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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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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1월26일(금요일) 출석부
새강자 추천 1 조회 167 24.01.26 00:09 댓글 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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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26 09:00

    제주촌놈
    출석부 쓰느라
    신경 많이 쓰이네요
    글 재주가 없어서요

    오늘부터 날씨도
    조금 풀리고 한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1.26 08:12

    처음 창경궁에서 새강자 아우는 보기에도 어색 했지요 노엘라 친구가 챙기는걸 봤어요 그때 보다는 훨 ~~괜찮죠 누구나 처음일때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먼저온 친구들이 손 잡아 줘야 해요
    통 큰 찬조 5060방에 회원들이 다 부러워. 할겁니다 ㅡㅡ감사 고마워요.

  • 24.01.26 09:01

    띄엄띄엄 나오면 계속 어색해요
    우짜든지 자주 나오고
    아님 출석이라도 해야
    그나마 덜 어색하지요
    마야언니 제말이 맞쥬?

  • 작성자 24.01.26 09:02

    네 선배님
    노엘라 누님은
    오래된 분이라

    창경궁에서
    많이 챙겨 주셨어요
    이제는
    어색함이 좀 없어지겠지요
    댓글 감사 합니다

  • 24.01.26 08:14

    우리가 만나 인연된것도 10년이 넘은것같으네요
    난 새강자 하면은 멋드러지고 우아하게 돌아가는 춤사위가 부러웠답니다.
    근래에 도 예술은 어디메 서 든지 잔하고계실까싶어요

    이번 정모 에는 우리범방 가족들이 빛지는 기분이네요 제철 의 방어가 금값 일건데 어찌 맛나게 먹을까 부담됩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생물공수 어려운 일인데 고생 합니다

  • 24.01.26 09:04

    더 되었을걸요?
    저도 벌써 8년째
    접어들었는데요
    대원엉아~
    이번에 제일 먼저 차량
    제공을 해주신다 해서
    감사했어요~
    내일 뵈어요 ㅎㅎ

  • 작성자 24.01.26 09:04

    네 선배님
    딱 10년이네요
    그동안 많은 변화도
    있었지만
    그래도 마음은
    변하지 않고
    지내다보니
    이렇게 분위기좋은
    범방에 다시오고
    내일 기쁜 마음으로
    갈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낼뵈요 선배님

  • 24.01.26 09:40

    서울 올라가는 기차 안에서 출석 합니다.
    대부분은 주 초에 올라가서 주말에 내려 오는데
    이번주는 거꾸로 되었습니다. 내일 건강하고 밝은 얼굴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1.26 10:01

    항상 범방에
    좋은글 올려주시고
    범방을 사랑하는
    선배님
    내일 정모에서
    방갑게 뵈요

  • 24.01.26 11:15

    가로등 대장님 잘 따라 오셔요
    서울에서 길 잃으면
    새우잡이로 팔려갑니다~ㅎ
    아참 서울서 살으셨지요?
    ㅋㅋㅋ

  • 24.01.26 12:37

    @혜지영
    살긴 살았던것 같은데
    언제 살았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
    새우 잡이로 끌고가면 끌고 간놈만 손해 입니다.
    잠 많이 자지, 무쟈게 먹어대지, 심심할때 그물에 구멍내지..
    그런 사람 어디에 쓰겠어요. 저는 설겆이를 잘 하고 심부름도 잘 하고 안마도 잘 하니
    그런 남자 필요한 60세 미만의할머니나 한분 소개 시켜 주세요..

  • 24.01.26 12:50

    @산애
    헐~~~~ㅋ

  • 24.01.26 09:57

    내일 모임 못나가는줄 대원님 나가신다니 난 모임에 갔다 갑니다

  • 작성자 24.01.26 10:02

    큰누님
    내일 거기서
    어마어마하게
    방갑게 뵈요
    내일도 잊지않고
    한번 안아 주시구요

  • 24.01.26 11:20

    내일 두탕이나요?
    역시 인기스타 노여사님~ㅎ
    조심히 오셔요^^

  • 24.01.26 10:10

    범띠방의 원조 멤버였던
    새강자 아우의 출석부를
    반가히 맞이합니다.
    고참중의 고참 이었는데
    한동안 뜸한 바람에 조금은
    서먹했나 봅니다.
    감기몸살로 너무 힘들어서
    내일 모임에 가기 어려운데
    아픈 몸을 이끌고서라도
    참석하려 합니다.
    보고픈 친구,아우들도 만나고
    맛있는 방어 맛도 봐야기에.ㅎ
    내일부터는 날씨도 풀린다니
    기대가 크네요.
    우리님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1.26 10:19

    네 선배님
    예전에는 50년
    선배님들 90%정도는
    알았는데요

    그리고 모임에가면
    새강자 멀리서
    와줘서 고마워
    하시면서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셨지요

    그래서 정이
    넘쳐나는 범방을
    잊을수 없었답니다

    선배님 내일
    정모에서 방갑게 뵈요

  • 24.01.26 11:30

    언제나 따뜻한 남자
    가을신사엉아~
    감기땜시 고생하시는군요~
    얼른 컨디션 끌어 올리셔서
    내일 뵈어요~^^

  • 24.01.26 10:19

    조금 지각했다고 댓글 읽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처음엔 닉넴이 새감자 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송암님은 내일이 아버님 기일이시군요
    저는 내일이 어머님 기일이라....가고파도 맘 뿐이네요
    댓글 쭉 내려 읽어가면서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모두 좋은 날 되십시요 ^^*

  • 작성자 24.01.26 10:35

    새감자 ?
    감자처럼 맛도있고
    정도있고
    그런 소나이우다

    내일 정모날
    서로 방가운 얼굴보면서 대화 나누는것이
    살아가는 행복 이겠지요

  • 24.01.26 11:32

    하필 저희 모임을 어머님
    기일날 정했군요
    제사 잘 모시고요
    다음 모임때는
    꼭 뵙기를 바랍니다

  • 24.01.26 10:25

    새강자님
    멀리서 참석하는 것 만으로도 고마운데ᆢ
    이것저것 배려하는 마음까지 한가득 싣고 온다니 감사의 마음으로
    멋진 범방의 파티를 기다려봅니다
    화이팅~!!

  • 작성자 24.01.26 10:36

    A 왜그래
    같은 선수끼리
    우리는 말 안해도
    알잖아
    낼 방갑게 보세
    로밍친구

  • 24.01.26 19:17

    @혜지영

  • 24.01.26 10:35

    오늘 날씨
    확 풀려부럿서응.
    강자군 낼 방어 메고
    조심 조심 오이소.

  • 작성자 24.01.26 10:38

    큰형님
    내일 형님 만나려고
    지금부터 부지런히
    걸어갈려고요
    낼 어마어마하게
    방갑게 뵈요

  • 24.01.26 11:35

    날씨가 확 풀려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산곡엉아를 비롯
    모든분들이
    하늘에 눈총을 쏴서~ㅎㅎ

  • 24.01.26 10:32

    범방 우정은 따뜻해여
    멀리서 오면서
    주고싶은 마음 가득
    하시니 휼륭합니다
    가고싶어 참석했다가
    장염이 휴유증으로 와서 안타깝게 못가여
    참석하셔서
    많은 사랑 안으새여..

  • 작성자 24.01.26 11:06

    예전부터
    범방은 따뜻한
    정이 넘쳐났었지요
    범방의 가족이라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 24.01.26 10:45

    오래된 친구였군여!
    출석부에 정성이 뚝뚝 떨어지네요
    기억 못하겠지만 작년 송년모임 때
    잠깐 인사는 나눈사이라네…

    닉이 새강자!
    새로운 강자로 이해했던 친구
    나에 예상이 비켜가지 않았네…
    덕분에 방어구경도 하고
    또 방어가 없으면 어떤노
    범방위하는 마음이 중요하지여
    여러가지로 마음써고
    빈틈없는 출석부까지 감사합니당〰

    오늘도 홧팅하시고
    내일 사당동에서 만나요〰🤗

  • 작성자 24.01.26 11:08

    오래된것은
    사실이지만

    마음만 오래고
    관심과 열정은
    신인 입니다

    앞으로
    자주가다보면
    예전처럼 어색함이
    없어 지겠지요
    낼 방갑게 봅시다

  • 24.01.26 10:59

    제주도 방언은....
    뭐라고 ~ 씨불리 쌋는지....
    당췌. 알아듣지 못하네~~ ㅎ
    쭝국말 이랑, 일본말 이랑 , 한궄말 이랑...
    짬 ㆍ 뽕 인가?
    아 ~ 몰러, 몰라.

  • 작성자 24.01.26 11:09

    ( ) 안에 해석을
    했는데 ㅎ
    낼 방갑게 보세나

  • 24.01.26 11:09

    내일 출석부 당번~~

  • 24.01.26 11:53

    이렇게 애 쓰는 님이 계시니....
    만사 제껴놓고 참석해야겠지요?
    새강자님 너무 애 쓰시네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내일 정모에서 봅시다 ~

  • 24.01.26 12:05

    우와~ 쉼표 작가님이시다.
    저도 형님처럼 새강자 친구 애쓰는 모습이 무지 고맙답니다.
    내일 쉼표 형님 뵙거든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ㅎ

  • 작성자 24.01.26 12:52

    애쓰는거 항개도없어요
    범방 가족들이
    좋아서
    그럴뿐입니다
    내일 방갑게 뵈요

  • 24.01.26 12:03

    나도 새강자 친구 출석부 도장은 처음이네요.
    지난 송년 정모 때 처음 봤으나 너무 멀리 있어서 제대로 얘기도 못했습니다.

    새강자님이 오래된 신인이라서 반기는 선배님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자주 만나다 보면 나랑도 친해질 날이 있겠지요.
    범방을 향한 친구님의 애정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ㅎ

  • 작성자 24.01.26 12:11

    성격 시원한
    유현덕 친구
    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다니
    다행이네요
    내일 사당에서
    방갑게 봅시다

  • 24.01.26 12:22

    새강자아우님
    마음고생이 많이
    했네요 내일
    방어가 없더라도
    반갑게 만나요
    재주말 해석 고마워요

  • 작성자 24.01.26 12:46

    아닙니다
    방어는 있어요
    지금 마라도 앞바다에서
    잡아서 내일일찍
    보낼껍니다
    선배님 내일
    방갑게 뵈요

  • 24.01.26 15:48

    날이 풀러 다행이다
    몇년만에 얼구리 보겠네~^^

  • 작성자 24.01.26 15:50

    너 얼굴
    잊어뿟따
    낼 아는척해라 ㅎ
    낼방갑게 보자
    친구야

  • 24.01.26 18:37

    너무 무리하면
    지칠수 있어요
    안되면 되게하라가 아니고
    안되도 할수 없지모~~

    조심히 잘 오셔
    낼 봐요

  • 작성자 24.01.26 18:39

    무리는 안해요
    안되면 되게
    할려고 하지요

    낼 거기서
    방갑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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