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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영상] 화산 분화구로 정확히 내리꽂힌 유성..초록색 섬광 '번쩍'
무명이 추천 0 조회 202 21.05.30 18:5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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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5.30 19:27

    첫댓글 [계12:3-4(붉은 용)

    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계9:1-3(다섯째 나팔)

    1.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3.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 작성자 21.05.30 20:54

    무슨 징조일까? 문득 위 말씀들이 생각났다.

    하늘 별은 말 그대로 소행성이다. 또한 천사를 뜻하기도 한다. 물론 기사 속 유성(?)과 함께 천사가 떨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머지않아 소행성 심판(첫 네 나팔들 재앙)이 있다. 더불어 둘째 하늘(우주 공간)의 타락 천사 1/3도 땅(지구)에 떨어질 것이다.

    세 천사의 메시지가 전해진 후(계14:6-12), 다섯째 나팔이 울린다. 그때 무저갱이 열리고, 황충들이 올라온다. 마지막 7년 중반에는 마귀와 그의 사자들이 땅(지구)에 떨어지고, 아바돈이 무저갱에서 올라온다.

    하늘 별(타락 천사) 1/3, 황충은 마귀와 그의 사자들, 아바돈의 선발대인 셈이다.

    '이방인의 마지막 때'에서 '유대인의 마지막 때'로 갈수록 심판과 시험의 강도가 증가한다. 나중에 광야로 도망갈 생각은 금물이다. 지금이 구원 받을 은혜의 때다.

    장차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눈앞에서 펼쳐질 것이다.

    자다가 깰 때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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