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모은 것은 아닌데 스티가만 있네요. ㅎㅎ 손맛 좋고.디자인도 맘에 듭니다. 아주 좋아요. 강추!
추가) 구입순서는 왼쪽부터. 카보나도 290은 캐논볼, 레거시 카본은 젠틀맨.이라고 갠적으로 부릅니다. 블레이드 특징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결국엔 all wood 합판이 느낌이 가장 좋다는 갠적인 결론 얻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이름 있는 회사의 용품은 다 수준급이라고 보셔도 될 겁니다. 자기와 맞는 것 골라서 열심히 운동하면 최고. 몇달 써보니 스티가 블레이드 손맛이 좋습니다. 울림도 아주 좋구요. 중펜은 갠적으로 포핸드 쎄게 때려넣는 느낌은 펜홀더가 최고라서 가끔 기분 내려고 가지고 있습니다.
첫댓글 중펜도 있고 쉐이크도 있고, 그립도 다양하시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
레거시카본!! 어떤가요??
좋죠. 젠틀하다는 표현이 딱입니다. 젠틀맨.
@볼머신 목판 같은 감각이 나는가 보군요! 요즘 구미가 너무 땡깁니다ㅠ
웰컴투중펜월드!!!
어서오십시요~~~
구매순서를 맞추면 되는건가요?^^ 블레이드별 한줄평 있으면 멋져보일것 같아요. 나에게 xxx란? 잘봤습니다.
조금 추가했습니다.
@볼머신 구입순서는 농담이었는데 ㅋㅋ
한단어로 설명이 명쾌하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