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기 / 파리낚시, 견지낚시
(낚시봉 없이 또는 가벼운 낚시봉을 달아서
낚시가 물살에 떠밀려 가게해서 물고기를 잡는 방법)
태공 엄행렬
설렘에 밟는 페달
힘든 줄도 몰랐지
중학생이 되자 선친 허락 받은 자전거
주말엔 어김없이 찾는 강江
어항 놓고 낚시하며
레벨 맞춘 때에 따라 달라지는 낚시 방법
쉴 틈 없이 움직이나 온몸은 가붓했지
해 질 녘 절정기이나
돌아가는 발걸음
기다리던 두 분은 저녁 아니 드시고
물고기 풀어 놓으니 늦은 귀가 안 탓하고
그 날은 민물매운탕
푸짐하게 드셨지
-20240925-
첫댓글 좋은 추억을 남기는 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