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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초보코너 무서운 20대 ~~4가지 손과의 한판^^
파란호수 추천 0 조회 1,020 09.09.05 07:4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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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06 08:23

    ^^감솨여`~

  • 09.09.05 10:39

    그손새끼 완전 멍새끼네..........상황실 실장새끼는 멍멍멍새끼고

  • 작성자 09.09.06 08:23

    복날지나서 잡아먹지도 못해염^^님도 화이팅~~

  • 09.09.05 10:42

    마음이 너그러운 기사님 같으니 그정도지..저런늠은 임자 만나바야 정신 차리지..

  • 작성자 09.09.06 08:24

    나이들어 승질대로 못하것더라고요`~~괜히 개값물까봐~~정말 많이 참을 인 가슴에 새깁니다^^

  • 09.09.05 11:35

    뭐하러 시간내며 일도 못하십니까 상황실장 10쌔기야 한 마디 하고 락 걸어버리라고하시죠.

  • 작성자 09.09.06 08:24

    글게요^^쉽게 할수 잇지만 ~~참 상황이 글케 안돼더라구요~~뭐 현실과 이상의 괴리죠^^

  • 09.09.05 11:58

    내일은 좋은일 있을겁니다....

  • 작성자 09.09.06 08:25

    감솨염^^님도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09.09.05 12:11

    정말로 수고많으셧읍니다. 사는게 드럽네요.....

  • 작성자 09.09.06 08:25

    그래두 어째요~~힘내서 나아가야죠^^

  • 09.09.05 12:51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액땜했다 생각하시고..ㅎ 앞날에 좋은일...웃음머금을 수 있는 행복한 추억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09.09.06 08:25

    감솨염~~님도 `~항상 웃으면서 즐겁게 살날만 가득하시길 `~빌어드릴께요^^

  • 09.09.05 13:13

    수고를 해도 너무 많이 했어요.. 선금 18k 받았으면요 정당한곳에 파킹하고 끝냈어야죠/ 그리고 종료하게된 경위를 업체에 알려주면 그만입니다/

  • 작성자 09.09.06 08:26

    뭐 상황이 다 말해도 안먹히구`~나름 `~한다구 햇는데 성격탓인지^^하여간 ~~담부턴 `~마물 잘할께여^^

  • 09.09.05 13:37

    에고..욕보셨습니다.제가 열받네요.

  • 작성자 09.09.06 08:26

    나중에 팥빙수나 하면서 열같이 식혀요^^

  • 09.09.05 15:48

    빙신쪼다같은상황실장과그손놈...밥숟가락놓고 지구를떠나거라....

  • 작성자 09.09.06 08:27

    지구가 그넘들을 떠나는게 더빠를듯 싶어요^^님아 감솨^^

  • 09.09.05 16:38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화가납니다

  • 작성자 09.09.06 08:27

    에구 괜히 제말에 더 열받는분들 많아서 송구스럽습니다~~님아 감솨염~~

  • 09.09.05 19:34

    그 손새끼보다 상황실 넘이 더 열받게 하는군요~~

  • 작성자 09.09.06 08:28

    뭐 그사람도 그사람 입장에서 안난처할려 하니 그러겟지요`~~우리도 우리 입장에서 일하잔아요~~힘 키워서 나중에 보란듯히`~말할날 오겟지요`~^^

  • 09.09.06 06:57

    고생하셨습니다. 상황실 관계자들도 빙신들 무지 많습니다.

  • 작성자 09.09.06 08:29

    ^^~~빙신이야 널렷죠^^우리 카페 식구들은 `~~다들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라 복받을겁니다^^

  • 09.09.06 07:03

    내가 읽어봐도 열받네요 진짜 안당해보고는 모르죠 욕보셨습니다

  • 작성자 09.09.06 08:29

    다반사인 일들을 저만 장황하게올려서 더 송구스럽네요`~`~~님아 감사합니다~~

  • 09.09.06 07:15

    경리단 콜 절대잡지 마세요! 180에 90키로정도 되는 손! 방금 위에 손새끼랑 하는짓거리가 비슷하네염!

  • 작성자 09.09.06 08:30

    그 양아는 아닌듯 `~제가 잡은 양아는 `~~참 빈정거리게 생긴 어린 젖비린내나는 어린 양아더라구요^^님도 그날 당하신게 많은가봐여`~힘내세여`~~세상 사람이 다그런건 아닐겁니다`~님아 우리 화이팅^^

  • 09.09.06 14:45

    고생 많으셨네요~ 언제나 이 고달픈 인생 끝이 날려나..........ㅡ.ㅡ;

  • 09.09.07 03:18

    고생하셨네요...

  • 09.09.07 03:19

    18K오더들..거의 다 18새끼들입니다..상황실도 그렇고 손들도 욕나오는 오더죠..18K..20K가 아니면 타지 마세요..18K오더 타고나면 잔돈 거슬러 줘야합니다..요즘 사람들 천원이라도 아낀다고 다 받아갑니다..왠만하면 20K,25K,30K요런거 타세요..팁 잘나옵니다..20K오더는 거의 양아손에 양아상황실입니다..

  • 09.09.07 11:09

    상황실장 존만한 개자*들~~~손넘들 똥*멍이나 빨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 09.09.07 11:09

    고생하셨네요 저역시비슷한경험 일단 상황실 고객전화번호 확보해서 올리세요 모두다힘모아 총알 한방씩만쏴도 그넘죽슴다 다함께 단합합시다 화이팅!!

  • 09.09.07 15:39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도 40대초반이지만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 첨부터 반말 찍찍 에~~휴, 참을인자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고...잘 참으셨습니다~앞으로 좋은손만 만나세요~~

  • 09.09.08 01:37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홧팅!!

  • 09.09.08 01:37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홧팅!!

  • 09.09.08 06:53

    속 시원히 잘마무리 하셨고,, 상황처리에서는 절대 초보아니네요,

  • 09.09.09 12:20

    어휴 저도 속 시원하네요.지난번에 수원인계박스에 손에게 택시타고 가서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주차장턱에 머플러가 다면서 충격이 있었는데,손이 보험처리하자고 해서 보험접수번호 보여주었는데도 직원이 와서 봐야한다고 하면서 1시간을 붙잡고 있는데 보험에 들지않은것아니냐. 왜 보험사 직원이 이렇게 안오냐..정말 환장하겠드라구요.그 옆에 있는 여자 친구는 몸도 잘 가누지를 못하면서 정신피해배상을 하라느니...어휴 정말 성질대로 하면 한대 두둘겨 패주고 싶은데...지급도 생각을하니 ...스팀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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