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목요일 아침종합 뉴스#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22일 0시 기준 1,842명 (국내 1533, 해외 309)으로 연일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서울494, 부산102, 대구38, 인천130, 광주11, 대전81, 울산25, 세종10, 경기363, 강원47, 충북28, 충남39, 전북4, 전남18, 경북29, 경남90, 제주24 등입니다. 귀국한 청해부대원 270명이 어제 통계에 포함되면 하루 신규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 1,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수도권에서 시작된 4차 대유행이 피서철 등과 겹치면서 비수도권으로 퍼져나가는 양상입니다.
이번 주말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수도권에 내려진 거리 두기 4단계는 지난 12일부터 적용돼 오늘로 11일 째입니다. 거리 두기 효과는 보통 7일, 늦어도 10일 뒤면 나타나야 하는데 아직은 이렇다 할 변화가 보이지 않아 25일로 종료되는 수도권 거리 두기도 연장될 가능성이 큽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 사이트에서 발생한'튕김'현상은 접속 이력을 지우면 사라진다고 정부가 밝혔습니다.최근 사전예약 사이트 에는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는 상황이 되풀이 되면서 초기 화면으로 돌아가는 '튕김' 현상도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 민주노총이 또다시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확진자는 전체 부대원의 90%인 27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드루킹 댓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징역 2년형이 확정됐습니다. 지사직을 잃은 김 지사는 재수감될 예정이고, 경상남도는 즉각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갔습니다.김 지사는 지사직을 잃고 재수감되는데, 더불어 민주당과 여권 대선 주자들 유감을 나타냈고,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의 정당성에 문제가 있다며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의 유죄 판결이 확정되자 정치권에선 후폭풍이 거셉니다. 야당은 문재인 정부 정통성에 문제를 제기했고, 여당 내에선 당시 경찰 수사 의뢰를 주도했던 추미애 전 대표에 대한 책임론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친문 적자'김경수 경남지사가 어제 드루킹 댓글여론조작 연루 혐의에 대한 유죄 확정판결로 정치 생명에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피선거권 제한으로 현재로서는 차차기 대선출마 길마저 막히면서 친문 그룹 사이에 위기감이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이재명지사 측이 이낙연 전대표를 겨냥해 '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공격하자 이 전대표측은 탄핵 반대 표결을 했다고 반박하는 등 양측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최근 '대구 민란' 등 발언 으로 여당의 집중포화를 맞는 윤석열 전 총장을 위한 지원 사격을 놓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최재형 전감사원장은 이르면 다음 주 대선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임대차3법 시행1년을 즈음해 정책 효과를 홍보하고 나섰지만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법 시행으로 전·월세 계약 갱신율이 높아지고 임대차 거주 기간이 증가하는 등 임차인의 주거 안정이 제고됐다는 정부 평가에 대해 '아전인수식 자화자찬' 이라는 비판이 거셉니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가석방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석방의 요건은 형기를 3분의 2 이상을 마친 경우, 원론적으로 특혜 시비가 없어 8월이면 형기의 3분의 2를 채우게 되므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석방은 법무부 장관의 소관으로 반도체 산업의 위기, 국민 정서 등을 고려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유럽에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지언론의 집계에 따르면 독일 내 대홍수 사망자는 172명으로 늘어났고 벨기에의 사망자는 31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조와 확인 작업이 이어지면서 1천명이 넘던 연락두절자는 100명대로 감소했습니다.
기상이변으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는 가운데, 중국 중부지역에 시간당 2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운행 중이던 지하철까지 물에 잠기면서 안에 갇혔던 승객이 참변을 당하는 등 최소 2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쿄 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두고 선수촌에서 75명의 확진자가 나오자 조직위원회에서 취소 가능 발언이 나왔습니다. 불안감 속에 소프트볼과 여자 축구 사전 경기가 시작됐고,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늘 뉴질랜드와 맞붙습니다.
도쿄 올림픽 선수촌 숙소가 논란거리입니다. TV, 냉장고도 없는 곳도 있고, 머리가 숙소 천장에 닿고 골판지 침대는 내려앉을까 걱정이라네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회 직전 취소, 혹은 개막 이후에도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는 일본측 발언도 나왔습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이사회 의장 겸 블루오리진 창업자는 20일(현지시간) "블루오리진의 우주 여행 티켓 판매 총액이 이미 1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조스는 이날 성공리에 우주 비행을 마치고 연 기자회견에서 "우주 여행 수요가 매우 매우 강하다"며 "연내 두 차례 더 유인 우주선을 발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비행은 9월 말 또는 10월 초로 예상됩니다.
세계 최고 갑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우주비행에 성공해 민간 우주여행에 대한 기대도 나오고있지만, 비판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코로나로벌어들인 돈으로 우주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비판과 우주관광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지적하며 세금을부과하는 법안을 발의하려는 움직임까지 나타나고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어제 일본 도쿄에서 제138차 총회를 열고 2032년 올림픽 개최지로 브리즈번을선정했습니다. 이로써 호주는 1956년 멜버른, 2000년시드니에 이어 세 번째로 올림픽을 개최하게 됐습니다.
국제통화기금 총재가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6%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IMF는 지난 1월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을 5.5%로잡았다가 4월에는 0.5%포인트 올려 6.0%가 될 것으로내다봤습니다.
한국과 미국, 일본의 외교차관이 참석하는 협의회가 어제 도쿄에서 근 4년 만에 열렸 습니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모리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이날 오전 외무성 이쿠라 공관에서 열린 '제8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아시아·태평양 동맹국들과 함께 역내 데이터 이동 및 신기술 표준화를 촉진하는 디지털무역협정 체결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싱가포르 칠레 뉴질랜드 등 3개국에서 지난해 세계 최초로 맺은 디지털무역협정인 '디지털경제동반자협(DEPA)'을 출발점으로 우방 국가들을 추가 모집하고 아시아·태평양 '디지털 울타리'를 마련한다는 구상입니다.
'속옷 빨래' 사진을 SNS에 올리는 숙제를 내고, 성적표현도 한 전 초등학교 교사의 국민참여재판, 배심원들만장일치 판단은 유죄였습니다. 징역 1년에 집행유예3년이 선고됐습니다.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올해 2분기건설 사망사고에 관련된 업체 명단이 공개됐습니다.시공사 가운데는 현대산업개발, 하도급 업체 중에는한솔기업 공사 현장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가 삼성전자 주식(우선주 포함)에 투자한 금액이 30조원을 돌파하며 '신국민주'로 등극했습니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개인이 보유한 삼성전자 보통주의 지분율은 11.4%로 집계됐습니다. 불과 반년 새 개인 지분율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KT가 제공하는 실제 인터넷 속도가 애초 계약의100분의 1 수준 밖에 안 된다는 의혹이 사실로확인됐습니다. KT에는 과징금 처분, 다른 통신사들에는시정명령이 내려졌고, 앞으로 인터넷 속도가 미달되면요금을 자동으로 감면해주도록 했습니다.
앞으로는 저축은행이나 카드사 등 2금융권에서대출받기가 더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지난해부터이어진 1금융권 대출 규제 풍선효과로 2금융권 대출이크게 늘었는데요. 결국, 금융당국은 2금융권에 구두경고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도심 자영업자 뿐만 아니라농촌도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농산물 소비가 줄면서출하 지연과 가격 폭락으로 아예 수확을 포기하는농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름배추, 고추, 감자 등학교급식소가 중단되면서 소비가 급격히 줄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여행·숙박 업체, 예식장 등과환불, 위약금을 놓고 분쟁을 벌이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서울시의'소비자보호상담중재센터'는 분쟁 관련 상담과 함께,당사자 간 중재를 하고 있고, 공정거래위원회'1372소비자상담센터'에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방탄소년단(BTS)을 '미래세대와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했습니다. 이에 따라방탄소년단은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등주요 국제회의에 참석해 세계 청년들을 향한 위로와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학범호'가 오늘 오후 5시뉴질랜드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펼칩니다. 개막식을 하루앞두고 우리 선수단이 가장 먼저 치르는 공식 경기입니다.호주는 FIFA 랭킹 122위로 39위인 한국보다 몇 수아래이지만, 방심하지 말고 꼭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하산 중 실종된 김홍빈(57) 대장이 직접 구조를 요청한 위성 전화의 위치가 확인됐습니다. 광주시사고수습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김대장이 등반 중에 지니고 있던 위성전화의 신호가 히말라야 브로드 피크 (8천47m) 7천m 지점에서 포착됐습니다.
사설 응급업체 직원이 만취 상태에서 구급차를 훔쳐 서울에서 충남 옥산까지 100 km 를 넘게 달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광등을 켜고 차선을 넘나들며 위험한 질주를 한 이유는 여자친구 때문이었습니다.
중국 장저우 에선 1년치 폭우가 사흘동안 쏟아져 20만명이 긴급대피 했습니다. 지하철에 물이 차올라 12명이 숨졌습니다.
중복이었던 어제 삼복더위가 맹위를 떨친 데 이어 절기상 대서인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오늘도 불볕더위가 이어지겠고.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 기온은 28 ~36도로 예보됐으며.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