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358).10.17(금) 음력 8.26 (기미)
세계빈곤퇴치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radication of Poverty)
♡ 세계빈곤퇴치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radication of Poverty) : 1987년 오늘 프랑스
파리의 트로카데로 인권과 자유의 광장에서 빈곤
기아 폭력의 희생자 10만 여명이 모여 첫 번째 행사.
1992년 오늘 유엔이 공인.
♡ 국 내
¤1917 한강인도교 준공.
¤1968 한강변 모래밭에서 한국 첫 행위예술
‘한강변의 타살’ 선보임, 강국진 등 참여.
¤1969 3선 개헌(제6차 개헌) 국민투표, 투표율
77.1% 찬성률 65.1%.
¤1972 박정희 대통령 10월 유신, 특별선언 통해
전국에 비상계엄.
¤1973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개관.
¤1980 충북선(조치원-봉양) 개통.
¤1981 세계최대규모의 대우 옥포조선소 준공, 세계
5위의 조선국이 됨.
¤1989 동양공전 설인종군 치사사건 관련 연세대생
6명 구속.
¤1989 노태우 대통령-부시 미대통령 회담(워싱턴)
농산물 5년내 85% 수입개방 합의.
¤1989 문화공보부를 문화부와 공보처로 분리.
¤1989 환경청을 환경처로 승격.
¤1991 대구 비산동 나이트클럽 거성광 무대 위서
김정수씨 방화 16명 사망 13명 중경상.
¤1992 대전, 충북지역 낙뢰와 함께 지름0.3~2.5㎜
우박 쏟아짐 2명 사망, 2,717㏊농작물 피해.
¤1997 대성동 주민 2명 북한으로 끌려감.
¤2003 김주익 한진중 노조위원장 35m 높이
크레인 고공농성 129일 만에 스스로 목숨 끓음.
¤2014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벨리 야외공연장 공연
중 환풍구 덮개 붕괴로 17명 사망, 11명 부상.
¤2014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 사상
첫 200안타.
¤2019 대법원, ‘세계에서 가장 넓은 지하교회’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사랑의 교회 신축예배당(서울
서초역 사거리)이 점유한 공용도로 지하공간
원상회복 판결.
¤2020 BTS가 피처링에 참여한 ‘Savage Love’
리믹스 버전 빌보드 핫100 차트 1위.
♡ 국 외
¤1777 미국 독립전쟁에서 승리.
¤1849 피아노의 시인, 프랑스 작곡가 쇼팽
(1810~1849) 세상 떠남.
※ ‘환상 폴로네즈’ ‘화려한 왈츠’ ‘녹턴’ “가볍게 살짝
처리한 곤란은 그 모두가 뒷날 안면을 방해하는
유령이 될 것이다.”
¤1882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첫 번째
콘서트(지휘 루트비히 폰 브레너).
¤1897 미국 신문기자 찰스 앤더슨 데이너 세상
떠남(78살).
¤1938 에르푸르트 강령 기초한 독일 사회사상가
칼 카우츠키 세상 떠남(84살).
¤1961 파리학살, 야간통행금지 반대 알제리인
평화시위대(3만~4만) 무차별진압 200여명 사망.
※ 30여 년간 은폐되다가 추리소설 <추억을 위한
살인>(디디에 대닝크 1984)과 <10월의 북아프리카
아랍인박해>(미셀 르빈 1985) <파리전투>(장뤼크
에노디 1991)로 밝혀짐.
¤1967 청나라 마지막 황제 부의 세상 떠남.
¤1968 그리스 부호 오나시스와 케네디 대통령
전 부인 재클린 결혼.
※ 오나시스는 그리스의 스코르피오섬을 사서
그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120만$의 옷장을 샀고
신혼 1년 동안 2천만$ 씀.
¤1977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생존작가로는 처음
마르크 샤갈 전 염.
¤1979 마더 데레사 수녀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
¤1983 프랑스 사회학자 레이몽 아롱(78세) 세상
떠남.
¤1989 미국 샌프란시스코 진도 6.9 지진 270명
사망, 피해액 10억$.
¤1991 유고 몬테네그로 공의회 연방 탈퇴 결의.
¤1991 NATO 유럽배치 핵무기의 80% 폐지 합의.
¤2018 캐나다 대마초(여가용 마리화나) 합법화,
우루과이에 이어 두 번째.
¤2020 프랑스 코로나19 재유행하자 4주간 야간
통행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