맞아? 이렇게 생각하는거같더라

  • 18.10.08 10:54

    내 남친도 툭하면 다쳐서 처음에나 괜찮아??ㅠㅠㅠㅠ 이랬지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아!! 하면서 자기 다쳤다고 주위사람들 하던일 멈추고 자기한테만 신경쓰게만들고 분위기 숙연해지게하고 그런거에 너무 지쳐서 이젠 걔 다쳐도 쳐다도 안보게됌...ㅋㅋ.. 그럼 또 서운하다고 뭐라하고 근데 진짜 너무 지치고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저러나싶은 생각까지들음

  • 18.10.08 10:56

    심지어 돈아깝다고 병원도 안가 자기관리도 안해 몸에 안좋은거만 골라하고 생필품살 돈으로 놀고먹기만해서 생필품이 제대로 안갖춰지고 환경이 비위생적이니 아플수밖에 없음 진짜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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