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리덤프.... 정말 위력이 크군요.... ㅎㄷㄷ 어차피 빅3영입은 굉장히 힘들었으니 그다지 아쉽진 않는데... 폴이라...... 정말 뉴올이 돈걱정하기 싫다면 할지도 모르겠네요 ..... ㅡㅡ;;; 하지만 저였다면 알젭 트레이드 했겠네요 . 폴or알젭or샥or하슬램..... 과연 누가 올지 ^^
칸은 한번도 자신이 어떠어떠한 딜을 제안했다 한 적이 없습니다. 알려진 것은 클블의 TE +@ 제안을 거절했고, 그 과정에서 칸이 빅 알에 대한 대가로 샐러리 비우기가 아닌 Asset을 원한다고 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댐피어 + 바레아 어느 쪽도 Asset이라 보기는 힘들고 댐피어보다 TE가 더 가치가 큰 카드임을 감안할 때 이 루머 역시 그다지 믿음이 가지는 않는군요. 뭐 댈러스 쪽 루머이긴 합니다만ㅎㅎ
알젭 - 노비로는 어차피 레이커스에 대항하기 힘들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렇다고 랄에 백코트에서 앞서는 것도 아니니깐요, 노비와 알젭의 공격시너지는 좋지만, 수비에서는 뎀펴가 알젭보다 차라리 더 나을 겁니다. 물론 이 딜은 전 찬성입니다만, 어차피 노비와 키드의 우승을 위해서는 크리프폴같은 슈퍼스타가 필요하죠
댐피어가 주축이 되는건 명확하겠지만 댐피어 외에 어떤 카드도 뉴올의 관심을 끌진 못할거 같습니다 댈러스가 가진 가장 좋은 유망주 카드인 보브와도 콜린슨과 쏜튼이 있는 상황에서 다른 팀에게만큼 매력적이지는 못할테고요 어차피 샐러리 상황상 추가적인 전력보강이 힘들다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을 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Jefferson as Mavs' sixth man?:"Trade talks with Minnesota have progressed to the point where it's time to start speculating about how Al Jefferson would fit with the Mavs." espn_macmahon(ESPN 팀 맥마흔의 트위터인데요. 맵스로 알젭이 갈 것같은데요?)
첫댓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크리스폴 키드까지있는데 키드도 트레이드해서 준수한 슈가만 잡는다면
라인업은 CP3 - ??? - 버틀러 - 노비 - 헤이우드 이라인업 되는건가 ㄷㄷㄷ 매리언까지도있는데 벤치엔
저 빈자리는 보브아가 확고부동한 자리입니다. 댈러스의 미래라고 볼수있는 2년차 선수죠. 하지만 뉴올에서는 보브아를 원하겠죠 ㅡㅠ
크리스 폴이라는 선수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선수긴 한데 호네츠가 과연 뎀피어 카드를 받고 폴을 내줄지는 의문이네요. 바레아 대신 세션스는 참 좋네요.
크리스 폴이 온다면 키드옹은 백업과 슈가로 ? 보브아는 본격 슈가로 가는건가요? 오기만 한다면 정말 최고일텐데 .. 저 카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뎀피어와 바레아로 알 제퍼슨과 세션스라 ;; 확실히 업그레이드 되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겠네요.
뎀피어로 알제퍼슨도 좋은데 큐반도 아는거같네요..
뉴올에서 폴을 내줄리 만무하지만. 폴정도 되는 선수의 영입이 아니면 랄이나 마이애미 그외 다수 강팀을 다 제끼고 우승은 사실 힘들어보이니..-_- 큐반도 갑갑하겠네요. 르브론이나 웨이드 잡고싶어했는데 다 놓치고
그런것 같네요. S급 선수를 영입하지 않는 이상 우승은 힘드니까요.
셀러리덤프.... 정말 위력이 크군요.... ㅎㄷㄷ 어차피 빅3영입은 굉장히 힘들었으니 그다지 아쉽진 않는데... 폴이라...... 정말 뉴올이 돈걱정하기 싫다면 할지도 모르겠네요 ..... ㅡㅡ;;; 하지만 저였다면 알젭 트레이드 했겠네요 . 폴or알젭or샥or하슬램..... 과연 누가 올지 ^^
폴을 해낸다면.....
저라면 알젭,세션스 좋아보이는데 ㅜㅜ 노비츠키와 큐반과의 약속이 혹시 폴(웨이드,르브론은 끝났으니) 이 아니었나 싶기도해요..
폴이 안된다면 이렇게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에릭뎀피어 + 호세 바레아 <-> 알제퍼슨+ 라몬세션스 이딜도 댈라스팬이지만 사기딜중하나긴하네요;;; 다만 그이상을 위해서 폴을 노리는건 이해가긴합니다만;;;;
근데 폴 못대려오면...저 트레이드 상당히 아쉽겠는데요...ㅠ 제퍼슨-노비츠키 ㅠ
무엇보다 바레아를 처리할수있다는 +.+
저 딜이 좋긴 하지만, 알젭을 데리고 온다고 해도 어차피 우승은 힘들겠다는 판단이겠죠.
지금 달라스가 우승을 할려면 S클래스를 데리고 와야 할테고, S급 선수들 중에서 그나마 희박하게나마라도 가능성이 있는 건 폴이 유일하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댈러스쪽에서 댐피어+바레아 <-> 빅알+세션스 를 거절했다는 거죠?; 오히려 기대되게 만드네요. 큐반이 배짱 부리는 걸 봐서 cp3영입에 대한 일말의 희망이 있는건지...
와 이걸 댈러스에서 거절하다니.... 역시 다른 프로젝트가 있는 걸까요.
저걸 찬 댈러스도 어이없지만, 저 따위 걸 제안이라고 한 미네소타 프런트도 엄청 한심하네요. 알젭 정도의 선수로 만기계약자와 잉여만 받아올 생각을 하다니... 칸은 제발 입조심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빅알이 저런 신세까지 전락했는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하나의 루머일 뿐입니다. 흥분하실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칸은 한번도 자신이 어떠어떠한 딜을 제안했다 한 적이 없습니다. 알려진 것은 클블의 TE +@ 제안을 거절했고, 그 과정에서 칸이 빅 알에 대한 대가로 샐러리 비우기가 아닌 Asset을 원한다고 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댐피어 + 바레아 어느 쪽도 Asset이라 보기는 힘들고 댐피어보다 TE가 더 가치가 큰 카드임을 감안할 때 이 루머 역시 그다지 믿음이 가지는 않는군요. 뭐 댈러스 쪽 루머이긴 합니다만ㅎㅎ
알젭 - 노비로는 어차피 레이커스에 대항하기 힘들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렇다고 랄에 백코트에서 앞서는 것도 아니니깐요, 노비와 알젭의 공격시너지는 좋지만, 수비에서는 뎀펴가 알젭보다 차라리 더 나을 겁니다. 물론 이 딜은 전 찬성입니다만, 어차피 노비와 키드의 우승을 위해서는 크리프폴같은 슈퍼스타가 필요하죠
와.... 진짜 폴 잡겠다고 저걸 차버리나요? 큐반은 진짜 폴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겁니까???
댐피어가 주축이 되는건 명확하겠지만 댐피어 외에 어떤 카드도 뉴올의 관심을 끌진 못할거 같습니다 댈러스가 가진 가장 좋은 유망주 카드인 보브와도 콜린슨과 쏜튼이 있는 상황에서 다른 팀에게만큼 매력적이지는 못할테고요 어차피 샐러리 상황상 추가적인 전력보강이 힘들다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을 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무슨 생각으로 이 딜을 거절했지;; 큐반 정말 폴을 잡을 자신이 있는건가.. 정말 당황스럽네요;
Jefferson as Mavs' sixth man?:"Trade talks with Minnesota have progressed to the point where it's time to start speculating about how Al Jefferson would fit with the Mavs."
espn_macmahon(ESPN 팀 맥마흔의 트위터인데요. 맵스로 알젭이 갈 것같은데요?)
댐피어 먹튀 카드의 위력이군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