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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오래전(총선 훨씬전) 제가 올렸던글입니다. 이글적고 아래와 같은 댓글들이 달렸더군요..
다시 한번 읽어보시라구요..
자기 생각과 맞지 않다고 .. 무조건적인 욕 . 비하 . 인신공격 . 이것이 미권스 수준인지 ..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로 올리는것입니다..
김용민이에 대해서 몇가지만 질문할께요.
처음 : 김용민교수가 나온 지역구 봉주형이 물려준곳이죠? 말하자면 세습??
말하자면 세습??은 당신 생각이고 그 지역은 스윙보트지역이라 이슈에따라 보수냐 진보냐가 당선되는 지역이거든
그리고 세습의 의미를 알아야지 봉도사가 1번됐던 지역이고17대에 18대에 한나라당 19대?몰라 누가 될지
근데 어떻게 세습이란 의미가 통용이 되냐고 사전보고 찾어 세습이란 단어의 의미를-_-
(추가:4월 28일 8시 19분 추가글 올립니다. 뭐 탈환이다. 뭐가 세습이냐 등등 이러말씀들 하셧는데요. 지금도 그리 생각하시나요?
다들 이제는 아시죠? 봉주형이 강력하게 원해서 김용민이가 후보된것이고 .. 경선도 없었고 ..말하자면 특혜였지요 ..
그지역구 나간것은 .. 이것은 동의 하시죠? 특혜라는것은.. 봉주형이 준비한곳이라서 그리고 봉주형 몇 나꼼수에서 많은
역활을 했기에 .. 그 공로를 무시할수도 없고 .. 그 지지자들이 엄청나기에 . 민주당측에서는 봉주형말을 들어줄수 밖에 없는
그런상황이였죠.. 이건 모두 동의할꺼고요. 이제는 시간이 지났으니 과거일이 되었고 . 판단하기도 자유로워 졌습니다.
그럼 이제 세습이라는 단어도 가까워 졌지요? 사전적인 의미로는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봉주형이 그자리 나오면 백프로
당선되는곳이라 누구나 짐작이 가능한곳이였이죠 . 어떤 의미로는 세습이라는 단어도 맞다고 저는 생각해서 그리적었고요
아래글 적을때는 미권스회원은 좀 깨어 있을꺼라 믿었고 .. 개종교신자처럼 그렇게 광신도는 아니라 생각했었습니다 ..
근데 이글 적고 여기는 개종교 광신도 모임이구나 그렇게 느껴질정도로 무서웠습니다 ..
김용민이 야권후보 경선 치루고 단일후보된 사실도 모르는 이 미련한 인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노원에 공천받고 그 상태 그대로 선거 치뤘다고 주장하는 이 깝깝함..
통합진보당 후보와 단일후보경선 치루고 이겨서 단일후보됐거든 근데 무슨 세습이야?그리고 무슨 동의를
혼자 말하고 다 동의한다 생각하고 단정짓는데?당신만 동의하는거야 당신만 나꼼수도 안듣는 인간아..
이제 우리 좀 깨어 나야지요?? 어떤 근거를 두고 글을쓰면 아~ 저렇게 생각 할수도 있구나.. 그럴수도 있겠다 등등
아니면 논리적으로 자기의 의사를 전달해야지 .. 무조건 적으로 인신공격. 모욕 . 등등등 .. 이것은 개종교 광신도들이 하는
그런짖입니다..이제는 좀 깨어 납시다 .. 이런 상황이면 박양 까페와 뭐가 틀린가요??
혼자 엄한 주장 실컷 펼치고 나를 알바로 몰지 말아라달라 너무 한것 아니냐..당신이 너무한 주장을 하니까
회원분들이 당신한테 욕을하고 알바로 몰아세자나 머리가 있다면 인터넷으로 좀만 찾아도 금방 나올 사실들인데
허긴 꼼수를 안듣는 당신에겐 조중동이 알려주는게 사실이라 생각하지^^
다음 : 김용민교수 정치적 역량은 아직 검증된바가 없죠?? 그러므로 경선으로 검증받는것도 좋은것 아닌가요? 검증도 안받고
닭대가리들에게 지면 봉주형까지 죽이는 결과가되는데 ..
야권단일후보 경선으로 검증 받았음 그런데도 끝까지 검증이 안됐다고 하니 애초 글 자체가 오류란 증거임
다음 : 김용민교수가 사실 나꼼수때문에 뜬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듣보잡아닌가요? 다른 많은일 한 정치활동 및 사회활동한 많은
분들과 비교해서..
나꼼수4명다 나꼼수 때문에 뜬거야 무슨 말도 안돼는 애길 하고있어 나꼼수를 안듣는 결정적인 증거
다음 : 차라리 김어준총수처럼 과거부터 시사프로 및 우매한 국민들 깨어나도록 많은 활동을 했으면 적극 지지 하겠습니다..
김어준은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다는 그리고 김용민이 평론가10년을 했다는 사실도 모름
다음 : 김용민 스스로가 판단해서 자기보다 훌륭하고 더많은 사회활동 많이 한분께 누구이든간에 양보하고 내려 오는게 좋다 저는
지금도 생각합니다.. 과거 안철수교수가 서울시장후보시절 단 몇분만에 나보다더 많은경험과 힘든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서울시를 자기보다 더잘 이끌수 있을꺼라 판단해서 그자리에서 몇십분만에 양보하고 지지했던 감동적인 장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
나꼼수를 안들으니 전체다 오류가 생김
남에게 양보하고 안나가는 편이 좋지 않았겠냐 이 말은 동감함.
그러나 나처럼 나가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음 그걸 이해 못하고 수준이하라고 말하는 논리는 머임?
추가) 위내용에 질문에 대한 답은 전혀 없고 .. 무조건 미친놈 돌아이놈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ㅠㅠ 안타까울뿐입니다 ..
이것이 미권스 회원 수준이라니 .. 위 내용에 답변을 좀 해주시든지 .. 아니면 어떤내용이라도 적고 욕을 하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꼼수를 들었다면 이딴 글 자체를 올릴수가 없음 그렇게 욕 먹게끔 오류를 만들어놓고
내 잘못이 아니다.. 나를 욕하지마라.. 글 적고 욕하면 꽁치고 수준이라고 말도 못하는 삼룡이자식
지가 글적고 지가 안지키는 오류 투성이구만
뭐 이글 적었다고 1년치 먹을욕을 오늘 단 하루만에 다먹을듯하고요 .. 이유없이 무조건 나꼼수팬이라고 절 욕하는분들도 많을꺼라 짐작되고요 .. 물론 저도 나꼼수 팬이고 .. 민주주의를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 욕하셔도 됩니다 ..
충분히 각오하고 글 쓴것이니깐요 ..
충분히 욕먹을 각오하고 글을 쓴것까진 좋은데 꼼수를 좀 듣고 글을 적어라 짜증나니까^^
정보가 없이 개인 의견을 피력하는건 좋은데 이러한 방향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라고 글을 적든가
그거도 아니고 혼자 말하고 혼자 모두가 동의하지요?라고 결론짓고 맥락도 오류고 흐름도 오류고
오류 투성이인 글 올리고 내 주장이 합리적이다? 글이 오륜데 무슨 합리적인 판단이 나옴? 웃겨서 말도 안나와
첫댓글 속이 다 시원합니다!
나도 이런 느낌이었는데 글로 안나오던데...대단하세요^^
님글읽고나니 김기하 글보고 내가 왜 그리 열불났었는지 알겠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옙 병원에서 심심해성 놀아줄려고 판을 키웠더니 ㅡㅡ; 안오고 갔어요 ㅠ0ㅠ
어떤 글인지 못봐서 ㅎㅎ 아뇨 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