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비대한 제1야당이 정당이라기보다는 조직폴력배·정상모리배·시정잡배 등의 계모임보다 못하다는 말이 떠돌게 된 원인은 뭐니 뭐니 해도 민주당속의 강경파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사상과 이념에 빨갛게 물든 ‘처럼회’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처럼회 멤버의 면면을 보면 강민정·김남국·김승원·김용민·김의겸·문정복·민병덕·민형배·박상혁·박영순·박주민·유정주·윤영덕·이수진·이탄희·장경태·최강욱(좌장역)·최혜영·한준호·홍정민·황운하 등인데 강민정·김의겸·유정주·최강욱·최헤영은 비례대표이고 나머지는 지역구 출신 의원들이다.
민주당의 중진이고 쓴 소리 잘한다는 이상민 의원(이하 이상민, 대전 유성구을)과 2선이고 과거 박근헤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서 민주당으로 말을 갈아탄 조응천 의원(이하 조응천, 경기 남양주시 갑)은‘처럼회’ 소속 국회의원 6인보다 더 추하게 이중성을 가졌는데 여기서 언급한 ‘처럼회 6인’이란 김남국·김용민·민형배·이수진·최강욱·황운하 등이며 황운하를 제외한 5명과 김영배는 모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이며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무식하기 짝이 없는 질문을 하여 한동훈 지명자를 일약 대통령 후보 반열에까지 올려준 무능하고 무지하며 무례하다는 국민의 비난을 받는 족속들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자화자찬한 민주당이 소수의 처럼회 소속 저질 국회의원들에게 질질 끌려다니기 시작한 것은 종북좌파 정당이었기 때문이다.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이 5년 동안 형편없는 종북좌파들이 활개 치는 나라를 만들면서 수많은 악법을 양산했는데 이는 그만큼 민주당의 근간(根幹)이 불실하다는 것이며 종북좌파 정당이란 증거의 표출이었다. 경제와 부동산 관련 악법, 연동형비례대표제선거법·공수처법·검경수사조정법 등 정치적 악법, 내로남불을 통한 국민을 이분법적 진영논리로 편 가르기 한 행태 등이 국민의 원성을 샀기 때문에 국민에게 정권을 강제로 압수당한 것이다!
‘검수완박법’은 민주당이 종북좌파 정당이며 문재인과 민주당이 얼마나 국민에게 많은 죄를 짓고 학정을 했기에 이런 천인공노할 악법을 떼거리를 이용하여 통과를 시켰고 문재인은 자신의 안녕을 위해서 기다렸다는 듯이 공포를 한 것은 자신들의 엄청난 죄과를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은 ‘문재인과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서 검수완박법이 필요하다’며 설레발을 쳤지만 사실은 처럼회 소속의 최강욱·황운하·김남국 등 처럼회 소속의 저질들이 자신들의 죄를 면제받기 위하여 문재인과 이재명을 보호를 핑계로 황운하와 최강욱이 적극적으로 처럼회를 충동질하여 ‘검수완박법’ 제정을 추진하면서 황운하가 “검찰에서 수사 기능을 분리해내면 6대 범죄 수사권이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가는 게 아니고 그냥 증발하는 것”이라며 민주당 의원들을 겁박하여 문재인이 퇴임하기 전에 공포할 수 있도록 사기를 친 것이다.
악법인 ‘검수완박법’이 황운하를 대표 발의자로 하여 처럼회에 의하여 발의되자 이상민과 조응천은 문제가 많다며 이의를 제기했고 언론의 시사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한 이상민은 민주당 처럼회의 ‘검수완박법’을 신랄하게 비판을 하더니 결정적인 단계인 국회의 찬반 의결에서 찬성표를 던진데 대하여 언론의 시사프로그램에 진행자가 질문을 하자 “개인적으로는 ‘검수완박법’을 반대하지만 당인으로서 당론에 따르는 올바른 행동이며 선당후사하는 것”이라는 같잖은 변명으로 자기 합리화를 하는 추태를 보여 역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의원답게 내로남불로 일관하는 이중성을 가진 저질 인간임을 증명하였다.
이번에 이재명당의 원내대표 박홍근이 대표발의자가 되어 제출한 ‘김건희특검법안’에도 이상민과 조응천은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개딸들의 엄청난 문자폭탄이 투하될까봐 지례 겁을 집어먹었는지 민주당의 ‘김건희특검법’ 발의에 대해서도 이상민과 조응천은 사리에 맞지않다며 비판을 했지만 결국 공동발의자가 됨으로서 또 한 번 더러운 내로남불에 찌든 이중성을 발휘하였다. 결국 이상민과 조응천은 표리부동하고 언행일치를 귀양 보낸 한심한 인간임을 스스로 증명하였고 국민의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검수완박법’과 ‘김건희특검법’의 공동발의자가 되고 국회의결에서 찬성을 할 바엔 이상민과 조응천이 차라리 전해철이나 홍영표처럼 처음부터 입을 닫고 있었더라면 민주당의 전유물인 내로남불에 찌는 이중인격자·표리부동·언행불일치한 저질 국회의원이란 비난은 받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추악한 이중성을 가진 저질 국회의원인 이상민과 조응천을 언론기관이 시사프로에 출연시키는 것도 문제가 크다! 처럼회 소속 국회의원들이야 이왕 그렇고 그런 저질 인간들이란 것이 이미 판명이 되었으니 그들의 모든 언행이 그러려니 하지만 이상민과 조응천은 그래도 기본적인 양심이 있고 상식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그들이 보인 이중성은 국민에게 커다란 실망을 주었고 말은 미사여구를 총동원하여 비단같이 하면서 행동은 개차반이란 비판이나 비난을 피할 수가 없게 된것은 이상민은 나잇값도 못하고 조응천은 이름값도 못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정당인이요 당론에 따르는 것이 옳다고 해도 사리에 맞지 않고 국민이 반대를 하는데다가 자신도 옳지 않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공중파나 종편의 시사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여 ‘검수완박법’과 ‘김건희특검법’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반대를 했다면 국회의 결정 단계에서 분명히 반대표를 던지는 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 올바른 행동이 아닌가! 이상민과 조은천이 ‘검수완박법’과 ‘김건희특검법’의 공동발의자가 되고 국회의결 과정에서 찬성한 것은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행동이고 이중인격자로 낙인찍히며 이러한 행위 때문에 민주당(지금은 이재명당)을 조직폴력배·정상모리배·시정잡배 등의 계모임보다 못하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첫댓글 언론매체와 인터뷰할 때는 제법 바른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당에서 추진하는각종 악법에 찬성표를 던지는 걸 보면 보신주의 기회주의자가 따로 없다고 봅니다. 대표적인 것이 검수완박법 강제 통과시킬 때 찬성표를 던진 행위이지요.
추악한 이중성을 가진 인간들이지요. 이들 두 인간을 가장 많이 부르는 유튜브가 TV조선 '강적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