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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ノ자유행시방 꽃피는 춘삼월
엘레나 (LA) 추천 2 조회 214 23.02.21 21:2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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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1 22:32

    첫댓글 안녕 엘레나 님
    행시방선 첨 뵙네요
    옛 여자이름 중엔
    3월이가 가장 예쁜
    이름이라더군요

    글구 이태리 남자는 3월생
    여자는 보지도 않고 창혼
    한다고..ㅎㅎ

  • 작성자 23.02.21 22:39

    눈꽃님 방가습니다,,
    예까지 방문해 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 행시방 안들어 오시는것 같아
    제가 초대 했습니다,,ㅎㅎ

  • 23.02.21 22:33

    엘레나 님
    엉 쓰고보니 1빠넹 ㅎ

  • 작성자 23.02.21 22:39

    1빠하신것 축하 드립니다,,ㅎㅎㅎ

  • 23.02.21 22:35

    엘레나 님
    머잖아 올 3월을 극찬..
    혹여 3월생 아니신가
    괜시리 궁금타요~♡♡

  • 작성자 23.02.21 22:41

    눈꽃님 꽃피는 춘삼월 돌아오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방문하시어 고운 발자취
    남겨 주셔서 많이 감사 드립니다,,

  • 23.02.21 22:44

    @엘레나 (LA)
    엘레나 님
    춘삼월 오믄 좋은일만..
    미투 닙당~♡♡

  • 작성자 23.02.21 22:49

    @눈꽃 작은섬
    눈꽃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마음 주심 감사 합니다,,

  • 23.02.21 22:54

    @엘레나 (LA)
    엘레나 님
    아름다운 마음은 제가
    엘레나님한테 분에
    넘치게 받지여
    운동 잘 다녀오시구여~♡♡

  • 작성자 23.02.22 06:01

    @눈꽃 작은섬 눈꽃님
    에고 황송하게
    그런말씀 거두어 주시지요..
    늘 제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미소 가득한 하루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 23.02.22 06:56


    반갑습니다
    곧 춘삼월이 웃으며
    찾아 오겠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2.22 22:34

    열정방장님 께서도 나날이
    건행 하시기 바랍니다,,

  • 23.02.22 07:08

    엘레나님 방가워요
    춘삼월 봄처녀의 수즙음 같이
    행시방을 봄물결로 물들여 주셨네요
    꿈틀 거리는 생명들이 아우성
    치는듯 활기가 넘칩니다
    고운행시 감사드리고 새로운 하루도
    이쁘게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2.22 22:33

    천사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닦아오는 새봄엔 더욱 건강 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23.02.22 08:32

    이번주만 지나면 3월
    별추위없이 봄이 올겁니다.

  • 작성자 23.02.22 22:32

    워킹맨님 고운 발자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23.02.22 10:30

    "피고 지는 꽃향기보다 님들 향기
    더 진하고" ~~
    이 글귀가 너무 진한 향기를 내고 있네요.

    오호~~ 봄은 여인의 가슴에서 부터 온다고
    알고 있는데
    어쩜 이렇게 곱게 봄 향기를 전해주시는지요?
    편지지에서도 봄이 느껴지는데요.

    매번 깜찍,발랄한 행시만 쓰시는지 알았는데
    햐아~~~ 이렇게 예쁘고 달콤한 행시까지!!!!
    재주꾼 이십니다 인정!!!!!!

  • 작성자 23.02.22 22:31

    청포도님 방갑습니다,,봄이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려 봤습니다,,
    청포도님 칭찬을 들으니 기분 업 되네요..
    감사합니다,,늘 고운 말씀으로 힘을 주셔서요.
    새봄엔 더욱 건행 하시길 바랍니다,,

  • 23.02.22 12:49

    봄은 이미 엘레나님 가슴 깊이
    와 있는것 같네요
    꽃 편짓지에 쓰여진 예쁜 행시에서
    엘레나님 의 고운 마음이 깃들어
    있음을 보는군요 ~
    봄의 꽃 각시같은 수줍은듯 한 미소로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빌어 주시니
    천사같은 마음 입니다 ~^^

  • 작성자 23.02.22 22:26

    다비님 방글 방글 입니다,,
    아직이곳에는 봄이 동구밖에
    쯤에서 머물러 있는듯하네요..
    다비님 행시 에 발뒷꿈치도 못따라갑니다,,
    암튼 고운 흔적 갑사드리고
    늘 지금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목소리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23.02.22 21:46

    봄의 향기를 여기다 뿌려주셨네요.
    즐겁고 정다운 만남의 마음들로 함께 합니다.

    건강하신날들 행복함 담는봄 맞으세요.

  • 작성자 23.02.22 22:22

    영콤마님 방갑습니다,,
    여기서 뵈니 더욱 방갑습니다,,
    콤마님께서도 나날이 건광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23 20:46

    가을유정님 방갑습니다,
    이렇게 고운 흔적 주셔서 김사 드려요.

  • 23.02.23 20:24

    2월의 끝 자락에서 내일은 눈소식도
    들리네요
    봄이 오는길이 멀고도 험하네요
    시샘하는것들이 많으니
    춘삼월이 곧 올테니 기다리며 봄마중 하렵니다

  • 작성자 23.02.23 20:45


    깡미님이렇게 소중한 발걸음해 주셨네요..
    가는 2월 마무리 잘하시고 꽃피는 춘삼월엔
    꽆길만 걸으시길 열응 합니다,,,

  • 23.02.25 07:54

    내려주신 고운 행시에
    쉼 하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2.25 22:26

    맘짱님 방갑습니다,,
    늘 고운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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