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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범띠방 1월 첫 정모에서 못다한 이야기
혜지영 추천 1 조회 455 24.01.28 03:54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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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8 12:55

    아띵 ~~~
    딱 ! 보니, 신경쓰느랴...
    고기 한점 제대로 못 먹는것 같아.
    주변 다니면서, 이것저것 먹으라 했씀.
    난. 죄 읍따....
    엉아. 엄명에 이행했따 !!!

  • 작성자 24.01.28 14:22

    나도 어디선가 본 글이요
    부끄럽게 시리....
    새무기는 이것저것
    챙기느라 더 바빴소~
    이번에 참석인원이 많아서
    운영진들 무진장
    고생했으니
    뭐라 마시오~ㅎㅎ
    다음에는 꼭 함께 합시다

  • 24.01.28 21:10

    @새무기
    그래도 새무기님 덕분에
    맛있는 케익 🎂 도 먹을 수 있었어요
    그 따듯함 잊지 않을께요
    덕분에 마야랑 물레님이랑
    한입씩 맛 보았답니다 ~ㅎ~^^♡♡

  • 24.01.28 11:49

    고생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1.28 14:22

    어머님 제사는 잘 모셨지요?
    다음번엔 싸리빗자루님도
    함께 하셔요^^

  • 24.01.28 12:02

    울방장님 수고 했어요 의리의 친구들도~~ 감사

  • 24.01.28 12:21

    만나서 반가운 친구..
    늘 고맙고 감사다 요

  • 작성자 24.01.28 14:36

    우리 노여사님!
    제가 이것저것 여쭙느라
    귀찮게 많이 했지요?
    센스있게 조언도 해주시고
    언제나 감사드려요~

  • 24.01.28 12:09

    무엇이든 앞서기란 쉽지 않습니다. 몇날 몇일를 맘 고생 했을텐데 숙제 끝난듯 그런 마음이지 싶네. 첫 모임을 잘 치루었으니 인사는 했고 많은 친구들이 도우리라는 맘으로 수고 하셨어
    고마웠다우 ㅡㅡ

  • 작성자 24.01.28 14:48

    공지 올리고 부터 메뉴부터 식당까지
    또 참석인원은 얼마나 될지
    오만 걱정에 잠못 이루는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네요
    언니도 해 보셨으니 잘
    아시고 이해해 주시니
    감사하지요
    지영이의 이웃사촌
    마야 언니~^^

  • 24.01.28 12:19

    방장님 수고하여 주심에
    울님들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8 14:49

    함께 할 수록 깊은 정이 드는것 같아요
    꽃미남 해강선배님
    감사합니다

  • 24.01.28 12:41

    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4.01.28 16:14

    쉼표엉아~
    예쁜사진 감사드려요
    범띠방은 인재풍년방 이예요
    사진, 댄스, 오락, 노래 등등
    선배님과 함께해서
    더욱 좋았답니다^^

  • 24.01.28 13:19

    방장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최곱니다

  • 작성자 24.01.28 16:16

    호일님~~
    연락처가 없어서 좋은
    모임 있을때 문자를
    못드렸어요
    이제 범방 공지를 열심히 보시구요
    2월 18일 카페 안전기원제에 시간 되시면
    함께 하셔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 24.01.28 13:22

    여기저기 챙기느라
    고기한점 못먹고
    집에가서 라면을?
    어쩌나~
    꼬기먹읍시다 방장님^^

  • 작성자 24.01.28 16:21

    두세점은 먹은것 같았는데
    집에오니 배가 고프더라능...ㅋ
    긴장이 풀려서 그랬나봐요
    그나저나 별마당님은
    많이 드셨남?
    리즈향 운영자님도 있고
    마스코트 운영위원도 있어서
    친구들은 신경을 덜 썼는데
    선배들만 챙긴다고
    뒤에서 욕은 하지 않았는지?
    몸이 한개라 원통하오 ㅋ
    그래도 일단 끝이나서
    시원하요^^

  • 24.01.28 19:02

    마당 칭구님, 방장님 고기 사줄때 저도 좀 불러요..ㅎ

  • 24.01.28 20:53

    @남동이 ㅎㅎ
    옙!!

  • 24.01.28 17:14

    방장님과 함께한 운영위원님 후원자님~
    모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8 17:17

    언제나 지영이를 응원해 주시는
    스콜라언니~
    마실을 많이 다니셔서
    그런지 더 젊어지신듯요^^
    어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중요한 모임엔 어김없이
    언니가.....ㅎㅎ

  • 24.01.28 20:34

    나두 이제야 눈 떴네요~
    수고 정말 절말 많이 했어요~^^

  • 작성자 24.01.28 20:38

    아픈몸으로 봉사까지 해 주고
    많이 고마웠네요
    그래도 오드리가 오래전
    회원들의 얼굴을 많이 알고 있어서
    체크하기가 쉬웠던듯!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미안하고 감삼다~~ㅎ

  • 24.01.28 22:08

    역시
    취임사의 변도 좋았지만,
    그 많은 범들 앞에서의
    당당하고 멋진 모습 최고!

  • 작성자 24.01.28 22:48

    예전엔 저도 이런 것 쯤은 껌 이였는데
    어제는 긴장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음식 앞에 두고 말이 길어지면
    욕먹는 다는 걸 알기에 간단히 했지요~
    그나저나 잘 내려 가셨지요?
    너무 늦어서 집은 잘 찾아
    가셨을까 걱정 했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더 반갑게 뵈어요

  • 24.01.28 22:26

    방장님을 비롯해서
    참석하신 모든 범방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한명 한명 모여서 최강범방의 우리가 되었지요
    범방님들 샤랑함니데이〰💕

  • 작성자 24.01.28 22:54

    게스트님 말씀대로
    돌맹이 모여서 바윗돌이 되듯이
    우리 범방도 한분한분이 소중하지요~
    어쩜 말도 잘해요~
    참 잘했어요~ㅎㅎㅎ

  • 24.01.29 08:55


    건강함과
    웃음속에 기쁨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 24.01.29 12:35

    갑자기 결성된
    해장국집에서 국토크 ㅎ
    고맙게 잘 먹었어요
    로밍님~

  • 24.01.29 11:09

    최강범방
    헤지영방장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고 축하 합니다~~~

  • 작성자 24.01.29 14:26

    빛과소금 선배님 감사합니다
    다음 모임에는 선배님도
    꼭 함께 하셔요
    친구분 포드 선배님은
    매번 나오시니 어색하진
    않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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