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선지자의 말을 인정하라
(행13 ;40-41) / 남상일목사
십일조를 구별하는 믿음은
물질의 모든것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고백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는것도 모든 은혜 주님의
도우심과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을 인정하는 고백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하나님께 나가 부르짖는것도 하나님
의 존재를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천하 만물에 그분의 능력이 분명하게 나타나
아무도 하나님의 하신 일에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님의
것을 부인할수가 없게 하신것입니다
이방이 떠들고 나라들 모여서 진동하나 우리주 목소리
한번만 발하시면 세상의 모든것 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예수님의 살아
계심을 인정하는 것은 선지자의 말씀을 인정
하는 것입니다
본문은 선지자의 말을 멸시치 말아야 함을 말씀 하시고
선지자들의 기록한 성경을 인정하고 거울 삼을때
우리의 삶에 그대로 나타날줄 믿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통하여 예수를 알았고 선지자의 말씀
듣고 믿음이 생겼고 선지자의 언어에 감동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구원도 알고 성경을 통하여서
영생도 알고 성경으로 인하여서 나의 영혼이 거듭나
험란한 세상에 살아갈때 성경의 약속이 우리의 삶에
기준이 도었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의 복을 누릴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일점 일획도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나타나고 둔동력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예수님의 하신 일이 그 말씀을
통하여 찾아온다는 것을 믿기에 여러분은 주님을 닮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형상을 닮았고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능력의 말씀을 믿을때 믿는자에게 보장하신 이런 표적이
우리에게 나타난다고 하신 그 말씀을 체험할 사람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아갈때 결코 우리 홀로가 아니잖아요
임마누엘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은
생명의 과일이며 생명의 떡이잖아요
그 예수를 먹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면 예수님은
우리의 능력임을 믿고 예수님을 의지함은 우리의
복이며 우리의 소망이시고 우리의 능력입니다
비록 지금은 탕자처럼 하나님을 떠났고 베드로 처럼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리에 있고 도마 처럼 예수님을
의심하여도 여러분은 다시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무릎꿇고
주님은 나의 하나님 이시라고 고백할 날이 올것이면
여려분은 아브라함의 복을 누릴 축복의 자리로 반드시
돌아올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겼고
예수님은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세상이 기독교인을 원망하고 욕하고 멸시한다 하여도
한번 예수 이름으로 영접하고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는 일평생 하나님이 책임질 사람입니다
걱정하지 말아요 염려하지 말아요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여러분은 악한자 손대지 못할 예수님의 사람입니다
따라서해요"예수 믿는 일이 내 평생 최고의 축복이다"아멘
2007 , 8,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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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오늘도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오늘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