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3.16 3월 세째일요일 산행은 의왕 모락산으로.10시 4호선 인덕원역 7번출구에서 51번 버스로 계원대에서 내려야하는데 그만 3정거장을 지나쳐 종점까지 왔다.되돌아 갈수도 없고 그냥 능선 방향으로 오르기로 하고 골목길을 헤메다가 예비군 훈련장 담벼락을 끼고 무작정 go go. 길도 없는 산비탈 낙엽에 발은 빠지고 우왕좌왕 힘들게 드뎌 능선에 도착 모락산 정상으로 이동 준식이 성이 준비한 반주와 함께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깃데봉을 거쳐 아가자기 바윗길에 군데 군데 전망데크 멀리 아래 안양교도소 감시 전망대와 아파트군을 바라 보면서 안양 모락 중학교로 하산. 1-1버스편으로 사당에 도착하여 횟집에서 푸짐한 뒤풀이. 김왕식 사장 ,안태인교수 합류 17명이 함께하였다.전날 백두대간 제7구간 완주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이추석 하재룔 수고했습니다..그리고 오늘 뒤풀이를 책임진 박준채 학형에게도 감사드린다. 함께한친구들 : 권춘상 김광진+ 김정배 박준채 신재선 안준식 이영호 이진우 이추석+ 이춘식+ 장영건 하재룡(남12,여3 총15명),뒤풀이(김왕식,안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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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들머리는 거시기 해도 깃대봉을 넘었다고라, 백두대간에 깃대봉, 우린 포기 했수다..... 뒷풀이 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등산로 개척???ㅎㅎㅎ...추서기 성님 대단하시네..안박과 춘서이 성은 완전 녹초였다던데..
혼사 뒷치닥거리로 저의 책무를 다못해서 죄송 .....양해바랍니다.
추석,재룡성님 정말 대단하시고 뒷풀이 해준 준채성님
감사했습니다~~
등로 개척 하면서 낙엽과 암봉 통과 전대원 무사 귀가는 어마어마한 대사건이야 사건! 짝짝짝 축복 합니다.
장회장, 수고 많았습니다. 따사로운 봄볕아래 김밥, 떡, 라면, 등 등 즐겁게 먹고 떠들었습니다. 정상주 를 준비해오신 준식형, 그리고 마무리를 확실하게 첵임져주신 준채형 고맙습니다.
김왕식/안태인 두 분은 "모락산 덩달이 산행꾼(?)" 역할 단디 하셨네요 !!! 그래도 좋기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