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조선/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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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실내지도 제작 로봇 연내 상용화… 스마트 선박 기술 개발도 나서 (조선일보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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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거제·통영·창원… 造船도시 ‘일자리 붕괴’ 답이 없다 (문화일보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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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절차 2개월 만에 … 성동조선, 새 주인 찾기 본격화 (한국경제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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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조선 기자재업체에 특례보증·만기연장 지원 (울산제일일보 8면)
<경영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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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처벌, 연말까지 유예한다 (매일경제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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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週 52시간 한발 물러섰지만 … 산업계 “탄력근로 확대 등 근본대책을” (한국경제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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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보완 입법 안하면 6개월 뒤에도 혼란 (조선일보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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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플랜트·건설 주52시간 시행땐 경쟁력 다 죽습니다” (조선일보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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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법적 기준 없이 회사와 근로자가 계약으로 정해 (조선일보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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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한국 최저임금 인상 속도 유례 없는 수준” (조선일보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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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금리 격차 커지지 않도록 금리 올려야” (조선일보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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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무역·긴축 여파…車등 직격탄 / 수출 한계기업 370개→464개사로 (서울경제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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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회장 ‘깜깜이 선출’ 제동 / 여당 “잠정 중단을” 연일 난타 (매일경제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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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지금이라도 노동정책 바로잡을 결단이 필요하다 (한국경제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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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근로시간 단축, ‘6개월 계도 기간’ 넘어 전면 손질해야 (중앙일보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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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경제, 이미 금융위기 때 수준이다 (한국경제 35면)
<노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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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노조, 조정 신청 파업 수순밟기 (울산신문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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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현대重, 동시파업 수순 ‘연례행사’ (경상일보 6면)
• [오피니언] 현대차, 소모적 교섭 관행 타파 나섰다 (울산신문 13면)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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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이 더 많이 잃을 것” 中 “對美 비관세장벽 강화” (매일경제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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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111년만에 다우지수 ‘퇴장’ … 美 제조업 영광 뒤안길로 (매일경제 8면)
<관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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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 대학 ‘예비 자율개선대학’ 선정 (울산매일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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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이병규 교수, 국제학술대회 발표 ‘1등상’ (경상일보 10면)
<지역/생활/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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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성화 위해 수출기업 지원 강화” (경상일보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