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과 중병,암과 중풍.뇌졸중을 미리서 진단하여 건강관리.
어제는 울산 친구가 뇌출혈(중풍, 뇌졸증)이 재발하여 울산동강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응급실에 입원하여 12시부터 30분간 면회가 되는 상황에서
11시 20분에 도착하여 서울에서 온 친구라고 특별 면회를 신청하여 10분간 기치유,
12시부터 30분간 기치유를 하였습니다.
지난번에는 빨리 회복되어 일터로 복귀하였으나 이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른손과 발이 마비 상태에서 서서히 풀리고는 있으나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상태로 회복은 앞으로 2~3일이 고비인 것 같습니다.
손금을 보니 아니나 다를까 생명선이 끊어지고 삼각섬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행이 삼각섬을 지나 실선이 나타나는 것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4년 전에 위암 수술을 하고 9월에 직장암(대장암)으로 진단되어 28화 항암. 방사선 치료를 12월 7일 마치고 10일부터 선수련과 기치유를 받고 있는 분도 생명선 오른손과 왼손에 모두 뚜렷이 삼각섬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여 독자분들께서도 생명선(감정선이나 다른 선에도)을 잘 관찰하여 타원형 섬모양이 있는지 확인하여 미리 대처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생명선에 섬모양이 있는데 건강하다면 신체의 구속(감옥살이)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손금이란 영구불멸이 아니라 바뀔 수 있는 변화의 손금으로 건강이 나빠지면 손금에도 나타나고
건강해지거나 복이 들어올 때는 손금도 좋은 형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심상이 표상이라고 내면의 길흉화복은 반드시 표출되게 되어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미리미리 건강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