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통점
가. 진실이 불편하다.
나. 진실이 미치도록 무섭다.
다. 진실이 살 떨리도록 밉다.
라. 진실때문에 다 죽는다.
마. 진실이 없어져야 행복하다.
바. 진실이 없는 세상은 지금까지 그들의 것이었다.
사. 진실 때문에 다른 먹거리를 찾아 다녀야 하는 처지에 뿔났다.
아. 어서 그럴듯한 거짓을 찾아야 할 절대 절명의 상황에 처해졌다.
자. 반박할 꺼리는 없는데 괜히 다급해 져서 헛소리만 지절댄다.
차. 댓글로 추가해 주세요.
2. 차이점
없다.
첫댓글 ㅎㅎㅎ 저들의 공통점이 판박이 같이 똑같네요.
그런데 인천상륙작전은 주로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종북좌파들이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앉아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맞고 이 세상을 떠나고 싶은 모양이죠?
차. 하나님을 거부한다. 그래서 주일에도 열심히 전도의 길을 막는다.
미사일은 싫은데 차마 말도 못 하고....이중인격자들 입니다.
분열 영의 먹이가 되어 주야장천 헛발질합니다.
아. 그들에게 진실은 바퀴벌레앞에 햇 빛과 같다. 다 도망가야 한다.
어제 뿌린 찌라시를 보니, "진실"이 무섭긴 무서웠나 보네요.
'진실'이 벌써 2판 인쇄에 들어 갔다면서요?
빨리 '진실'이 널리 널리 보급되어 반대파들이
그간 퍼트렸던 온갖 거짓된 유언비어들이
완전히 꼬리를 내리고 사라지길....
영화에서 사회주의자들의 선동을 언급하는 두 주인공의 대사가 기억납니다.
'뿌리가 썩으면 열매가 안 열린다는데!'(사회주의자들의 선동질-이정재의 대사중에서)
'다 잘먹고 잘 살자는거이 아니가?!'(공산주의자들의 선동질-김범수의대사중)
-목사가 썩었는데 교회가 사랑의열매를 맺을수있나?!
-서초, 강남 모두 잘 살자고 이러는거다!
마치 요따위 요설과도 같지 않습니까? 거짓 선동속의 진실은 그게 아니라는데 훤히 보이는데...
운동 멤버 중에 총신대학원 출신 은퇴 목사님께 진실을 선물로 드렸더니
고맙다고 하시면서 잘 읽겠다고 하시네요 2판 3판 4판 계속해서 인쇄되어
모든 분들이 알고 깨닫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