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덩이 머가 어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긴 하지만...
오빠의 인생은 너무 호화찬란한거가테...
구래두 21살이라면 어린나인뎅...(?%^&*#@$%%!)
해본일 안해본일 다해바써...-.-;;
존경스러워...언제 그일을 다 하구 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 눈아포 죽겠는뎅...구래두 다 바따!!^0^
나 차카지?????????????헤헤헤^^**;;;
--------------------- [원본 메세지] ---------------------
요즘 왜 이케 하는 일 없이 바쁜지 몰게땅...
암튼...
다른 거 점 ㅎ ㅐㅇ ㅑㄷ ㅐㅅ ㅓ 시간이 없는 관계로...
오늘은 글 대신... 내가 옛날에 썼던 일기를 하나 올려 버더럭하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께 ㅂ ㅓㄱ ㅓ 감상문 2000내외로 써서 내 멜이나 리플로 재출할 것~~
글엄....
ㄱ ㅣㄷ ㅐㅎ ㅏ수 ㅣㄹ ㅏ ㄱ ㅐ벙박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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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토요일 아침.. 날씨..어쩌구 저쩌구는 유치하니 생략..ㅡㅡ"
ㄴ ㅏ~~~ 깜빵 가따 와따~~~
후미... 내참 어이가 없어서...
자.. 이제 내가 어젯밤 겪은 일들은 녹화방송 하게따..
(참고로.. 나 아직두 술이 덜 께따...ㅡㅡ" )
우리는(나와 내 친구들) 내 생일 재방송.. 머 끄딴 걸 하문서
뽀사지게 술을 퍼먹거 있었다...
그러다 한 넘이 화장실을 갔다...
신경 안 쓰구 그 넘 없는 동안 안주만 뽀사지게 먹었다...
근데 이 넘이 돌아오다가...
옆 테이블에 화장실 같다 오는 사람하구 부딧쳤나보다..
한번씩 눈길이 오가고 그 넘, 자리에 앉았다...
나.. 아무 신경 안 쓰구 술만 뽀사지게 먹었다..안주는 눈치보여서 앙 머거따...
근데 그러다 내 친구넘하구 옆 테이블 그넘하구 서로 절라 갈구구 있는걸 바따..
이정철.. 의리의 싸나이다... 가치 절라 갈거따..
옆 테이블.. 보니까 죄다 깍두기에 절라 양아치틱해따...
내 친구들.. 다 한 쌈씩 한다... 죄다 눈치까구 갈궈따...
옆 테이블에서.. 한 넘이 오더니...
"나가시죠?" 했다...
오~~~ 매너 있다~~~ 감동해서 웃으며 말해줘따...
"ㅁ ㅓㄹ ㅏㄱ ㅓ~? 앙 들려~~ 낄낄낄~~~"
그래... 나 양아치다...ㅡㅡ"
그 넘 흥분해따.. 결국 술집에서 쌈나따...
그래두.. 나.. 양심은 있었다....
그 술집... 자주 가구.. 주인 아씨두 안면 있는 데였다...
대강대강 애들 진정 시켜서(그런거 잘한다~~^^;;) 밖으루 대꾸 나와따..
주인 아씨가 대게 고마워 해따.. ㅇ ㅏㅋ ㅑㅋ ㅑㅋ ㅑ
아는 사람은 알지만..
범계역 근처에는 조용히 대화나눌 만한 곳이 마니 있다..
그 넘들한테 말해따...
"ㅁ ㅓ~~? 불러냈으문 말해바바바~~ "
오오~~~ 절라 양아치스럽다~~ 장~~하다 이정철~~
아까 매너 절라 좋던 넘이 말했다...
"보니까 다 형들이신거 같은데..아까 그 쪽 형이 우리 애(이름생각 앙난다..)를
치더니 씨X 절라 갈구더라구여? 내참 X같구 더러워서..
이거떠 나이 처먹은 만큼 마니 바드린거에여.."
오오.. 아까두 느꼈지만.. 양아치치구 매너가 된 넘이다...
이정철..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성질 개 같구 드럽다...
그래두 난 분명히 가만 있었다...
내 친구들도.. 내가 가만 있으문 가만 있어준다... 절라 고마웠다..
"근데?"
"그래서 이 Cbal넘아 저 새끼 ㅌ^%&$구 V#^&야 겠다구~!!!"
오오~~ 매너 좋은 만큼 성질두 화려했다....
근데... 내 성질에... 친구 욕하는 거 못 참는다...
똘빡같은 머리... 절라 굴렸다...
저 쪽에 술집아찌.. 아까부터 걱정대서 와 있는거 알구 있었다..
이미 그냥 넘어가긴 틀려꺼...
나중을 위해서.. 한대 ㅁ ㅏㅈ ㅕ주기러 ㅎ ㅐㄷㄷ ㅏ...
"킥킥... 글애 ㅇ ㅣ수 ㅔㄹ ㅣㅇ ㅑ~~ ㅊ ㅕㅂ ㅏ~~ㅊ ㅕㅂ ㅏ~~"
이 넘.. 흥분해서 친다는게 내 배를 쳤다...
나... 배에 왕짜 있다~~~ 백날 때려바야.. 앙 아프다~~
정당방위다..oki...턱주가리를 날려버렸다...
그리구..
잽싸게 빠졌다...ㅡㅡ"
치사해두 할 수없다.. 내 친구들한텐 그게 신호다...
내가 치구 빠지문 알아서들 해결해준다... 아아 절라 편하다~~
졸지에 동네 패싸움.. 개~판대따...
나? 선량하고 양심적인 시민이다... 옆에서 구경만 햇다...
내 친구들.. 역시 쌈 잘~~한다..
나만 샥~ 빠져서 쪽수두 밀리는데 잘~~ 싸운다~~
절라 다 술먹거 허부적 거리문서 영화찍는다...
덕분에 감상 잘~~ 해따...ㅡㅡ"
거기까지만 해더 저아따...
누가 신고했는지(술집아씨아닐까?) 짭새 떠따....
세상에... 한 새끼두 못 티구 싸그리 다 잡혔다...
우리나라 경찰 수준이 이렇게 발전했던가?
한심스러웠다... 우리가 이러케 허망하게 잡히다니...
술이 웬수다...ㅡㅡ"
결국.. 파출소두 아니거 경찰서루 끌려가따...
열라 띠껍게 생긴 형사랑 가치 진술서두 쓰구
집단패싸움에 대한 규정이 어떠쿠 처벌이 어떠구...
벼래별 헷소리를 다 들었다...ㅡㅡ"
그!러!나! 역쉬 술집아씨.. 우리편을 들어줘따~~~
내 해골은 아직 녹슬지 아나떤 ㄱ ㅓㅅ ㅣㄷ ㅏ~~~
ㄱㄱ ㅑ~~ㅎ ㅏㅎ ㅏ~~~~
그리하여... 어찌저찌하다가 우리는 훈방으루 풀려나따~~
그 넘들... 아직두 유치장에서 울구 있을꺼다...
머.. 평생 처음 감옥이란데 들어가따 나온건데.. 생각하문 진짜 웃긴다...ㅠ.ㅠ
나름대로 추억도 댈꺼시구...
나오문서 두부사가꾸.. 서로 먹구..문대구.. 별짓거릴 다해따..
정말... 사상초유의 생일 재방송이었다~~~
자... 여기서 교훈은...감옥갔다 나오문 두부를 먹자? 냐?
크크크크....
근데 떠글... 결국 선물은 한 개두 못 바다따...ㅠ.ㅠ
서럽다... 츄르릅...ㅠ.ㅠ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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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빠...이게 휴먼스토리야???
속눈썹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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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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