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교육망친 건 전교조가 아닌, 교육감 병걸려 보수단일화 깬 인간들
좌익교육감 학생들 기초학력 손놓고 전교조 민원해결·보은인사에 심혈 쏟아 교육망친건 좌익교육감 전교조가 아니라 교육감병 걸려 보수단일화 깬 인간 보수 단일화 깨는 인간들은 좌익세력과 같은 말종으로 매도 끝장내야
1999년 전교조 합법화 후 23년 동안 학교는 공산혁명기지로 변해 사상교육 전교조 등장과 함께 학생들은 학교에서 잠자고 학원서 공부 사교육비 급증 2022.6.1. 교육감 선거에는 보수후보 단일화로 반드시 교육권력 교체 해야 전국 17개 교육청 중 2014년 13명, 2018년 14명의 전교조 교육감이 당선 전교조‘시험은 비교육적 줄 세우기’라며 혁신학교라는 마음대로 학교 만들었 전교조 요구에 따라 시험없는 학교가 되면서 학력미달자가 1/3이 넘어 학력 떨어지자 부모들 사교육비 쏟아부어 서울에 8학군 탄생 계층 격차만 전교조 교육감들은 평등교육 외치며 혁신학교 살리기와 자사고·특목고 폐지 박근혜 정부서 전교조 법외노조 청구에 법원은 비합법 노조 판결 법외노조 문정권 하수인 김명수 대법원은 법도, 헌재 결정도 무시 법외노조 족쇄풀어 전교조 지지를 업고 당선된 교육감들의 ‘보은 인사’ 교장 자격 없는 평교사 대상 ‘내부형 교장공모제’는 대표적 보은 인사 수단 전교조는 전체교원의 10% 인ㄴ데 교장공모제로 임용된 교장 65%가 전교조 인천 도성훈 교육감 정책보좌관이 교장공모제 시험 문제 빼돌려 전교조에 서울 조희연 교육감은 전교조 해직 교사 5명을 불법 특채한 혐의로 재판 부산시교육청 ‘해직자 특채’ 통해 전교조 해직자들 합격시켜 감사원 감사
교육감 선거에 4년마다 2000억 쓰면서 전교조 교육감을 뽑기 혈세가 낭비 교육감은 학부모가 뽑는 간선제로 하거나 대통령이 임명하는 제도개선 필요
교육 망친 것은 전교조가 아나라 보수단일화 깬 인간들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수적인 곳이 교육계다. 인구의 과반수가 학부모들이고 대부분 학부모들은 학생들 학력 신장을 최고의 교육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전교조가 등장하면서 학생들 학력 신장을 외면하고 사상교육에 치중했다. 그러자 학부들은 전교조 교사와 투쟁을 벌이기 시작하자 전교조는 수행평가라는 명목으로 성적 30%를 생활 태도 점수를 부여하여 전교조 반대하는 학부모자녀들에 불이익을 주었다. 그러자 학생들은 학교에서 잠자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사교육비가 공교육비 수 십배가 들어가 가정경제가 멍이들었다. 그래서 50-60%의 학부모들은 전교조를 싫어한다. 그런데 전교조 교육감이 전국 17개 시도중 14개 시도를 휩쓸었다. 1999년 전교조 합법화 이후 23년 동안 전교조 교육감이 12년간 전국교육청을 장악하고 전교조를 지원하면서 학교는 공산혁명기지가 되었다. 촛불로 문정권을 탄생시킨 것이 전교조와 전교조 교육감의 힘이었고 문재인이 지금까지 지지율 40%를 유지하는 것이 3040을 공산혁명 세력으로 키웠기 때문이다. 학부모 50-60%가 보수교육감을 지지하는데도 낙선하는 이유는 전교조 교육감은 반드시 단일화를 이루어내는데 교육감병에 걸린 보수 후보들은 단일화를 못 해서 번번이 패했다. 2018년 서울교육감선거는 아래 표와 같이 박선영+조영당 53.41% 조희연 46.58%로 단일화를 안해서 전교조 교육감에 패했다.
2018년 서울 교육감 득표율 전국 보수 교육감 후보들에게 간곡히 부탁을 드린다. 대한민국 미래와 어린 학생들 장래를 위해 2022.6.1. 교육감선거에는 반드시 단일화 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
2022.6.1.에는 반드시 교육권력 교체도 이뤄내야 6월 1일 지방선거일에는 교육 권력 교체도 결정한다. 교육감 직선제가 전면 도입된 2010년 전교조 출신 당선자는 2명이었는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처럼 ‘친전교조’ 인사까지 합치면 전국 17개 교육청 중 2014년 13명, 2018년 14명의 전교조 교육감이 당선 되었다. 교육감 직선제 두 번 만에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교육 권력이 좌파로 넘어갔다. 좌파 교육감이 장악한 8년을 국어 수학 영어 전 과목에서 기초학력 미달자가 속출했다. 전교조 요구에 따라 ‘시험은 비교육적 줄 세우기’라며 없애고 혁신학교라는 마음대로 학교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자녀들 학력이 떨어지자 부모들은 사교육비를 쏟아부으면서 서울에 8학군이 생겼고 계층 간 학력 차만 커졌다. 전교조 교육감들은 평등교육 외치며 혁신학교 살리기와 자사고·특목고 죽이기에 매달렸다. 그러나 혁신학교는 학력 저하를 우려하는 학부모들이 외면하고 있고, 자사고 폐지에 관한 10건의 소송은 좌파 교육감들의 완패로 끝났다. 해직교사에 1인당 8억 준다는 민주당
법외노조 전교조를 합법노조로 판결한 김명수 대법원 학생들 학력엔 손놓은 교육감들이 전교조 민원은 철저히 챙기고 있다. 전교조는 교육감 선거 개입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해직 교사 등 9명을 전교조 회원으로 존속시켜 박근혜 정부에서 법외노조 처분 요구에 법원은 비합법 노조 판결로 법외노조가 되었다. 문재인이 밥원 전교조 우리법연구회 회장을 2번 역임한 김명수를 대법원장에 임명하자 문정권에 ‘기울어진’ 대법원은 법도, 헌법재판소 결정도 무시하고 법외노조 족쇄를 풀어줬다. 전교조는 해직 기간 경력과 호봉을 인정해달라는 소송에서 2012년 패소했는데 교육감협의회는 특별 결의문을 내고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국회에는 여당 의원들이 발의한 특별법이 계류 중이다. 원안대로 통과되면 전교조 출신 교육감 9명을 포함해 총 1764명이 약 8억 원씩 받게 된다.
전교조 지지로 당선된 좌익교육감은 전교조를 상전으로 전교조 지지를 업고 당선된 교육감들의 ‘보은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 조희연 교육감은 전교조 해직 교사 5명을 불법 특채한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 부산시교육청도 ‘해직자 특채’를 통해 전교조 해직자들을 합격시켜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다. 교장 자격이 없는 평교사 대상의 ‘내부형 교장공모제’는 대표적 보은 인사 수단이다. 전교조 조합원은 전체 교원의 10% 남짓밖에 안 되는데 교장공모제로 임용된 교장의 65%가 전교조 출신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정책보좌관을 지낸 이는 교장공모제 시험 문제를 빼돌려 전교조 출신에게 준 게 드러나 유죄 판결을 받았다. 교육부는 전교조임을 내세워 임용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임용 과정에서 특정 단체를 언급하지 못하도록 했지만 근절되지 않고 있다. 전교조가 교육을 망친다는 것을 안 유권자들은 인물이나 교육 공약엔 관심 없고 보수냐 진보냐만 따진다. 그러나 전교조 지지받는 좌익교육감은 단일화하는데 보수교육감은 단일화를 거부하고 난립해서 전교조 교육감에 번법이 패하면서도 아직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보수애국진영에서는 앞으로 교육감선거에서 단일화에 불참하는 교육감후보에는 전교조 프락치로 매도하여 버릇을 고쳐야 한다. 교육감 선거에 4년마다 2000억 원을 쓰고 있다. 교육 망치는 전교조 교육감을 뽑기 위해 엄청난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 교육감선거는 학부모가 뽑는 간선제로 하거나 대통령 임면제로 가야할 때가 되었다.2022.4.8 관련기사 [오늘과 내일/이진영]전교조만 살찌운 좌파 교육감들 2018서울교육감 후보별 득표 현황(최종) 서울교육감 보수진영 예비후보 첫 만남 "단일화 못하면 역적“ 서울교육감 보수 단일화 균열…4년전 '후보 난립' 재현되나 [사설] 교육감 선거 '우파 분열'로 또 학생들을 희생시킬 건가 전교조 부당 복직 의혹, 조희연 소상히 해명해야 [이슈] 단일화 성패가 가른 역대 서울시교육감 선거, 이번엔? 조영달, 서울시교육감 중도보수후보 단일화 불참 선언 (전문) "보수 후보 단일화 난장판" ...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박선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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