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망하려면 종북 좌빨 박지원을 대표시켜라

[信望愛]

  철저한 종북 좌파인 전남 목포 출신 국민의당 박지원이 국민의당 대표가 되면 안철수와 천정배는 대선 후보로 키우고, 손학규와 정운찬은 그들의 마부로 만들어 드림팀을 구성해 김대중 같은 저질 종북 대통령을 만들겠다고 추악한 종북주의자의 본색을 드러내었다. 조선일보는 이러한 박지원의 행태를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는데 독자들과 같이 기사를 읽으면서 박지원의 추태를 몇 마디 지적하고자 한다.

※※※※※※※※※※※※※※※※※※※※※※※※※※※※※※※※※※※※

박지원 “안철수·천정배·손학규·정운찬 ‘대선 드림팀’ 만들겠다”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하 경친 생략)은 2일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안철수·천정배 전 공동대표를 대선 후보로 우뚝 세우고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을 모셔 대선 드림팀을 만들겠다”고 했다.

  박지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기는 당 대표가 되겠다. 국민의당 후보가 반드시 대통령이 되도록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지원은 “우리 앞에는 조기대선과 개헌, 다당제 등 큰 삼각파도가 몰려오고 있다. 제왕적 대통령제 청산, 경제민주화와 공정성장,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반드시 개헌을 해야 하고, 정권창출도 해내야 한다”며 “이런 때일수록 큰 정치력으로 큰 판을 만들어 미래를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4·13 총선이 끝나면 국민의당이 없어진다고 했지만 우리는 몸집도 맷집도 키웠다”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도 가장 먼저 당론을 채택해 지난해 12월 9일 압도적으로 가결시켰다”고 했다.

  박지원은 최근 ‘호남 4선’ 주승용 의원이 원내대표로 당선됐는데 박 의원까지 당대표가 되면 ‘호남당’이미지가 강해지는 것 아니냐는 취재진 질문에 “국민의당이 홈베이스를 호남에 두고 있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호남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야당이 승리한 적은 없다”고 했다. 호남을 넘어선 외연 확장과 관련해선 “대선출마 의지를 직·간접적으로 표명한 안철수의 중도 새정치와 천정배의 진보개혁이 경쟁하고 충돌하는 게 당의 스펙트럼 확장에 좋을 것”이라며 “좀 더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박지원이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국민의당 당대표 경선은 박지원 의원, 황주홍 의원, 김영환 전 사무총장, 문병호 전략홍보본부장의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전당대회는 오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1월 2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 전문)

※※※※※※※※※※※※※※※※※※※※※※※※※※※※※※※※※※※※

  박지원은 “안철수·천정배를 대선 후보로 우뚝 세우고 손학규·정운찬 등 뜻을 같이하는 분을 모셔 대선 드림팀을 만들겠다”고 넋두리를 늘어놓았는데 손학규와 정운찬 등은 안철수와 천정배의 마부가 되기 위해 국민의당으로 들어오게 하겠다는 의미가 아닌가! 참으로 한심한 화상이 박지원인 것이 손학규가 5년만 참았다면 대통령이 될 것을 ‘졸갑스런 귀신이 물밥 천신 못한다’는 말처럼 한나라당에서 대선후보 경쟁에서 떨어졌다고 탈당을 하여 더민주에 갔었다.

  손학규가 철새처럼 날아가 더민주에 앉았지만 역시 대선후보 경쟁에서 밀리고 얼굴마담인 당 대표를 하다가 국회의원마저 떨어져 정계은퇴 한답시고 전남 강진에 가서 토굴인지 초막인지에 들어 박혀 있다가 대시 대선후보가 되기 위하여 정계복귀를 했는데 한수 아래인 안철수나 천정배의 마부가 되라고 박지원이 추악한 세치 혀를 뱀처럼 놀리는데 손학규가 흥감하겠는가!

  그리고 정운찬도 과거 이명박 정부에서 총리까지 역임한 한가락 하는 인물인데 종북 좌파 고수인 박지원의 헛소리에 기가 솔깃하여 국민의당에 ‘감사합니다’하며 들어갈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이다! 그리고 손학규나 정운찬이 저질 종북 좌파인 박지원의 사탕발림인 권모술수에 호락호락 넘어갈 주체성이 없는 위인이 아니다. 박지원이 “안철수·천정배·손학규·정운찬을 묶어 ‘대선 드림팀’ 만들겠다”니 아무리 상상은 자유라지만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미련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추태이다.

  박지원은 제 분수도 모르고 촐랑대는 참으로 가소롭고 지겨운 인간이다. 항간에 “대한민국에서 쳐 죽여야 속이 시원할 놈이 두 놈이 있는데 바로 문재인과 박지원이다”는 말이 떠돌고 있는 것을 박지원이 알기나 하는가! 만일 사이비 정치 9단인 박지원이 이런 유언비어를 정녕 모르거나 듣지 못했다면 목포에 가서 유권자의 손을 잡고 한 번 물어 보기 바란다.

  “우리 앞에는 조기대선과 개헌, 다당제 등 큰 삼각파도가 몰려오고 있다.”고 박지원이 뇌까렸는데 조기대선이 될지 정기 대선이 될지 어찌 알고 마구 지껄이는가! 결국 박지원의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듯한 작태는 헌법재판소를 향하여 빨리 탄핵을 인용하라는 공갈 협박에 지나지 않는다. 만일의 경우 탄핵이 기각되면 박지원은 또 뭐라고 변명을 할 것인가? 탄핵이 인용되어야 한다는 보장이 있으며, 기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법조문이라도 있는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도 가장 먼저 당론을 채택해 지난해 12월 9일 압도적으로 가결시켰다”고 자랑을 했는데 박지원 자신이 철저한 저질 종북 좌파이고 촛불 집회를 충동질한 1500여개의 단체 역시 종북 좌파들로 죽이 맞으니까 박지원이 탄핵을 주장했지 만일 박지원이 보수 우파였다면 과연 그런 짓거리를 했겠는가! 참으로 이율배반적이고 종북 좌빨다운 주장이요 추악한 중생의 본보기다.

  그리고 박지원이 무지한 국민의당 의원을 꼬드겨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한 것은 박근혜 정부가 종북 좌파들을 척결해 나가니까 이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박근혜 정권을 퇴진시키지 않고는 방법이 없으니까 종북주의자인 박지원이 자기의 입장도 세우고 1500여개의 종북 좌파 집단을 살리는 등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결과가 박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한 것이었다.

  “주승용이 원내대표로 당선됐는데 박지원까지 당대표가 되면 ‘호남당’ 이미지가 강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박지원은 “국민의당이 홈베이스를 호남에 두고 있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대답을 했다. 이러한 박지원은 대답은 38명 의원 중에서 21명+a(a는 국민의당 비례대표 의원 수)가 호남출신인데 결국은 호남당이 되고 말 것임을 암시한 말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박지원의 말은 어차피 처음부터 ‘호남당’이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말로 들리지 않는가.

  “대선출마 의지 갖고 있는 안철수의 중도 새정치와 천정배의 진보개혁이 경쟁하고 충돌하는 게 당의 스펙트럼 확장에 좋을 것”이란 말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왜냐하면 안철수는 아마 정치 18급이고 박지원은 능구렁이 같은 사이비 프로 정치 9단인 것은 모든 국민이 알고 있다. 종북 좌파인 능구렁이 박지원과 그 쪽 사람들이 한패가 되어 안철수를 실컷 이용해 먹고는 토사구팽 시킬게 불 보듯 뻔하지 않는가!

  “이런 때일수록 큰 정치력으로 큰 판을 만들어 미래를 주도해야 한다”는 박지원의 말은 자화자찬의 자기합리화와 과시인 것이 자신을 큰 정치력을 가진 인간으로 내세우고 안철수·천정배·손학규·정운찬 등을 경쟁시켜 판을 크게 벌리면 자신은 어부지리를 얻을 수가 있다는 철저한 종북 좌빨의 행태를 그대로 들어낸 것이다. 특히 손학규와 정운찬이 박지원의 음흉하고 엉큼한 흉계의 미끼를 덥석 물어 국민의당에 입당하는 것은 결국 박지원의 마수에 걸려드는 것이다.

  호남인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은 박지원의 이념과 사상이 철저한 종북주의자요 좌빨임을 인정하고 있기에 대한민국에서 쳐 죽여야 할 두 놈 중의 한 놈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만일 박지원의 국민의당 대표가 된다면 결국 종북 좌파가 두령이 되는 것이니 국민의당은 종북 정당의 범주에 속하고 마는 것이다. 그리고 박지원은 전 대통령 김대중의 비서시절 대한민국 46개 언론기관의 장(長)을 북한에 보내어 일주일 씩 연수를 시킨 다음 종북 좌파로 만들었다는 소문이 떠도는데 국민의당 대표가 되면 38명의 의원을 또 북한에 보내어 쇠뇌(연수)를 시켜서 종북 좌파로 만들지도 모르는 일이지 않는가!

[동틀무렵]

박지원이 강력한 호남당을 만들어 대선에 끝까지 참여하는 것이 새누리당에게는 기회가 올런지 모를 일입니다

[장자방]

국민의당에서 박지원이 나섰다는 의미는 문재인과 호남쟁탈전을 벌이겠다는 심산으로 보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이이제이(以夷制夷)의 입장에서 지켜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김 냉산 도리사]

박지원은 전 대통령 김대중의 비서시절 대한민국 46개 언론기관의 장(長)을 북한에 보내어 일주일 씩 연수를 시킨 다음 종북 좌파로 만들었다는 소문이 떠도는데 국민의당 대표가 되면 38명의 의원을 또 북한에 보내어 쇠뇌(연수)를 시켜서 종북 좌파로 만들지도 모르는 일이지 않는가!

[信望愛]

'동틀무렵' 님과 '장자방' 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정말 박지원이 문재인과 끝까지 호남 표를 다툴 것인지 아니면 종북좌파 단체들의 강압에 못이기는체 하며 야합을 하여 문재인의 손을 들어줄지 기다려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