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동에 펼쳐진 은빛물결
억새 장관 하늘공원
축제가 끝났는데도 메스컴영향때문인지
관람객이 연일이어지는모양이다
수십만명이 다녀 갔다고 합니다
2016년에도 62만명이 다녀갔다고 보고되었다 합니다 은빛 물결에 가을이 깊어가요
관람객이 많아서 관리 하시는분들이 안전를 위하여 일일히 호루라기 불면서 통제하고 계셨어요 모두 질서 잘지켜주었어요
갈대와 억새의 차이점 사진보고 읽어보고 확인하셔요
한가하고 홀가분 할거랴고 올랐는데
바람에 날리는 은빛 장관 모습을 보기위하여 내가 찿은날도 엄첨 많은 인파가 붐볐어요 사람반 억새반인 길을 미로빠져 나가듯 다니고 맨날 올라가도 복잡해도
줄서서 비집고 올라가서 내려보니
바람이 불어서 과연 장관이었다
축제가끝났지만 구경가도 억새를 볼수 있을것 같아요 계단으로 가지 않으려면 둘레길 평탄하게 걸어 올라갈수 있고요
불편하면 맹꽁이차 이용하면 올라 갈수 있어요
박터널 찿아보았는데 못찿았나 전 못보았고 해바라기는 거의 시들어져 있었다 억새는 실컷보고 왔어요
주로 소국이 많았어요
하늘 공원에는 중간 중간 정자쉼터도 많이 있어요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방문하기 좋은장소입니다 한달전에 간 모습과 너무많은차이가났었다
입장료 무료
내가찿아간방법
대중교통 지하철 6호선 월드컵 경기장역1번출구 도보 가능
상당히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고 약간 춥기까지 했습니다
ㅎ하늘을 담는접시 전망대에서 원을 돌면서 대부분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는 긴벤취의자 찍었는데 웬 사람들이 우르르 카메라속에 들어오다 ㅋㅋㅋㅋ
하늘을 담는 접시 원형 전망대 전망대 올라가느랴고 모두 줄서기 줄이 보이지 않게 서있기 ㅋㅋㅋ
전망대 내부 여기도 여전히 사랑의 열쇠인지 자물통인지 간간히 메달려 있답니다
그사람들은 모두 사랑이 이루어질까요 전항 상 궁금하답니다
애정을 확인하기위하여 걸어 두던데요 ㅋㅋㅋㅋ
원을 모두다 꽉 에워쌌어요 ㅋㅋㅋㅋ
한달이전의 방문했을 때 모습과너무차이가 나죠 이날이 9,21일 었는데요 ㅋㅋㅋㅋ
가을은 왠지그래도 쓸쓸한가요 태풍영향 때문인지 억새가 엄첨 많이 흔들리고 약간은 추웠답니다
안전하게 또다시 291계단을 어둡기 전에 안전 하게 내려왔습니다
야경을 좋아하지만 저하고는 거리가멀어서 늘 미리 발 길을 재촉합니다
자구경은 잘하셨나요 다음에는 내려와서 평화의 공원을 구경시켜드릴게요 ^^=*
2017년 10,22,일요일 하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