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리니크 치크 팝 베리 팝 3g 3만원.
2 에스쁘아 에어리 쿠션 블러쉬 스닉 픽 7g 1만7000원.
3 스킨푸드 로즈에센스 소프트 크림 블러셔 애프리콧 로즈 3.5g 8000원.
4 아티스트리 썬라이즈 치크컬러 듀오 7g 가격미정.
5 겔랑 메테오리트 라이트 리빌링 펄 파우더 02 25g 8만원.
6 메리케이 쉬어 디멘션 파우더 펄 7g 4만2000원.
7 캔메이크 글로우 플뢰르 치크 02 6.3g 1만4000원대.
패션을 입은 화장품화려한 컬러에 현란한 패키지, 여기에 ‘한정판’이라는 소장 가치까지, 강력한 삼단 콤보 공격으로 여심을 공략할 컬래버레이션 화장품이 대거 출시된다. 에스티 로더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톰 페슈와 디자이너 데렉 램의 컬래버레이션 10주년을 기념한 데렉 램 컬렉션을 선보인다. 데렉 램의 시그너처인 네이비 컬러의 새틴 하드 케이스 클러치에 그의 2014 S/S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5가지 메이크업 아이템이 담겨 있다. 입생로랑은 일 년에 한 번 리미티드로 출시하는 뚜쉬 에끌라 콜렉터의 메인 테마를 생로랑 하우스의 레오퍼드 패턴에서 찾았다. 매끈한 골드 패키지에 블랙 레오퍼드 패턴이 더해져 관능적인 비주얼을 뽐낼 예정. 맥은 최근 가장 핫하다는 프로엔자 슐러를 선택했다. 2010 S/S 컬렉션의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메탈릭한 질감의 무지개 컬러로 드레스 업한 패키지는 보는 순간 지름신을 부를 정도로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헤라는 이탈리아의 핫한 패션 브랜드 오주르 르주르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바닐라코는 베네통의 발랄한 컬러를 더한 리미티드 에디션 역시 대기 중이다.
1 헤라 섀도 듀오 1.5g×2 3만원대.
2 바닐라코 컬러스 네일 라커 9ml 4000원.
3 헤라 루즈 홀릭 리퀴드 5ml 3만2000원대.
4 에스티 로더 데렉 램 컬렉션 9만원대.
5 입생로랑 뚜쉬 에끌라 콜렉터 와일드 에디션 2.5ml 4만7000원대.
6 맥 블러쉬 옴브레 선셋 비치 9g 4만4000원.
7 바닐라코 더 키세스트 틴티드 크리미 립 크레용 3.1g 1만2000원.
8 맥 립스틱 맹그로브 3g 3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