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고민이라고 말하나? 머리가 부족하면 고민 좀 하고 살아라. 누가 가든 안가든 그게 국정에 문제가 아니다. 그런 것은 대통령 전세기 혼자 타고 세계 여행 다니던 (문재인의 부인)김정숙에게 물어봐라” ②“그걸 사고 사고하는데 누가 정수기(문재인의 부인) 같은 사고를 치겠는가. 정수기는 이제 끈 떨어진 연 신세니. 이젠 네 서방이나 신경 쓰거라. 이 오지랖 넓은 무녀리야” ③“이 사람 지역구에 할 일이 많을 건데 자기본연 업무는 소홀히 하고 대통령 순방에 영부인 가는 것까지 간섭하고 있다. 이 여자 제정신 아닌 것 아닌가? 다음 총선에서는 지역구에 일 잘하는 사람 뽑아야 될 것이다. 지역구가 어디인가?”
※무녀리 : (기본의미) 한 태에서 태어난 여러 마리의 새끼 가운데 맨 먼저 나온 새끼. (바뀐 의미) 말과 행동이 덜떨어진 못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의 글 ① ② ③은 조선일보가 9월 13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아래의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이 치졸한 이중성을 가진 형편없는 여인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국회의원인 고민정(서울 광진구을, 이하 고민정)의 추악한 내로남불 행위를 비판과 비난을 한 댓글들 중에서 3편만 인용한 것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경희대학 선배인 덕분에 일약 청와대 대변인까지 오른 고민정의 언행을 보면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외국 순방에 부인 김건희 여사가 동행하는 대해 같잖은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는데 문재인의 부인 김정숙이 문재인의 외국 순방에 따라다니면서 엄청난 사고를 친 추태를 뻔히 알면서 헛소리를 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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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尹 해외순방, 김건희 여사 같이 가야 하나…사건·사고 걱정”
오는 18일부터 5박 7일간 진행될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김건희 여사가 동행하기로 한 가운데,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우려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 뒤 미국 뉴욕으로 이동해 20일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이후 캐나다에서 트리도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재명당의 2등으로 최고위원이 된 고민정이 건방지기 짝이 없는 짓거리를 했는데 그게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외국 순방길에 부인 김건희 여사가 동행하는데 대해 우려를 표한 것이다. 대체 이 여인은 정상적인 정신을 갖고 이런 같잖은 짓거리를 하는 지 그녀의 정신상태가 의심이 된다. 어느 나라의 국가원수든 외국 순방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부인이 동행하는 것이 외교적 관행으로 되어 있는 것을 과똑똑이 고민정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김건희 여사가 문재인의 부인 김정숙처럼 촐랑대며 남편인 문재인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국격을 추락시킨 추태를 기억하고 기우에서 우려를 표했다면 다행이지만 속셈은 비난을 하기 위한 것이니……
고 최고위원은 13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김 여사가) 부디 그냥 가는 건 아니셨으면 좋겠다. 외교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한다”며 “(해외순방에) 꽤나 많은 예산이 소모된다. 김 여사도 같이 가시던데 왜 꼭 같이 가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고민정이 ‘김 여사가 부디 그냥 가는 게 아니고 외교적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한 것은 옳은데 그 뒤에 이어지는 ‘해외순방에 꽤나 많은 예산이 소모된다. 김 여사도 같이 가시던데 왜 꼭 같이 가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든다’는 말에 고민정의 추악하고 치졸한 이중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문재인이 외국에 나갈 때마다 부인 김정숙이 빠진 적이 있는가? 그리고 외국에 나가서 하루에 옷을 6번씩이나 갈아입었다는 사실을 고민정은 모르는가? 김정숙이 대통령 부인이라는 권세를 앞세워 대통령 전용기를 제 혼자(사적으로 이용) 타고 인도까지 공짜 여행한 것을 고민정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김건희 여사가 동행을 하는 것은 외교적인 관행을 떠나 이왕 가는 비행기니 동승한들 얼마나 많은 예산이 들겠는가,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혼자서 수억 내지는 수십억을 써가며 대통령 전용기 몰고 인도까지 개인 여행도 했는데 말이다!
고 최고위원은 “물론 영국에 추도하러 가는 건 그럴 수 있다”면서도 “유엔 총회의 경우 영부인 프로그램이 또 따로 있다. 그 안에서 혹시나 사건·사고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했다. 이어 “영부인은 장식품이 아니다. 복지 분야 등 배울 만한 것들을 좀 보고 온다든지, 동포들을 위로한다든지 뭔가 하나쯤은 있어야 된다”면서 “그런데 김 여사에 대한 의혹들이 너무나 눈덩이처럼 불어 있는 상황이다. 외신과 그 나라 사람들의 눈초리가 그저 따뜻하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고민정은 제 앞치레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물론 영국에 추도하러 가는 건 그럴 수 있지만 유엔 총회의 경우 영부인 프로그램이 또 따로 있는데 그 안에서 혹시나 사건·사고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주제넘은 횡설수설을 늘어놓고도 모자라 “김 여사에 대한 의혹들이 너무나 눈덩이처럼 불어 있는 상황이다. 외신과 그 나라 사람들의 눈초리가 그저 따뜻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했는데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을 문재인 정권의 애완용 검찰이 2년 동안 먼지를 털듯 탈탈 털어도 이렇다 할 의혹을 찾아내지 못하고 흐지부지되고 말았는데 무슨 정신 나간 소리를 해대는가!
순방 중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양자회담 성사에 대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인해 관련 산업이 굉장히 흔들리고 있다”며 “여기에 대한 답을 받아와야 한다. 이 성과 없이는 또다시 지지율이 폭락하는 대참사를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고민정이 진정한 정치인이라면 윤 대통령을 흔들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헛소리를 하기 전에 먼저 이재명의 사당이 되어버린 민주당이 제자리를 찾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다. 제 집구석은 개차반으로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봉사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전과 4범(검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전과 10범도 될 수 있음)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 구하기에 매진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모순이기에 국민은 민주당을 조직폭력배·정상모리배·시정잡배들의 ‘계모임’보다 못하다고 비난을 하고 있어 ‘제 코가 석자’인데 고민정은 무슨 헛소리를 해대는가!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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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흉이 하나면 내 흉은 12개”라는 우리의 속담이 있는가 하면, “남의 눈에 붙은 티끌은 보면서 왜 네 눈에 박힌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라며 제자를 훈계한 예수 크리스트의 말씀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고민정이 국회의원이랍시고 내뱉는 말들이 모두 내로남불의 극치인 것이 문재인과 부인 김정숙이 5년 동안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이루 헤아릴 수도 없는 추태를 뻔히 알고 있으면서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고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비판하고 비난하는 꼬락서니인 것이다. 물론 문재인이 자신을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하고 국회의원까지 만들어 주었으니 보은하는 짓거리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선량(選良)이면 기본적인 양심은 있어야 하는데 참으로 한심한 보살이다!
첫댓글 고민정 돌통머리가 경희대 분교에 나온 것이 어찌 아나운서가 되었고,문재인 골통같은 그물에 갇힌 신세가 되어 그물에 걸린 오징어가 되어 붉은색 하얀색으로 새깔을 변모시켜 살려고 발광치는 계집이 국회의원 이라는 직을 가졌을까?저런 머저리가 지식과 논리성 없이 김빠진 튜브가 짓이겨지는 펑크난 소리가 들린다.
민주당 의원중에 ㅓㅇ신이 바로 박힌 인간이 얼마 없어요. 선배인 문재인 덕에 출세한 고민정도 튀기 위해 온갖 짓거리를 해대지만 머리에 든 것이 고작 그정도 입니다. 그런데 댓글에서 너무 욕설에 가까운 낱말은 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