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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Pau Gasol ; the most dominant force from Spain
LAL]즐 추천 1 조회 1,816 10.07.13 14:0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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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3 14:02

    첫댓글 마지막 사진..예술..콩..아..

  • 10.07.13 14:09

    쉘든쿠퍼랑 무지 닮았네요.

  • 10.07.13 14:17

    그 Geek(덕후?)과 가솔을 비교하기엔 가솔은 TV 드라마 출연까지 한 몸이라고요:)

  • 10.07.13 14:14

    [레이커스의 트라이앵글 오펜스에 딱!맞는 최적의 선수] 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 10.07.13 14:24

    요새는 수염 길러서 예수님이 되었는데 첫번째 멤피스 시절 사진을 보는순간 쉘든 쿠퍼가 떠오르네요;; 똑똑똑 코비 똑똑똑 코비 똑똑똑 코비.

  • 10.07.13 14:32

    요즘 2시22분 출격해 2X2연승 2자리승수를 이룩한 콩을 까는거임? 콩은 누가뭐래도 저그원탑 ㅋ

  • 작성자 10.07.13 14:38

    1인자 자리가 비어서 원탑이긴 하지만 2인자임

  • 10.07.13 20:51

    1인자가 있건없건 저그가 통틀어 1명이어도 2인자,,응?

  • 10.07.13 14:32

    예전에도 한번 언급한 것 같은데 상황에 따라 1옵션의 롤을 수행할 수 있는 2옵션이 딱 맞는 표현 같습니다. 1옵션이 되어서 팀을 우승권으로 이끌기엔 조금 부족해 보이구요...그런면에서 3연패 시절 코비의 위치와 가장 비슷하다고 봅니다...현 레이커스 시스템에 정말 잘 맞는 퍼즐이라고 생각하구요....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가솔에 대한 지금까지의 평가가 딱 가솔의 위치를 잘 설명해 주는 평가라고 봅니다...

  • 10.07.13 14:38

    3연패 시절의 첫번째 우승 시절에 비교하는게 맞겠죠.

  • 10.07.13 14:38

    파이널에서의 가솔은 한 단계 다운그레이드 전성기 던컨의 모습이었습니다.
    보드 장악력, 특히 공격리바운드에서는 전성기 던컨이나 전성기 샤킬 오닐마저도 능가하는 괴물같은 능력을 보여주었죠.

  • 10.07.13 14:49

    1차전: 14리바운드 (8공격리바운드)
    2차전: 8리바운드 (5공격리바운드)
    3차전: 13리바운드 (2공격리바운드)
    4차전: 6리바운드 (1공격리바운드)
    5차전: 12리바운드 (7공격리바운드)
    6차전: 13리바운드 (5공격리바운드)
    7차전: 18리바운드 (9공격리바운드)

    정말 공격 리바운드를 쓸어 담다시피 했습니다. "공격력 끝내주는 로드맨" 의 모습이었어요.
    7차전 마지막 순간 레이커스의 우승을 확정지은 것도 가솔의 공격리바운드였구요.
    가솔은 거의 혼자서 가넷, 퍼킨스, 데이비스 세 명을 한꺼번에 압도했습니다. 이 세 명의 리바운드를 다 합친 것만큼, 혹은 그 이상의 리바운드를 혼자 쓸어담았다는 것이죠.

  • 10.07.13 15:41

    저 약간 딴지같지만.... 7차전에서는 쉬드가 아니었나요.. 그리고 가솔의 오펜리바운드는 정말 무시무시한 무기였습니다. 오펜리바후->긴 팔을 그대로 골대로 올리더군요 불필요한 동작없이

  • 10.07.13 14:41

    그래서 결론은 콩까자는거임? ㅋㅋ 아 오늘도 잉여짓인가....-_-

  • 10.07.13 14:40

    아무래도 그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 까는듯..

  • 10.07.13 14:58

    ㅋㅋㅋ 그리고 9패가 아니라 12패 아닌가요????

  • 10.07.13 22:42

    ㅋㅋㅋㅋㅋㅋ 콩 형 불쌍해요

  • 10.07.13 14:45

    콩까지마

  • 10.07.13 15:21

    잘봤습니다. 참고로 멤피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건 04, 05, 06 3년 연속인데 이때는 이미 1라운드가 4선승제로 바뀌어있었죠. 결국 멤피스 시절 가솔의 플레이오프 성적은 0승 12패입니다. ;;;;

  • 10.07.13 16:06

    뉴스에 나오던게 생각나는군요. 레이커스로 옮긴 후 플레이오프 첫승하고 결승까지 쭉 갔죠.

  • 10.07.13 16:45

    08년 플옵첫경기 덴버와의 경기후 나오는 자막,
    멤피스 시절 0승12패, 그날경기 36p-16r-8a.... 승리의 1등공신

  • 10.07.13 16:44

    가난한집에서 개고생하다가 부잣집 양자로 들어간 스토리였죠.
    별일 없으면 영원한 레이커스맨이 될듯..

  • 10.07.13 16:23

    가솔을 보면 보통 사람들이 백인빅맨에게 기대하는 것들을 모두 갖추고 있는것 같습니다.
    높은BQ,골밑에서의 무브/스킬,중거리슛,패싱능력... 백인치고는 충분히 터프하고요.
    라이벌인 보스턴의 팬으로서 가솔의 오펜리바가 제일 무섭습니다. 코비는 그냥 세금이죠.

  • 작성자 10.07.13 16:37

    12패였군요-_-

  • 10.07.13 16:54

    그다지 개그코드를 집어넣으신 건 아닌데 저 역시 가솔과 다른 선수들을 비교하자니 진짜 애매해서 미소짓고 있네요...^^

  • 10.07.13 17:00

    갠적으론 현시점에서 가장 탐나는 PF입니다. 나이,실력,외모(?)

  • 10.07.14 00:09

    가솔이 콩라인이 되려면 2번의 NBA파이널은 그냥 이벤트전으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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