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창 제주 지검장이 만취상태에서 성기를 꺼내더니.....
아무튼 여고생의 신고로 경찰에 연행 됬다는 기사가 화제네요.
일반 보통 시민이 그랬으면 미친놈 또는 또라이로 취급하면 되겠지만
제주도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권한을 가진 제주 지검장이 공연 음란 혐의가 있어
연행 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격적인 일 입니다.
경찰에서 수사 해봐야 알겠지만, 52살 먹은 제주 지검장이 협의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네요..
혹시 결과가 좋지 않다면 개 망신살 뻗친거구
어른들 망신 시킨 죄로 총살감이네요...
임재범의 노래 “너를 위해”입니다.
임재범이 노래하는 것을 보면 호랑이가 울부짖는 듯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임재범은 정말 기교 없이 노래하는 대표적 정석 가수이죠.
사실 임재범과 탤런트 겸 가수 손지창(오연수의 남편)은 배 다른 형제예요.
임재범이 형이죠. 아버지는 1960년대 대한민국 유명 아나운서 임택근이구요.
따라서, 임재범은 정실 자식이구.. 손지창은 바람의 씨앗이죠.
두 사람은 아버지가 버리는 바람에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의 피 속에는 아버지의 예능 기질이 흘러 들어가 있었나 봅니다.
역시 피는 못 속이는군요.
손지창은 아버지가 버리는 바람에 이모부의 손길로 성장했는데
이모부의 성을 따라서 손씨가 되었다고 하네요
손지창은 지금도 이모부를 아버지라고 모시는 예의 바른 사업가입니다.
임태경의 “그대로 그렇게”입니다.
임태경은 클래식 가수죠. 보스턴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했구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임태경은 클래식에는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톤의 깊이나 음색의 파장등이 깊지가 않아요
임태경은 대중 가요 중에서 고급스런운 이미지와 가사가 있는 곡을 부르면 딱 인데.
아마 여성팬층도 20대부터 50대 까지 고루 분포 되어 있어서
여자들이 그의 노래를 들으면 찔끔~찔끔.~
☎ 한 마디 더 할게요
저는 여자의 외모는 잘 안봐요
뭐라 할까 풍경있는 여자가 좋아요
조용한 산속의 암자 같은 분위기와 엄숙한 성당의 내음이 나는 여자죠.
눈을 지그시 감으면 내 마음에 풍경이 그려지는 그런 여자가 좋아요
또 가슴이 있는 여자가 좋터라고요.
유명한 시는 아니지만 짧막한 시 몇줄 정도는 외우고 다니는 여자
내가 힘들 때 기대서 엄마같은 차분함이 있는 여자가 좋아요
그래서 이런 여자분들을 만나면 사랑의 가치. 인생 철학, 예술, 문학등을
이야기 하고 싶고 여자들은 듣고 싶어해요.
근데 여자들은 둘이서만 있는 조용한 곳에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해요.
모텔에 가서 맥주 한잔 마시면서 현대 건축의 미래와 현대인의 욕실문화
그리고 침대가 허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살펴보자고 보채는데....
정말 남자로 살기 참 힘드네요....
첫댓글 한마디로 제주지검장이란사람 불쌍합니다 .
승승장구혀여 최고의권력자에게 말못할사정이라도 있는지
오래전부터 정신적으로 이상해왔는걸로 주의에가족들은 아예몰르고 혼자만이
이런행동들 참으로 안탑갑습니다 .
김수창변호사가 언론에사실를시인하셨습니다 .
앞으로 병원에서 치료잘받으시고 정상인으로 돌아와서 가정에는가장 사회에서는
모범적인 사람으로 다시태어나기를 바랄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