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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1234
 
 
 
카페 게시글
실전경험과 입찰후기 터무니 없는 낙찰가~
엘란트라매니아 추천 0 조회 1,005 11.03.23 22: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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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4 10:25

    첫댓글 저도 이런경험 참 많은데요... 글쎄 그런가격에 낙찰받으시는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일까하고...
    그런데 이젠 편하게 생각하렵니다. 그냥 나와는 인연이 없는 물건이다.
    첨에는 정말 놓치기 싫은, 정이가는 물건이 있지만 낙찰과 온전한 소유권이전 전에는 내물건이 아니니 정을 주지 않겠다라고 편하게 생각합니다. 자꾸 하다보면 나와 인연이 있는 물건이 있겠죠. 힘내세요.^^

  • 작성자 11.03.24 17:42

    감사합니다. 이제 초짜니까 저도 키위님처럼 언젠가는 무덤덤해지는 날이 있겠죠

  • 11.03.29 17:08

    시세조사를 잘못했을수도 있으니 참으세요^^더 좋은 물건이 나오겠죠^^

  • 11.04.01 15:05

    물건에 대한 분석은 개인차에 따라 달라 질수 있습니다.
    가령 이물건을 놓치면 안되는 사람의 입장에선 어쩔수 없는일..

    경매는 기다림의 미학이 아닐까 싶네요.
    입찰장 분위기..현 부동산시세의 분위기등등 분위기에 휩쓸리면
    정녕 원하는 물건을 비싸게 주고 살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본인의 물건은 오늘이 아니더라도 꼭 있다고 보여지네요.
    다만 시간의 차이가 있을뿐....

  • 11.04.05 14:27

    잘 보고 갑니다.

  • 11.04.16 14:52

    경매장서 106프로 104프로에 훅 가져가시는분들중 경매 고수들이 숨어있던데.....무슨 속셈이 있것죠....물론 분위기에 무조건 먹어야것다는 생각에 그런것도 있것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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