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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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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양띠방 도봉산 사진 난 하루종일 끙끙
참 좋다 추천 0 조회 194 23.10.22 16:2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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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2 19:33

    첫댓글 보리서방은 저렇게 여사들 틈에서
    애교떨다 내려왔는데
    참 좋다는 끙끙거리다 왔나보네?
    으이구우~
    낮이고 밤이고 등산은 안되겠네.ㅎ

  • 작성자 23.10.22 19:39


    전문 산악인 출신들이라 전
    근처도 못갑니다

    오랫만에 도봉산 접수는 하였지만
    이제서야 기지개
    펴봅니다

  • 23.10.22 19:49

    @참 좋다 ㅎㅎ

  • 23.10.22 20:16

    엄살은....
    더 빡세게 돌리야 되는데.,
    사당동 모임때문에...ㅋㅋ
    담엔 발바닥이 안보이도록 걷기요~~ㅎㅎ

  • 작성자 23.10.22 20:36


    ㅎ ㅎ

    아직도 멍ㅡㅡ
    살살 다루어 주세요 !

    건강할때 더 조심해야 셔 ㅋ ㅋ

  • 23.10.22 21:09

    @참 좋다 엄살이구먼...?

  • 작성자 23.10.22 21:37

    @석촌 아닙니다
    선배님 ㅎ ㅎ
    작난아니구만유 -
    ㅠ ㅠ

    수영해서 단련시킨
    스킬 완전 꽝 입니다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23 08:07

    엄살
    아니라예. ㅎ ㅎ

    도봉산 둘래길은 없고 해서 끙끙 ᆢᆢ

    오랫만에 산행길 오르는데
    아침엔 비가와서
    망쳤다 했는데 오후에 청명한 오리지널 가을날씨
    아무튼 어젠 하루종일 아구구 엄살 ㅡㅡ

    오늘은 살만해유

  • 23.10.23 06:57

    양친들과 가을산행
    듬직한 보리
    첫만남의 손이 많이가는 ㅎ
    구수한 참좋다
    싹싹한 시워니
    산행하며 보여지는 인상들
    이야기 나누며
    걸음도 맞추니 마냥 편한 산행으로
    신선놀음의 트레킹
    양친들 함께해 즐거웠어 ~♡

  • 작성자 23.10.23 08:17

    ㅎ ㅎ

    자연이주는
    자연앞에서는
    모두가 자연인 ᆢ

    첫만남 이었는데
    허물없이 산행에
    동참해서 엄살백이
    이끌어 주시느냐고
    수고 많았습니당

    아직까진 건강에 자신있다고 했는데
    산행에서 느끼는 허숧함에 고개 숙였는데 오늘을 쌩쌩 살맛 납니다

    함께해서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당

  • 23.10.23 08:08

    와우 멋지십니다 님 덕분으로 방에 앉아 가을 전부를 보는 듯합니다 참 부럽습니다 나도 한때는 열심히 산에 다녔는데 곧 멀지 않아 나도 산에 갈 것 같습니다, 조심해서 다니 십시오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10.23 08:32


    긴 병마엔 장사 없다고 하던데
    그바 님 그동안 그 병마와 싸워서 이기 시려고 애썼습니다

    이젠 우리 좋은 친구들과 벗하면서
    잼난 노후 즐기면서 삽시다

    몸과 마음은
    이제 내가 다루기
    나름입니다. ㅎㅎ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모든일과
    공존하면서 이런들
    저런들 웃으며

    화이팅 ! !
    입니다

  • 23.10.23 17:58

    방가방가 친구님들 베트남에서 아침엔 이뿐 아줌마를 교육 시키고 함참을휴식 하다 이글을 보내요...지대루 산행도못하고 가다마는 산행을 해어요.ㅋ.
    그래도 친구가있어 행복했읍니다지금 이곳 우기라비가엄청 많이와요...사무실서 휴식..다음에봐요..안녕..

  • 작성자 23.10.23 19:28

    ㅎ ㅎ
    보리님 베트남에서
    댓글 보내셨구요

    출장일 무사히 끝내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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