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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중국의 제2 사스 공포
출처 세계일보 : http://www.segye.com/newsView/20200103509960?OutUrl=naver
2003년 4월.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여진이 남은 때다. 베이징 거리는 스산했다. 병원에는 아직도 사스 환자가 격리돼 있었다. 행인은 마스크로 입을 가리고, 베이징대 교문도 굳게 잠겼다. 퀴퀴한 냄새가 밴 낡은 택시. 좌석 앞 아크릴판에 글을 새겨 놓았다. ‘이미 소독함(已經消毒)’. 언제쯤 소독했다는 걸까. 매일 소독한다는 걸까.
돌아보면 아찔하다. 그곳에서 한 달 넘도록 생활을 했다.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사스. 2002년 겨울을 전후해 37개국에서 8000여명이 감염돼 774명이 목숨을 잃었다. 중국에서 감염된 사람은 5300명, 사망자는 349명에 이르렀다. 홍콩에서는 299명이 사망했다. 중국과 홍콩은 가서는 안 될 ‘금단의 땅’이었다. 2500만명의 사망자를 낸 1918년 스페인독감과 비교하면 피해자는 오히려 적다.
왜 공포를 불러일으켰을까. 치료제도, 백신도 없는 ‘현대판 흑사병’으로 여겨진 탓이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는 죽음을 부르는 저승사자다. 연구를 거듭한 끝에 내린 결론은 ‘사스 바이러스는 박쥐에서 비롯된 것 같다’는 것이다. 야생동물을 도축해 파는 광둥성 시장에서 시작됐다고도 한다. 하지만 추정일 뿐이다. 전모는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있다.
제2의 사스 공포가 중국에 또 번지고 있다.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원인 모를 급성폐렴. 우한의 화난(華南) 수산시장은 무기한 폐쇄되고, 중국 당국과 세계보건기구(WHO)는 긴급 조사에 나섰다. 지난달까지 발생한 환자는 27명. 그곳 시장 상인이 대다수라고 한다. 7명의 상태는 위중하다. 화난시장에서는 버려진 토끼 머리와 동물 내장이 발견됐다고 한다. WHO 발표, “아직 어떤 원인으로 발병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중국 SNS에는 괴담이 퍼지고 있다. 사스와 닮았다. 발병 시기도, 발병 장소도.
괴질은 왜 툭하면 중국에서 발생할까. 중국은 고래로 동양의학이 발달한 곳이다. 초근목피를 직접 씹어 약초를 가려냈다는 신농씨, 동양의학 시조로 모셔지는 황제, 신기의 의술을 지녔다는 편작과 화타…. 도전과 응전. 원래 괴질이 많기에 그런 역사도 있는 걸까.
강호원 논설위원
안전과 예방을 통한
행복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8
1. 운명의 흐름 중에 피해 갈 수 없는 매듭이 있게 마련이다. 이는 치명적인 사고, 질병, 불운의 위기가 되어 삶을 고통스럽게 한다. 이 시기를 대비하여 어려움을 가볍게 뛰어넘을 수 있는 에너지 빛viit을 미리 충전해 두라.
2. 빛viit은 위기를 뛰어넘어 당신의 운명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운명 전환의 힘’이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212 중
죽음을 비켜 간 사람들
내 운명속의 어떤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묶여 있는 매듭, 거기에 나와 연관된 상대방의 매듭까지 함께 엮어들게 되면 도저히 풀 수 없는 엉킨 실타래처럼 치명적인 사고, 질병, 불운이 위기가 되어 다가온다. 일단 그 복잡한 실타래에 걸려들고 나면 엉킨 실뭉치를 잘라내는 수밖에 없다. 그만큼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아픔을 감내해야 한다.
그런데 앞서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생명을 건진 정아와 괴한의 납치에서도 무사했던 은영이의 이야기는 위기의 순간 ‘빛viit’ 이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불의의 사고 앞에 평소 내면에 축척해둔 ‘빛viit’ 이 그 어려움을 모면 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주는 것이다.
누구든 살면서 마주치게 되는 위기를 ‘빛viit’ 을 통해 좀 더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에방하는 방법을 고심하던 중 만들어낸 것이 바로 ‘초광력씰(칩)’ ‘초광력봉’과 같은 ‘빛viit’ 봉입물이다. 쉽게 설명하면 이들은 ‘빛viit’ 이동 저장장치 또는 ‘빛viit’ 과 교류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안테나다. 원하는 장소에 부착하기 좋은 씰이나, 몸에 소지하기 쉬운 형태의 물건에 ‘빛viit’ 에너지를 봉입해 두면 필요한 순간 우주근원의 힘, ‘빛viit’ 이 어떤 위력을 발휘한다.
이 ‘빛viit’ 봉입물품의 위력을 느낄 수 있는 사례들은 무수히 많다. 대표적인 경우로 1995년 4월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 사건이 떠오른다. 그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학교와 일터로 가기위해 아침이면 늘 그곳을 지나던 무고한 생명들이 목숨을 잃었다. 참으로 비극적인 사고였다. 그런데 당시 회원들 중에는 등굣길과 출근길에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서너 명 있었다.
“그날따라 아이가 초광력봉을 유난히 찾았습니다. 꼭 그걸 가지고 학교에 가야 한다면서요.”
당시 효성 초등학교 4학년이던 딸을 둔 이병성 씨는 초광력봉을 찾는 아이 때문에 한동안 실랑이를 벌였다. 그날따라 유난히 고집을 피우는 딸 아이 때문에 출근 시간에 늦었는데도 초광력봉을 찾아 온 방안을 뒤져야 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뒤늦게 아이를 차에 태우고 출근길에 올랐다. 평소보다 10여 분 늦은 시각이었기에 마음이 급했다. 그렇게 늘 아침마다 지나던 상인동 지하철 공사장 부분을 앞에 두고 갑자기 ‘꽝!’하고 천지를 찢어놓을 듯한 굉음이 들려왔다. 사방에 먼지가 자욱하고 비명과 고함 소리가 들였다. 평온하던 출근길이 삽시간에 아비규환의 장소로 바뀐 것이다.
이씨는 지하철 공사 구간에서 대형 가스폭발이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제야 상황을 이해하게 되었다. 평소처럼 그곳을 지나다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많은 시민과 학생들의 영정사진 앞에서 가족들이 오열하는 모습을 보며 어쩌면 자신의 사진도 그 속에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삶인가 봅니다. 이렇게 살아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런데 더욱 신기한 것은 이와 유사한 체험을 한 사람이 이병성 씨 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상하게 그날은 그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고 싶었다든가. 평소보다 빨리 혹은 늦게 그 길을 지나느라 사고를 비켜 간 사람들의 체험이 이어졌다. 물론 그들의 옷 속에, 지갑에 혹은 자동차 핸들에는 초광력씰, 초광력봉이 있었다. 과연 이 모든 것을 단지 우연이라고 할 수 있을까? 분명한 것은 그날 이 모든 사람들에게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기막힌 행운이 함께 했다는 사실이다.
교통사고를 막아준 천상의 브러시
1986년 큰 ‘빛viit’ 을 만난 바로 그날의 일이다. 일행들과 함께 산을 내려운 후 구마고속도로를 타고 다시 대구로 되돌아가던 길이었다. 주말이라 고속도로에 차들이 가득한 가운데 갑지가 폭우가 퍼붓기 시작해 도로도 무척 미끄러웠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윈도 브러시가 말을 듣지 않았다. 순간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무척 위험한 상황이 되었다. 그렇다고 고속도로 한 가운데서 차를 멈춰 세울 수도,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무작정 나갈 수도 없었다.
차에 타고 있던 일행 모두는 순간 무척 긴장한 채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이 때 내 옆에 있던 총무가 다급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어떻게 좀 해 보십시오!”
그 역시 낮에 산 정상에서 있었던 놀라운 ‘빛viit’ 의 현상을 목격한 터였다. 그러니 이러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어떤 특별한 힘이라도 발휘해보라는 것이다.
나 역시 그날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조금 전 만났던 그 크고 환한 ‘빛viit’ 을 생각했다. 그리고 조용히 우주마음에 청했다.
“제가 만났던 그 큰 ‘빛viit’ 이 허상이 아닌 진실이라면 이 위기를 모면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그 생각과 동시에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다는 우주마음의 느낌이 들었다. 고장 난 윈도 브러시를 대신 할 천상의 브러시가 내려온다는 것이다.
그 생각과 동시에 눈앞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차창에 떨어진 빗물이 저절로 양옆으로 비켜가며 시야가 환히 트인 것이다. 마치 보이지 않는 투명 브러시로 빗물을 갈라내기라도 하듯 정말 놀라운 장면이었다. 이 광경을 본 일행들도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 일로 그날 낮에 만난 ‘빛viit’ 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신할 수 있었음은 물론 운전 중에 닥치게 되는 위기의 순간을 ‘빛viit’ 을 통해 무사히 넘길 수 있겠다는 힌트를 얻게 되었다. 이후 초광력씰을 만들어 자동차 핸들에 붙이게 했는데, 그 결과 교통사고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었다는 체험들이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초겨울 새벽, 생방송을 위해 집을 나선 이나라 씨의 차가 눈길에 사정없이 미끄러져 경게석을 들이 받았다. 다행히 큰 충격은 없는 것 같았는데 이상하게도 핸들링에 조금 문제가 있었다. 바퀴 정렬 상태에 이상이 있는 듯 했다.
난감한 상황이었지만 시계를 보니 생방송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무조건 방송국에 도착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고속도로로 진입하였는데 시속 60Km 이상에서는 차바퀴가 따로 논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차가 흔들렸습니다. 두 손으로 핸들을 꽉 잡고 ‘빛viit’ 을 청하면서 가는데 도로 이음새를 지날 때면 핸들이 팽팽 돌아가니 정말 진퇴양난이더군요. 그런 위기 상황에서 본능처럼 떠오른 것은 ‘빛viit’ 밖에 없었습니다. 알 수 없는 힘이 제 생명을 보호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다행히 제시간에 도착해 방송을 무사히 마치고 정비소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정비사가 차 상태를 보더니 분당에서 왔다는 말을 듣고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정비사는 제게 말했습니다.
“정말 위험했던 것 알아요? 오른쪽 바퀴가 충격으로 말려 들어간 것 같은데…, 참 운이 좋으신 분이군요.”
그말을 통해 저는 분명 ‘빛viit’ 이라는 힘을 통해 위기의 순간을 무사히 넘기도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나라, 방송인, 31세)
운전병으로 군 복무 중인 조효욱 군은 세 차례나 반복해서 자동차 사고의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문제는 자신의 나이만큼이나 오래된 트럭으로 세 차례나 장거리 화물 운송 임무를 맡게 되면서 발행했다. 운송 임무 전날 그는 왠지 불안한 마음에 빛명상을 한 후 잠이 들었다.
첫 번째 운송 때였다. 한참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트럭의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앞차와 부딪힐 수도 있는 위급한 순간 조군은 여러 차례 ‘빛viit’ 을 되뇌었다. 자동차는 간신히 멈춰 섰고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그 후에도 트럭은 다시 오르막 경사길에서 뒤로 미끄러지며 뒷 차와 부딪칠 뻔한 위기를 모면하였다.
이 후 그는 두 번째 운송 때에는 앞바퀴에 대못이 박혀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여 조치를 취했고, 세 번째 운송 때에는 바퀴에 바람이 빠져있는 것을 사전에 알아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다른 차량들은 아무런 이상이 없는 데 유독 자신의 경우만 이렇게 반복해서 사고 위기를 넘기고 난 조 군은 만약 ‘빛viit’ 과 함께 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제가 사고가 날 운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몰라도 유독 제가 몰고 갈 차량에서만 이상 징후가 발견되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모두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 위험 요소였습니다.
제가 ‘빛viit’ 과 함께 하는 군인이 아니었다면 아마 뉴스에 나왔을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빛viit과 함께하면 어려움도 가볍게 넘긴다고 하셨는데 이번 일들이 꼭 그랬던 것 같습니다. (조효욱, 대학생, 군복무 중, 22세)
강원도 여행길에서 한계령을 지나던 박재영 씨 부부는 그만 눈길에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도로를 이탈해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말았다.
승용차가 절벽을 구르기 시작하며 생사가 오가던 그 순간, 박 씨의 머리에 떠오른 것은 ‘빛viit’ 이었다. 박재영 씨는 핸들에 붙여진 초광력씰을 바라보며 ‘초광력!’이라고 큰 소리로 외쳤고, 잠시 후 자동차가 기적적으로 나무 둥치에 걸려 잠시 멈춰 서게 되었다.
자동차가 아슬아슬하게 절벽에 걸려 있는 사이 박씨 부부는 얼른 차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이들 부부가 빠져나오자마자 차는 다시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결국 자동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손상을 입게 되었다. 아찔한 죽음의 위기를 ‘빛viit’ 과 함께 넘긴 것이다.
기막힌 행운의 주인공들 그리고 당신차례
이러한 놀라운 이야기들은 지난 이십 년간 일어난 모든 일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우연 같기도 하지만 단지 우연이라고만은 말할 수 없는 필연의 이야기들, 분명 인간의 머리로 판단할 수 없는 초월적 힘은 우연과 같은 필연 혹은 기대하지 않았던 행운의 형태로 다가오곤 하였다.
인간의 힘이 닿지 않는 영역에 관여된 일에 ‘운(運)이 좋다’는 말을 하곤 한다. ‘빛viit’ 과 함께하는 가운데 확률상 극히 희귀한 일들, 기막히게 운이 좋은 행운의 주인공들이 자꾸만 늘어가고 있다. 그렇게 해가 거듭함에 따라 우리는 그 행운조차 만들어내는 신비의 힘, 위기를 예방하고 안전을 불러오는 힘, ‘빛viit’ 과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 또한 안전과 위기 예방의 힘, ‘빛viit’ 과 함께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보라.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 초판1쇄 발행 2016/09/20초판 33쇄 P.194~201 중
다가오는 오염파(五染波)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살충제 달걀’ 파문이 2017년 7월, 벨기에에서 처음 시작되어 유렵 17개국과 홍콩 등으로 퍼져 나갔다.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은 개나 고양이, 가축에 기생하는 벼룩이나 진드기를 없앨 때 쓰는 맹독성 물질로 인간이 직접 섭취하는 동물에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피프로닐을 다량 섭취하면 간, 갑상샘, 신장 등이 망가 질수 있다. 이미 다량의 달걀을 오래 섭취해왔기에 생물농축* 현상을 생각하면 이로 인해 인류에게 닥칠 피해는 더욱 클 것이다. 진드기를 퇴치하기 위해 살충제를 뿌린 것이 결국 인간에게 돌아왔다.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동물을 가축화하여 기른 순간부터 그 폐해가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국내 반려동물 보유가정 수가 천만 가구를 넘어섰고 산업 규모도 2조가 넘었다고 하니 대책이 필요하다. 살충제 달걀 파문은 다가올 유해파장, 오염파에 예고편과 같다. 오염파란 다음 다섯 가지 유해 파장을 말한다.
수염(水染)
식수 및 지하수 오염(녹조, 가뭄, 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오염), 수맥파, 해저수, 약수, 폭우로 인한 하천, 강, 바다 오염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화염(火染)
전자파, 배터리, 고속철도, 가전제품, 전기차, 산불, 가스, 불, 화재, 소각터 자리, 생화학무기, 핵물질, 자동차, 공장매연, 폭염,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목염(木染)
먹거리 오염(토양오염, 비료, 농약, 살충제, 항생제, DNA조작), 생매장 매몰, 인공수경재배, 유전자 변형 음식, 약재류, 채소류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충염(蟲染)
기생충, 구제역, 진드기, 신종바이러스, 반려동물 진드기와 털, 분비불, 회충, 해골, 묘자리에 세운 아파트, 북향의 음습한 지역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풍염(風染)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환경오염, 대기오염, 허리케인, 고층빌딩의 북서풍, 신종 바이러스(파장), 혼령, 아토피, 알래르기, 냉난방기, 폭염 열기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이상의 오염파로부터 자유로운 곳은 이제 없다. 지구 곳곳에 인간의 손길이 미쳐 오염되어 유해파장이 형성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빛viit은 이러한 유해 파장을 정화, 흡수, 소멸, 차단할 수있어서 빛viit이 봉입된 정화수(井華水)나 침향수(沈香水), 초광력超光力씰, 빛viit패치, 유해파차단칩 등을 활용하면 보호를 받을 수 있다.
* 생물농축(生物濃縮;biological concentration)이란? 유기오염물을 비롯한 중금속등이 물이나 먹이를 통하여 생물체내로 유입된 후 분해되지 않고 잔류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유해물질들이 먹이사슬을 통해 전달되면서 농도가 점점 높아진다.(출처:두산백과)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29~131 중
첫댓글 중국발 사스의 재등장을걱정하는글과"치료제도,
백신도 없는 ‘현대판 흑사병’으로 여겨진 탓이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는 죽음을 부르는 저승사자다.란글과
귀한 빛글인."죽음을 비껴간 사람들과 "다가온,ㄴ오염파"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을 알고, 빛과 함께 하는 삶!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줍음을 비켜간사람들. 다가오는 오염파!!에 대비하여 ''위기를 뛰어넘는 빛에너지를 미리 충전해 두라''는 빛의 말씀을 명심합니다. 빛이 봉입된 빛명품을 소장하는 것이 위기를 피해 안전을 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빛으로 빛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온 마음으로 기원 감사드립니다..
세상속에 일어나는 수많은 병마와 수난들,,
빛과함께 하는 우리들에겐 초광력수, 초광력씰,유해차차단칩, 침향수. 빛패치, 많은 빛명품이 잇어 감사합니다,
빛을 안다는것은 큰 축복임을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빛명상, 죽음을 비켜 간 사람들 "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빛의 보호로 무탈히 매순간 지나갈 수 있음을 깊이 감사올립니다. 늘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이 끝이 없습니다.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ᆢ
모든 순간 빛으로 함께하시며 수많은 오염파로부터 무탈하고 행복하게 지켜주시는 우주빛마음님께
진심으로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ᆢ
매순간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우주마음님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빛과 만난 이후 이미 기적과 같은 변화와 함께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때는 모르고 지나갔지만 지나고 난 후 아! 그랬구나. 우주마음의 뜻이었구나 하고 깨닫고 감사를 담게 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함으로써 큰위기와 운명전환의 여러 사례들 속에서 감사함의 전율이 느껴집니다
매일 운행을 하면서 아찔한 순간을 쓸어내리며 학회장님께서 위기의 순간에 빛!!!을 외쳐보라 “ 하신 당부를
잊지않고 “ 감사합니다 “ 빛과함께 하는 삶에 감사드립니다
안전과 예방의 힘, 빛viit과 함께 할 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빛을 알고 빛의 보호를 받고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빛을 알게 되어 빛보호속에 하루를 살아갈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모릎니다.
새해에는 많은 사람들이 빛터를 찾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이들이 많이많이 함께 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더불어 빛명품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구에 살면서 인간으로부터 발생하게된 각종 오염에 대해 대책없이 감염 될 수 있는 위험이 있네요. 방법은 오직 빛으로 보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빛의 축적이 우리에게 주는 여러형태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공경합니다~
세상에 입고 먹고 마시는 모든 것들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깨끗한 환경이 사치가 아닌 일상이 되어야겠습니다
안전운행 예방. 초광력 빛을부탁합니다~
귀한 빛의 글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안전과 예방의 힘~~~~*
빛명상과 함께 빛명품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 이어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빛의 글 감사드립니다 ~*
인간이 만들어놓은 각종 유해파들을
빛으로 예방하고 비켜갈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염파로 부터 보호받을수 있는 빛명품과 빛과 함께 할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걱정이네요 우리는 다행히도 빛과 함께 하고있어 보호를 받고 있으니 감사함에 끝이 없습니다.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현실에 감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제2의 사스 큰일이네요
그래도 우린 빛과 함께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전과 예방의 힘, 빛명상을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빛안에서 살아갈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의 힘과 함께 하기에 위험한 사스와 메르스 오염파가 다가와도
그분의 빛안에서 안전과 예방의 빛으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소중한글 감사드립니다
소중한글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빛명상으로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며 귀한 빛과 함께 하고 있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빛으로 보살펴주시고 보호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2사스공포가 온다면 생각만 해도 공포네요 정말 빛과 함께 할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빛마음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환경이 너무나 소중한데도 매순간 잊고 살고있습니다 늘 빛의 보호속에 살고 있는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위험한 순간들이 빛과함께 보호받을수있어 빛안에서 산다는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빛마음에 감사올립니다.
빛의 보호속에서 살아갈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가슴에 새기면서
현존의 빛과함께 할수있음에 무힌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요즘에 발생되는 일들을 어떻게 미리 아시고 이렇게 적어주셨는지 너무 신기합니다.
마스크도 구하기 힘든 시기인데 초광력으로 보호를 받는 것이 너무나도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감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