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2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 방울 같이 되더라
눅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사랑하는 아들아
땀이 핏방울 같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체 예수그리스도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죽을힘을 다하여 간구했다는 말이란다
다시 말하면 12년 동안 혈류 병을 앓은 여인은 낳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군중들을 물리치며 옷자락만 만져도 낳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만질 때 하나님 아버지는 간절한 마음으로 찾고자 하는 자에게 죄로부터 사함을 주고 질병을 해결해주듯 아버지 앞에 나와 믿음으로 간절히 간구하여 아버지의 뜻을 간구하는 자녀가 되어라
그 이유는 대부분 기도할 때 습관적인 기도를 통해 자기의 뜻을 위해 간구하고 돌아가는데 너희 뜻은 십자가에 못 박힘을 통해 육은 죽고 영으로 거듭 태어나 영의 생명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을 하며 성령 하나님께 아버지의 뜻을 묻고 듣고 인도함을 받아야 질병의 문제 물질의 문제들을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너의 영을 통로로 사용하여 세상을 밝히기 위함이란다
그러므로 너희가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는 간절한 마음으로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먼저 묻고 듣고 너의 뜻을 간구하지 말고 아버지의 뜻을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인도함을 받아라.
그리하면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간절히 간구하는 예수그리스도의 기도처럼 아버지의 뜻을 간구하는 자녀에게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아버지가 알지 못하는 아버지의 뜻으로 장래 일을 인도하므로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녀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나의자녀야
[갈]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감람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예수님처럼 믿음으로 아버지의 뜻을 간절히 간구하는 자녀가 되어 아버지의 영광을 온 천하에 나타내게 하옵소서
시온 순복음교회 백요셉(종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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