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mO0ibI1Qv4
콜걸의 과거
1. 91. 단국대 서양화과 입학했다고 거짓 의혹 - 당시 이름은 김명신( 추후 개명)
- 72년생 경기도 양평에서 김광섭(1987년 작고) 과 최은순의 2남 2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남
91년 강동구 명일고 졸업 후 단국대 천안캠퍼스 서양화과 (91학번) 에 입학했다고 가족 친지에게 거짓말 (실제로는 재수함)
2. 92~96 대학생 신분으로 나이트클럽 왕래
- 92~96.2 경기대 예술대 회화과 (서양화 전공) 졸업. 제보: 대학시절 친구 몇몇과 함께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볼케이노나이트 클럽에 놀러갔다가 고급 명품매장의 마담뚜 조직들을 통해 조회장의 연회에 참석해 양재택 검사를 소개받았을 가능성 (연회에 자주 일반인 자격으로 참여함). - 쌍꺼풀 수술 시기.
3. 97~2000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연회장 참석. 조남욱 회장의 에이스
97~2000 대학 졸업 후 또는 대학생 신분 볼케이노 일반인 신분으로 여종업원으로 활동:
예명 - 엄마 최은순이 ‘쥬얼리'라고 지워줬다 함. 나중에 '쥴리'로 불림. 르네상스 호텔 볼케이노 또는 조남욱 회장의 수발비서로 근무 -/1차 얼굴 성형/ 르네상스호텔 6층 조남욱 회장 연회장에 여성파트너로 참여.
4. 99. 3 산부인과 의사와 첫 번째 결혼.
- 2000. 27살 때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와 결혼 (몇 개월 뒤 이혼 /혼인 미신고)
( 수많은 남성들과의 잦은 성관계로 산부인과에 문제가 생겨 불임이 됨. 이 문제로 산부인과 자주 갔다가 의사와 눈이 맞아 결혼까지 감)
5. 2001~2002 결혼 실패 후 다시 조남욱 회장 수발비서 수행.
일명 조남욱의 에이스
- 2001. 초~2002. 초 결혼 실패 후 다시 르네상스 호텔 볼케이노 근무. 활동명 '쥴리'
-2차 성형 -조남욱 수발비서로 활동하며 많은 기업인들과 검찰들을 소개 받음.
- 당시 강남구 줄리아나 호텔 나이트 클럽 출신 웨이터 (조영훈) 가 볼케이노로 근무 이동 그가 김명신 담당. 그래서 쥴리로 불려졌단 풍문도 있음. - 조영훈은 추후 기업 M&A사냥꾼으로 발전)
- 조남욱 회장의 소개로 양재택 검사와 연을 맺음.
6. 2001. 11 양도세 탈루 의혹
- 2001.11 가락동 대련아파트 모친 최은순으로 부터 명의 넘겨받으면서 양도세 내지 않음.
- 양재택의 도움으로 2001년 단성갤러리에서 개인전 개최.
- 양재택의 도움으로 월간미술세계 인터뷰 기사 소개 (미술세계 편집장이 소개했다)
7. 2002 양재택 검사와 대련아파트에서 동거
- 양재택 검사와 대련아파트에서 동거 후 볼게이노 그만두고 간간히 판검사 연회에 참석
- 본격적으로 학력 높이기 위해 인맥 동원
- 한림성심대학교 (2년제) 시간강사(2001~2004) / 이 이력을 한림대학교 출강이라고 허위 기재(4년재)
8. 2002~2004 숙명여대 대학원 교육대학원을 마치 미술 전공자인 미술학과로 표기
- 2002~2004.2 :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이라 함
( 숙명여대에는 미술학과 석사학위 과정이 없다. (디지털 미디어 스토리텔링)에 소개된 김 대표의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과" 는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이었음
- 2003. 4 최은순 - 정대택 만남 후 소송 시작
- 2003~2004 르네상스호텔 내 개인 작품전시 (쥴리 작가로 표기)
9.2004 서일대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라고 거짓말
- 2005. 8. 모친 최은순 관련 (정대택 씨간 소송) 사건 검찰에 출석해 진술
- 2004. 3. 부터 "서일대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고 진술 (실제로는 서일대 겸임교수가 아닌 시간강사였음)
- 김건희가 서일대에 제출했던 이력서에 기재된 "서울지역 3개 초중고에 근무했다 는 허위
10. 2004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 기획이사겸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정부지원금 유용
- 2004 부터 ㈜에이치컬쳐테크놀러에서 "에니타" 특허 제 10-0613848호) 라는 관상과 서로간의 애정 궁합을 볼 수 있는 콘텐츠 개발, 해당 특허를 출원한 곳이 주식회사 에이치컬쳐테
크놀로지.
-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에 김건희 12.80% 의 주식 보유
- 추후 국민대 박사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에 "애니타" 라는 관상 프로그램을 개발한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의 사업홍보자료를 그대로 배껴서 제출함.
- 당시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에서는 정부지원금 (콘텐츠 진흥원)을 받아 개발했는데 이 지원금을 끌어오는데 김건희가 양재택 등 주변인맥을 이용함
- 즉,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 개발된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박사 논문 취득이라는 개인의 이익을 얻는데 무단으로 도용한 것 (콘텐츠 진흥원 지원사업 관리규정, 보조금 관리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