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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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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커피타임(수다방) 사랑을 적다.
작은나무 추천 0 조회 163 11.12.02 16:2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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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2 16:49

    첫댓글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 '사랑'이란 단어의 고귀함과 찬란함!
    작은나무님 사랑함니대이~ 愛 쓰셨어요

  • 작성자 11.12.03 09:08

    저도요~~~~ 색다른 경험이었답니다.. ^^

  • 11.12.02 17:01

    작은나무님~~~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1.12.03 09:09

    사실.. 대놓고 사랑한다는 말 하기 힘든데..
    이참에 실컷 적어봤습니다. *^^*

  • 11.12.02 19:49

    사랑에 젖어있는 모습 ~~닮고 싶어요. 이거 치나친 칭찬아니죠?

  • 작성자 11.12.03 09:10

    ㅋㅋㅋ 서로 오래도록 잘 지켜요. ^^*

  • 11.12.02 22:56

    사랑해~ 사랑합니다~라는 표현 참 하기 쑥스럽지만 그래도 하고 나면, 들으면 좋은 단어인 것 같아요.
    나무언니..그날 많은 이들에게 사랑의 말을 전하는 고마운 사람이었네요. ^^*

  • 작성자 11.12.03 09:13

    반가운 정우님... 그러게나 하긴 어렵고 들으면 좋은 단어..
    평소에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직접 사랑을 말하는 마음을 느껴보니 참으로 다양한 느낌으로 다가왔었다.
    그 느낌이 잊혀지지 않아서 이렇게 적어본기라.. 감기조심!!

  • 11.12.03 00:13

    많은 사랑을 전달하셨군요, 사랑을 담아 ........ 작은 나무님의 큰사랑이 보여요 ^^

  • 작성자 11.12.03 09:15

    예... 조금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큰 사랑은 아니고요.. 저도 사랑이란 말을 꺼내기 힘들어 하는 사람인데...
    우연히 이런 경험을 해 봤습니다. 정말 별것 아닌데.. 저혼자 감동 먹었네요. ^^*

  • 11.12.03 03:02

    낭구언니 사랑합니당~
    언니를 딱 닮은 차분하고 고은 글....입가에 미소를 띄으며 행복하게 읽었어요.^^

  • 작성자 11.12.03 09:18

    왕비로드~~ 몸살나면 안되니까.. 멋진 내집 만들기 프로젝트는 이제 조금씩만 하시길...
    참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 일인데.. 내게 돌아온 보답은 참 감동이었던 몇 시간이었어요.
    그러니 더 보람찬 봉사를 하시는 분들은 늘 감동의 물결속에서 살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고마워요.. 나도 사랑합니당~~~ ^^

  • 11.12.03 11:52

    배우고 싶네요...예쁜 봉사!!!!!!

  • 작성자 11.12.05 13:12

    아닙니다.. 그냥 선생님을 잠시 도와드리고 기쁨은 배로 가져왔답니다. ^^*

  • 11.12.03 11:54

    사랑이란 말~
    맘속엔 그득한데 입 밖으론 잘 안튀어 나오려는 습성이 있더라구요~
    억지로라도 끄집어내서 많이많이 표현해야 겠어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1.12.05 13:13

    맞아요..
    꼭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가슴에 사랑을 담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고스란히 그 사랑을 전해지지요..
    그래도 오늘은 저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해요. 사랑을 담아서...
    반갑습니다. ^^*

  • 11.12.05 08:35

    저도 주민 센터를 열심히 이용했었는데 이렇게 억매이다 보니 금처에도 못 가보고 있네요.
    좋은 프로그램 많아서 이용할 만 해요. 더군다나 이렇게 봉사하시니 더욱더 보람차셨겠어요.

  • 작성자 11.12.05 13:14

    담에 한가할 때... 그때 즐거이 참석하면 되지요.. 봉사랄것도 없는데... 보람은 있었지요. ^^*

  • 11.12.05 09:43

    주위를 돌아보면 배울곳 사랑을 실천할곳 마음을 나눌곳 차암 많은데 게을러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었는데 작은나무님 부지런한 분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시군요!!! 사람은 세상속에 함께 있을때 더 빛 나는
    거 같아요ㅎㅎㅎ

  • 작성자 11.12.05 13:15

    아이고... 원래 게으름뱅이여요..
    하지만 가능하면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가지려고 무지 노력하고는 있답니다.
    아직은 많이.. 아주 많이 부족하지만요.
    사람들이 진심을 드러낼 때 모두가 아름답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

  • 11.12.05 12:45

    사랑을 베푸는 내 친구 나무야~~!
    사랑한데이~^^

  • 작성자 11.12.05 13:16

    나도 그렇데이... *^^*

  • 11.12.05 12:58

    작은 나무님 좋은 일 하셨어요~~ ㅎㅎ

  • 작성자 11.12.05 13:17

    꽃잠님... 오랫만이여요..
    고마워요.. 별것 아닌데.. 이렇게.. 칭찬도 듣고.. 조금 봉사하고 얻는게 많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개똥이랑 사랑을 많이 나누시길... *^^*

  • 11.12.05 14:51

    사랑합니다...ㅎㅎㅎ
    글씨가 사랑범벅이네요..ㅋㅋㅋ

  • 작성자 11.12.06 15:23

    오랫만이여요.. 무지 반가워요..
    활짝 웃던 모습이 눈에 선해요.
    사랑범벅 맞아요.. *^^*

  • 11.12.05 17:20

    세상에 흔하게 넘쳐나는 말중에 하나이지만 진정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셨네요~^^

  • 작성자 11.12.06 15:24

    혼자 누리는 기쁨은 있었어요. 누가 뭐라하든... 그 맘을 이야기 하고 싶었답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2.05 21:3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2.06 15:25

  • 11.12.05 21:40

    천만번 들어봐도 기분좋은 말...사랑해~~~~~
    정말 좋은 일을 하셨군요..작은 나무님 !!!

  • 작성자 11.12.06 15:25

    아닙니다. 아주 사소한 일이었습니다.
    산마루님 잘 계시죠?

  • 11.12.07 14:39

    살짝 한 켠에 담아서 보낸 모습이 살짝 떠 오르네요 ~~ 愛 ~~愛~~

  • 작성자 11.12.09 12:48

    ㅎㅎㅎ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 11.12.07 20:12

    사랑해 사랑해~~를 쓰다보면 마음에 저절로 사랑이 싹터 자랄 것 같아요.
    작은나무님 다운 일을 하셨네요.^^

  • 작성자 11.12.09 12:48

    단비님...
    감사합니다. 그냥.. 마음 나누기였었는데... 부끄럽습니다.^^*

  • 11.12.09 00:49

    진진하게 적어주시는 사랑 글귀에.. 작은나무님의 마음을 받는거 같애요..저도 받고 싶네요..
    옆에 자고 있는 남편에게 귀에 말해야지..사랑해요..라고.

  • 작성자 11.12.09 12:49

    한아름 보내드릴께요.
    남편님께도 드리고.. 좋아하는 모든이에게도 드리시길... 미운이에게도..
    자주자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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