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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대한민국 국민들의 5번째 의무??
NO.5 깡통 추천 0 조회 1,058 06.06.28 13:0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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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28 13:17

    첫댓글 국방의 의무는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가 아니죠....대한민국 남자의 의무입니다..쿨럭..

  • 06.06.28 18:54

    국방의 의무 가운데 병역의 의무만 신검 1,2,3급에 해당되는 남자의 의무가 아닌지요~

  • 06.06.28 19:29

    국방의 의무는 전 국민의 의무이고 병역의 의무가 신검 3급 까지 받은 사람들이죠...

  • 06.06.28 20:19

    국방의 의무는 남자의 의무(여자는 신검 안받자나요)이고 병역의 의무가 신검 3급까지 받은 사람들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06.06.28 21:31

    총칼 들어야먄 국방의 의무를 지키는건 아니죠.. 여자들도 나름대로의 국방의 의무를 지키는겁니다..

  • 06.06.28 22:13

    맴피스짱님,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것인데요. 여자들이 어떤 국방의 의무를 지키고 수행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로 궁금하네요...

  • 06.06.29 00:24

    뭐.. 그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나라를 지킬 의무가 있다' 정도의 선언적 의무입니다. 제가 법쪽은 아주 문외한이라 잘은 모르지만 평시건 전시건 여성에게 어떤 '법률적으로 명시된 의무'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들이 사회 구성원에 속해 있다는 자체가 선언적 의미로써의 의무는 다한 것 아닐까요? 병역의 의무가 남자에게만 국한 된 것이 평등권에 위배된다는 문제와는 다른 개념이지요....

  • 06.06.28 13:39

    좋은글잘봤습니다 ^^ 하나하나 다 동감이되는군요 ㅋ

  • 06.06.28 14:25

    술한번 마실 돈이면 몇사람이서 k-리그 재밌게 보러 갈 수 있습니다 ㅋㅋ

  • 06.06.28 15:22

    프리미어리그 ,세리에 , 라리가의 플레이를 보면서 높아진 눈도 한몫 할듯 ,,,,,,, 초등학교때나 중학교때는 K리그 티비에서 하고 하면 자주 봤는데 , 요즘은 외국축구를 너무 많이 봤더니 , K리그 나오면 바로 채널 다른데로 튼다는........

  • 06.06.28 15:26

    케이리그 은근히 재밋든데.. 자주는 안보지만..

  • 06.06.28 15:41

    글 가져갑니다

  • 06.06.28 15:43

    신태용선수 안습 진짜좋아하는 선수였는데 ... fc코리아만 성적이 좋으면 뭐하겠습니까 리그가 이모양인데 중학교 고등학교때 노상래선수보려고 한시간이상 버스타고 광양구장 많이도 갔는데 그때 정말 전남 축구 잼났는데 이제는 결과만 훓어 보는 수준이 됐네요 야구고 축구고 해외리그를 많이보다보니까 눈이 높아진겄 같고 요샌 k리그 모르는 선수가 왜이리 많은지

  • 06.06.28 16:02

    글 잘읽었습니다^^ 사실 연맹은 축협처럼 삽질만 하는곳은 아니고 매년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드래프트제는 유망주 유소년으로 키웠더니 돈으로 몰래 빼가는 팀들때문에 불만이 많아져서 생겼지만 차라리 빼가는 팀에게 벌금을 주고 드래프트 제는 페지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팬들의 성원에 맞춰 단일리그, 플레이오프, 전후기리그, 그리고 FA컵의 시즌중반으로의 이동등 꾸준히 바꿔보았지만 더 혼선만 일으키고 있습니다. 승강제는 아직 연맹과 내셔널리그와의 대화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하는데 하루빨리 대화가 잘되서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 06.06.28 16:05

    그리고 연맹도 돈을 벌어야 하니 하는 컵대회를 단일리그의 수요일에 개최를 해서 수요일엔 컵대회 FA컵, 주말은 리그데이로 해서 일반 팬들도 혼선이 없게 단일화하는게 우선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실 연맹보다 욕먹어야 할곳은 각 구단들입니다. 정말 이렇게까지도 부족할수 있나 할정도의 흥보부족은 스스로의 수입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구단들이 보다 흥보에 힘을써서 더 많은 관중이 찾아올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그리고 저도 서포터활동도 했지만 서포터가 너무 동떨어져있다는데에는 동의합니다. 보다 한국일반관중들과 하나될수 있는, 축구를 보지 않더라도, 거리응원처럼 축제가 될수 있는 그런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 06.06.28 16:08

    그리고 구단들의 더이상의 야반도주는 없어야 할것이며, 송종국선수의 일같이 1년 반짝(그것도 리그 활약보다는 국대활약)한 선수에게 영구결번을 하는 어리석은 일은 절대 하지 말도록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송종국선수는 부산이 아닌 수원에서 뛰고 있는것도 참... 글 내용엔 전적을 동의합니다. 하나 지적을 하자면 N리그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내셔널리그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K리그도 J리그를 따라한것이기에 코리안 리그 또는 새로운 이름을 정하자는 의견이 많은데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

  • 06.06.28 20:21

    개인적으로 송종국의 영구결번 행사는 오나전 삽질 플레이의 교본이라 생각합니다.

  • 06.06.28 17:26

    예전에 인기많았던 서정원선수나 라데 같은 선수들이 있어야 합니다! 빅리그가 재미있는건 단지 플레이수준이 높아서거 아니지요! A매치에서나 볼 수 있는 각국의 슈퍼스타들이 한팀에서 호흡을 맞추는데 팬들이 안 올수가 있습니까? K리그가 발전하려면 우선 관중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경기를 해야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명도있는 외국선수들을 데려오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중파까지는 아니어도 케이블에서라도 경기를 많이 중계해주고 해야합니다! 그리고 각팀들도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많이 하고, 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프렌차이즈 스타들을 육성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06.06.28 19:22

    솔직히 억지로 K리그 두달간 경기 본 적 있습니다. 내 발로 찾아가서 보면 그래서 보다보면 흥미가 붙겠지.. 솔직히 가서 본건 좀 과장해서 태클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더 과장하자면 1분이상 경기가 끊기지않고 이어진 상황이 몇 없습니다.. 경기력 상향이 물론 단기간에 절대 이뤄질 수 없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K리그 보러오라고 아무리 권유하고 홍보해도 힘들겁니다. J리그 출범당시처럼 장기적은 플랜이 필요해보입니다.

  • 06.06.28 22:36

    K리그 선수와 감독의 마인드가 변하지 않는 이상 발전 없을듯.

  • 06.06.29 11:08

    2002년 월드컵 붐당시, 이제 K리그도 보자하고 경기장을 찾은날 선수들끼리 싸움나고 경기 30분 중단되고, 써포터즈 운동장에 난입하고, 완전 개판. 게임도 완전 뻥 축구! 솔직히 정말 담부터 갈맘 안생기더군요. 그날 경기가 안양-전남 이였던걸로 기억. 이영표와 김남일을 봤으니.... 재미가 없는데 솔직히 봐달라는건 웃기는 얘기죠. 응원하는 팀이 없으면 경기가 재밌어야 갈꺼 아닙니까. 쓰신글에 완전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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